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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강사은행 - 스타강사 명강사 인기강사 전문강사 파견 원문보기 글쓴이: (深谷)이규길!
한국강사은행 9.3정모를 마치고~!!!
지금02시30분쯤 방금 전에 집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컴을 켜고 강사은행에 문을 열었다. 벌써 많은 분들이 정모후기니 사진하며 그리고 인사말을 많이들 올려주셨다. 참 부지런도 하시고 강사은행에 애착이 넘치는 분들이 이렇게 많을 줄 몰랐다. 참으로 열정과 깊은 관심과 사랑으로 강사은행을 생각하고 그리고 전국의 모든 강사님들과 소통하는 것을 애지중지 하시는 것 같다.
저는 사실 강사은행에 가입한지도 이제 겨우 한달 남짓 그리고 웃음치료 자격증도 685기다 그야 말로 이 분야에서는 완전 왕 초보인 샘 인다. 그렇다고 나는 강단에 서서 강의를 하는 것과 전혀 관련 없는 일을 한다.
그런데 웃음연수를 받고서야 웃음이 왜 필요한지 알았고, 또한 왜 웃어야 하는지도 어렴풋이 알 것 같았다. 그렇다면 앞으로 웃음이 필요 할 것 같아 검색하여 한국강사은행을 알게 되어 카페에 가입하고, 그후 할 일 없이 매일 카페에 글도 올리고 또한 여러 가지 유익한 내용도 읽어보면서 시간을 보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강사은행카페와 급속도록 친해지기 시작했고 그 공으로 온라인 상 으로 명강사님 몇 분과 친해지기도 하고 ,온라인인 카페에서 만나면 반갑고 또한 몇일 보이지 않으면 궁금한 생각이 들면서 나도 모르게 강사은행에 중독이 되어 가고 있었던 갔다.
그러던 어느날 한국강사은행 한광일 총재께서 [한국강사은행 최단 시간에 부 총재 승격]이라고 저에게 영광된 짐을 주셨다. 사실 그 당시 강사은행이 정확히 무엇을 하는 곳인지 또한 나에게 당장 필요한 것인지? 사실 현재적으로 필수적 요인은 아니였기 때문에 솔직히 부총재라는 직함이 그리 큰 영광은 아니였는데 도 왠지 막중한 임무를 부여 맡은 것 같고 또한 한광일 총재님으로부터 은총을 입은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이러한 사연으로 나는 매일 카페에 출석 하고 댓글도 달고 이런 일 저런말 많이들 올렸다 그러다 보니 카페 출석율 2위(1위 최미정님)댓글도2위...그야 말로 새내기 회원으로서 개근상 감였다. 더욱더 한국강사은행을 멀리 할 수가 없는 유일한 나의 제2의 삶의 터전처럼 되어갔다. 그로 인해 웰빙라이프 김용진 교수와도 의형제로 형,아우라는 소중한 인연도 얻었다.
이런 와중에 9.3정모에 관한 공지 사항이 카페를 온통 도배를 하였다 . 나도 무언가 해야 한다 ,적어도 한광일 총재님께서 나에게 최단시간 부총재라는 직함을 희사 하였는데 나도 무언가 총재님을 위하여 아니 한국강사은행을 위하여 미력하나마 도움을 줘야 겠다는 생각에 정모에 참석하기로 일찍 댓글도 달고 입금도 했다. 물론 총재님께 무엇을 한 가지 맡겨 주시면 잘 하지는 못해도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하여 9.3정모 제4부 사회를 얻었던 것이다.
사실 제가 요청하여 얻은 것이지만 그러나 그때부터 부담백배! 신경입빠이! 설레임과 기다림이 서로 교차하기가 근 20일 드디어 내일이 한국강사은행 9.3정모, 때빼고 광내고 무슨 옷을 입어야 할지? 신발은 어떤 것이 좋을지? 이런 나는 완전 초등학교 6학년때 수학여행을 앞둔 소년으로 돌아가 설레임과 기대감과 두근거림으로 밤 지새고 마눌님 타차고 동대구역 까지 그후 11시경에 서울역에 도착되었다.
한국철도공사인지 코레일인지 회의실 한참 찾아 헤멨다. 겨우 찾은 곳이 오후 행사장소인 4층이 였다. 다시 나와 오전 강의실 찾아 물어 물어 서너바퀴 돌아 겨우 도착하니 12시가 다되었다. 무쟈게 더웠다 날씨도 덥지만 찾아 헤메 일때 마음속으로 굉장히 열을 받은 모양으로 땀이 줄줄 흘렀다. 그래도 일단 인사나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입구에 가기 전에 먼저 화장실 가서 땀 좀 딱고 그리고 거울도 한번보고 외모를 정리를 한다음 강의실 입구로 향했다.
역시 아릿다운 김수연 부총재님 그리고 철학박사이고 한광일 총재님의 든든한 오른팔인 김용진 교수께서 반가이 맞아 주셨다. 참 고맙고 반가운 분이다.
인사를 마치고 너무 더워 밖에서 서성이는 가운데 임정택강사외 본부 임원 부총재님들을 만나 인사하고 덕담 나누면서 땀을 식혔다. 그 가운데 강의실에서 댄스 강습이 한창였다. 참으로 열정적으로 강습하시고 또한 피교육생격인 참석강사님들도 적극적으로 임하는 모습이 부러울 정도의 열정의 도가니 였다. 나름 제각각 쎅쉬한 포즈로 댄스를 즐기며 끼를 발산하는 모습들이 아름다웠다.
늦게 도착한 관계로 함께 하지 못한 댄스 교습 참 아쉬워 정신 차려 챙겨 올려 봅니다.누구신지 잘 몰라도 몸매 얼굴 모두 완벽 하십니다. 특히 댄스 실력은 더욱 대단하신거 같습니다. 존경스럽니다.
크게 아는 분도 별로 없는데다가 늦게 도착한 나는 그야 말로 뻘쭘 ~!그 자체였다..
강의가 계속되는 동안 나는 뒷자리 에어컨 앞에서 땀을 식히며 몇몇분과 인사를 나누었다. 뒷 자리에는 침.뜸 무료 진료가 한창였다. 그 곳에서 나는 노익장을 과시하시는 최미정부총재님 글고 대구의 권영세 교수님. 사진 찍느라 분주하신 스탈이 완존 베토벤 뱜칠정도의 헤어스탈 김중태 부총재님 ,그리고 나이 답지 않은 몸매를 지닌 이황순 사진부총재님과도 인사하고 ,그리고 카페활동 열심이신 윤수정 교수님 반가웠습니다. 실물도 너무 이쁘시고 아직 아가씨 가태염~ ㅋㅋ 글고 함께 부산서 오신 박..이쁜 아가씨부산팀분들 반가웠습니다. 농촌 봉사단으로 참 좋은신 사업을 하여 그런지 인상이 참 좋은 예술인 송병권 단장님과 인사도 하고 협조도 구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 앞 강단에서는 열심히 댄스 교습중이시다. “완 투 쓰리 포에 앤 완 투~”하고 열심히 댄스강의를 하시는 빤짝이 의상을 입으신 명강사님의 열정적 강의가 다 끝나고
단체 사진촬영시간!
인원이 너무 많아 사진 한 폭에 담기에 너무 복잡할 정도였다 .월매나 사람들이 많은지..
그런 와중에도 한광일 총재님께서는 정모때 수고하시고 협조 하신 분들을 일일이 다 챙기시는 세세함에 나는 감동받지 않을 수 없었다.
역시 대인은 틀리다 무언가 1%가 다르기 때문에 대인이구나 하고 느낀다. 사진찍을 때도 일일이 수고 한 사람들을 불러 가운데 앉히고 또한 앞자리에 앉게 하시는 그 세밀함과 사소한 부분에 감사를 하고 보답하고자 하는 그 마음씨는 본 받을 래야 받을 수 없는 천성이라 생각한다.( 한광일 총재님 감사합니다! 완전 감동 먹었습니다)
화기애애하고 시끌벅적하게 사진을 찍고 드디어 점심시간이다.
다들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또한 먼길 달려오신 강사님들이기에 아침밥을 설쳤기에 모두들 시장한 분위기였다. 점심시간 도시락 배급줄이 쫙 늘어졌다. 열심히 오전에 강의하고 또한 적극적으로 임했기에 충분히 배가 고플 것이라 생각하고 늦게 출석한 나는 배급이 다 될때까지 서성이다 도시락 받아 전부 삼삼오오 모여 열기를 식혀 가면서 꿀맛같은 도시락을 후닥 헤치워 버린다. 성격이 약간 완벽한 나는 첨 보는 사람과 함께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버릇은 여전했다 ㅋㅋ
식사후 이동 서울역 4층 대회의실 삼삼오오 짝을 지어 담소를 나누며 이동하여 도착하니 입구를 찾지 못해 복도에서 서성이며 헤매는 사람들이 많았다. 찾기 어려웠다 나도 서성였으니까.
오후 시간에는 책상이 있는 자리였다 그래서 어영부영 하다가 자리를 잡지 못해 맨 앞줄 귀퉁이로 갔다. 악~!김수환 부총재님 나에게는 특전사 선배님이 시다. 반갑게 인사하고 덕담나누면서 몸매와 얼굴이 너무 이쁘고 진행을 또박또박 잘 하시는 서해지부장 김덕자 지부장님의 사회로 진행되는 강의를 함께 들었다.
목소리가 너무 이쁜 이현주 교수님의 강의는 정말 강사가 되고저 하는 분들이나 아직 강의가 서툰 저와 같은 이에게 꼭 필요한 강의 였다. 그런데 앞줄에 앉은 청계산 부총재님의 괴성에 가까운 함성에 깜짝깜짝 맥을 잃을 수 있을 것인데도 불구하고 굳굳하게 매끄럽고 차분한 톤으로 끝까지 강의를 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러웠다.
다음 프리젠테이션을 위한 자신감훈련에 박해성 강사님 아직 젊고 싱싱한 분였다. 정말 실전에 필요한 명강의였다. 부러울 정도였다. 그리고 친해 지고 싶은 분이다.
또한 코미디언 생활을 하셨다는 이범주 부총재님의 시골영감 기차놀이가 압권였다. 으 하하하 어하하하 오 하하하 아~하하하핫핫핫핫))))))))))))) 청계산 명강사님이 까르르륵 넘어 간다. ㅎㅎㅎ
그리고 진기봉 부총재 펀스피치 필요한 강의였다
또한 책박사 김용진 교수 책 만드는 기술, 저자가 되는 방법. 저자 길라잡이 강의 하셨다. 한국강사은행 2만명 모두 저자로 만들 것이다 약속했다. 참 고마운 분이다. 강사은행과 모든 강사들에게 꼭 필요한 분 같다.
이어서 전정숙 강사님의 노인건강체조. 사실 나는 노인이란 말이 조금 시큰둥했다. 벌써 노인체조를 해야 하나하고 말이다. 그런데 강단에서 열심히 한다 혼자서. 아니 따라 할수 없도록 미안하게 한다. 강사께서는 흔들거리는 책상위에서 떨어질 위험부담도 잊은체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감동 받았다. 최선을 다 하는 모습 말이다.정말빼어난 노인건강채조 열시히 배워 노인대학 봉사할때 써먹어라고 강의 하신것이였다 아~하하하핫핫핫)))
앞줄에 차지한 청계산부총재님 그리고 손미경 쌤들 그야 말로 왁자찌걸 분위기 완전 고조상태다. 완전 오버 환호성에 사람들이 깜짝깜짝 놀란다. 얼마나 소리가 크고 우렁찬 환호성인지 정말 끼가 넘치는 분이다. 손미경 청계산 강사님 부럽습니다. 왠 목소리가 그리도 좋은신지.? 아하하하핫핫))
강의는 계속된다. 싱어롱 송병권 부총재 시간. 그야 말로 열광의 도가니. 온몸 발광의 도가니. 무대위에 여성 댄스들이 왕창 등장한다. 싱어가 보이지도 않는다. 온통 강의실이 노래방이 된다
. 온통 댄스장 아니 클럽으로 변한 한 마당였다. 너나 할 것없이 온몸을 흔든다. 처음에 겸연쩍게 쳐다만 보던 쬐끔 젊은 김수연 부총재 급의 아가씨들도 시키지도 않았는데더 열몫 더 심하게 흔들어 댄다.“ 푸른 언던에~~ ”고래 사냥으로. 난리가 났다 . 강의실이 아니라 클럽이다.
...정말 대단하였다. 송병권 단장께서도 대단하시고 또한 함께 쎅스폰 연주하신 여성분도 대단하신 분이였다. 그야 말로 열광의 도가니가 지나가고 이제 마술 시간이다. 마술 한가지 배웠다. 한가지는아는 것이고 동전 마술 또 배웠다. 나도 다른 동전 마술 아는데 ...그리고 어울림 한마당의 정승환 부총재 젊은 분이 너무 강연을 많이 하여 항상 목소리가 허스키 한것인지 쉰 것인지 몰라도 목소리가 약간 부담스럽지만 그러나 강의는 어는 누구도 따라 잡을 수 없는 분이다. 고생 하셨네요
이외 내가 늦게출석하여 청강하지 못한 오전의 강의와 그리고 시간관계상 강연하지 못하신 강사님들의 끼와 능력과 재주를 다 보지는 못했지만 그러나 짐작컨데 모든 분들이 나름 한 가닥하시는 모습들이 였다. 어느 누구를 지명하여 강단에 올려다 놓아도 거침없이 두어시간쯤은 강의를 활기차고 매끄럽게 강의를 하고도 남을 분들의 모임였다. 그야 말로 웃음고수 강의 고수, 강사중에 명강사 진품명품강사들의 경연장이였다. 고대중국의 무림고수들의 한판 결전의 날, 대결장을 방불케 하였다.''
그리고 마지막 시간 제가 사회를 봐야 하는 시간이다. 시간이 촉박하다. 앞에서 시간을 다 빼먹은 관계로 총재께서 내가 몇일간 준비한 시나리오를 줄이라는 엄명이다. 확 줄였다. 뒤죽박죽 되어버렸다. 순서도 어긋났다. 참담한 기분이 였다. 이럴 때 생각나는 말이“ 각설이 대목 장날 실수 한다” 하는 말이 생각난다. 설상가상 몇일 전부 앓던 감기마저 더 심해저 목소리마저 잠겨 버렸다. 그래도. 명강사대상 수상하신 분 축하드리고 그리고 이사님들 또한 부총재님들. 교수 위촉되신분들 더구더나 명 저자님들 출판 축하드리고 시상 수여하고. 할건 다 했다. 간간이 한광일 총재님께서 도와 주셨다 한마음 한마당놀이도 하고 함께 안고 등 도닥여 주는 시간으로 서로가 소통이 되고 서로가 애정을 느끼게 하는 시간을 총재께서 주셨다. 역시 대인은 달랐다. 그런 와중에 총재께서 앤딩 싸인을 보내셨다 나는 이렇게 끝을 맺었다
그럼 이제이것으로 2011.9.3 한국강사은행 정모 행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팡파레)터지고 ..이제는 우리는~헤여 져야~ 할 시간~~ 딕 페밀리의 노래 . 다시만나요 노래가 흘러 나오는 가운데....
나는 무성영화 변사처럼 혼자 열변을 토 했다 이렇게..
오늘 행사를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한국강사은행 총재님이신 한광일 박사님 이하 김용진 임정택. 김수연 정승환 오세용 홍종현 김만근부총재님
그리고 협찬하신 권선복 송병권 구창근 민경환 김덕자 조원용 김지은 남지연 최삼순 공세택 정선례 코람데오대표님 선정규 이황순 김중태부총재님
또한 오늘 강의와 진행 하시느라 고생하신 명강사님들 그리고 오늘 참석하신 전국의 모든 명강사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우리 한국강사은행은 대한민국이 다 함께 웃는 그날까지 웃음을 잃지 않고 쉬지 않고 웃음과 행복을 전파 할 것이며 오로지 웃음으로 전 세계가 하나가 되는 그날까지 우리 강사은행은 영원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총재님 이하 전국의 명강사님! 오늘 정말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이제는 헤여져야 할 시간입니다. 만남이 있으면 헤여짐이 있습니다. 헤여 짐은 곧 다시 만남을 의미합니다. 여러분이 있는 한 한국강사은행은 영원합니다. 한국강사은행이 있는 한 우리 강사들은 언제나 맘 든든합니다! 한광일 총재님이 계시는 한 우리 강사들은 영원불멸 할 것입니다.!
존경하옵는 전국의 명강사님들 오늘의 소중한 추억들을 하나도 빠뜨리 마시고 잘 간직하시여 무사히 집으로 가지고 돌아 가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무사히 안녕히 가십시요! 잘 가십시요!! 다음에 또 만납시다!!!
지금까지4부사회에 심곡 이규길 총진행에 임정택 총 연출에 한광일 박사 였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십시요! 그리고 다음을 기대합니다! !
이렇게 공식적인 한국강사은행 9.3정모 행사 대단원의 막은 내렸다. ....................
식후 친분이 있는분들과 기념 사진 촬영이 한창이다 꼭 어느 대학 졸업식 장면같았다. 이사람 저사람들 그리고 사진 모델에는 당연 한광일 총재께서 최고의 모델감이고 가장 많은 후레쉬 쎄레를 받았다. 나도 한총재님과 그리고 김용진교수님과 또 대구팀과 한컷하고 또 키만 쬐금 더 컷으면 아마 여기서 보지 못하고 티비나 미소코리아 선발대회때 화면으로만 볼수 있을 정도의 미모의 부총재 김수연 미스한국강사은행 진과도 겨우겨우 시간을 얻어 영광의 사진 한판 찍었다..수연님 너무 이뻐욤 모든 여성강사님들의 부러움을 한껏 받을 걸 알까??ㅋ.....아마도 한총재께서는 적어도 오백번은 사진모델로 후레쉬 쎄레를 받았을 거라 생각된다....
열분들 죄송합니다. 전국의 강사님들 오늘은 저에게 큰 가르침을 주셨고 교훈을 주셨습니다. 저는 알았습니다. “공자님 앞에서 문자 함부로 쓰다가는 망신 살 뻣친다는 것을. 저는 오늘 공자님 앞에서 문자 쓰다 온 기분입니다!! 그래도 웃습니다. 아~하하하핫핫핫))))) 감사합니다.
저녁 만찬시간 이현주교수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다 . 참 고우신 분이다. 맘씨는 더 고우신 분이다. 특별히 목소리가 고우면 다 곱게 변하는 것인가 하고 생각해 본다.
그리고 많은분들과 인사 나누었다.공세택 부총재님 그리고 육군대장 별4개 단 명예총재님 또한 대구의 김병웅 교수님 식당앞에서 많은 분들과 인사도 나누고 배웅도 했다.
멀리서 오신 아릿다우신 여성강사님들 일일이 기억을 다 하지 못해 미안하다 왜나는 미인의 이름은 잘 기억 하지 못할까?ㅋㅋ 암튼 모든 분들 반가웠고 소중한 인연으로 잘 간직할것이다.잘들 가셨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특히 김용진 교수께서 나를 데리고 일일이 인사 시켜주신다. 참고맙다. 형아우 사이라고 소개 해 주었다. 김교수가 아니 였다면 정말 따분한 시간였을 것인데 정모에 은인이다 김 밥만 먹고도 용 감하게 진 격하는 김용진교수 은혜잊지 않을 것이다.
강의시간에 내 뒷좌석에 자리하신 진낙식 유소년스포츠협회장님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저녁식당 복도서 만난 노래교실 김형빈님도 반가웠고 아직 총각이라 그런지 미녀분들에게 관심이 많은것 같았다 용감한 자만이 미인을 쟁취한다는 것을 알고있는것 같다. 올해 꼭 장가가길 빌어본다. 신용식 부총재님 명함 잘 간직하겠습니다. 그리고 홍수복 역장님. 정경희 강사님 한소리 대구 대표 가수님, 이쁜 남정식 강사님 무가네 김효성님 이기애 웃음 예술단장님 양영주장학회장님 명함 소중히 간직 할겁니다. 글고간간히 안부 여쭙겠습니다.
그리고 대구경북강사님들 한소리하시는 한소리님 그리고 열정의 퀸 손미경쌤 정말 그 열정 이제것 억해 참아 오셨는지 몰것네요. 정말 대단하신 열정부럽습니다. ! 아하하하하
잘 들어 가셨는지 몰것네요
식사후 2차 맥주패스티벌~ 자리가 모자란다. 맥주도 바닥이 난다. 지방서 오신분들은 기차시간 때우느라 다들 모이셨다. 구석 구석 자리한 강사님들은 맥주집이 무너질까 두려울 정도로 웃음이 낭자했다. 서울역 회의실의 열정을 맥주집까지 델고 온 것일까 굉장했다. 정말 웃지않고는 웃지 않을 수 없고 즐겁지 않을래야 즐겁지 않을 수 없는 공간이요 행복으로 팽팽한 공간이 2차 맥주집이 였다. 이승학실장님의 라이브 무대가 2차 맥주 패스티벌 하이라이트였다. 다함게 노래하고 박수치고 또 건배하고 술마히고 박수치고 노래하고 즐거움의 연속이요 행복의 연장이요 애정이 싹트는 시간였던 것이다. 약속시간이 다된 나는 8시50분경 인사도 없이 살며시 나왔다...
모든 분들 지금 서울역의 그 행복감으로 아주 곤하게 그리고 아주달콤하게 잠든 모습이 떠올라 나 역시 미소머금으며 행복해진다. 행복하다.... 한국강사은행이 있어 더 행복하다. 여러분들이 있어 더더욱 행복합니다..........어제 너무 정신이 없어 많이 배우지는 못했어도 그러나 많은 좋은 감동을 느끼고 온것같다......
한국강사은행의 김수연 부총재의 미소 못지 않는 미시 한국강사은행 진선미들이십니다.사나이 가슴을 녹이는 살인적 미소가 그 어떤 강의 보다 그 어떤 말보다 더 가슴에 파고 들것입니다. 당신들은 정말 대단한 무기를 타고 나신 훌륭한 분들이 십니다. 이하 세분을 한국강사은행 미소 짱 미시들로 임명코자 상신 합니다. 총재님 굽어 살피시길.....늦게 올려 죄송합니다. ㅋㅋ
자고 일어나 정신 챙겨 생각하니 진정으로 한국강사은행의 프로 미소님들이 빠진거 같아 새로 추가로 올립니다. 한국강사은행의 프로미소 김수연 강사보다 더 아름다운 미소를 가지신 분들을 저는 깜빡 했습니다. 저는 사실 미인들에게 약합니다. 말도 못건넵니다. 그래서 감히 성함도여쭙지 못해서 사진 보고 알았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미소들이 십니다. 정말 짜릿한 미소, 소름끼는 감정와 닿습니다
그리고 사진 편집하다 생각나시는 분 2차 호프집서 함께하신 이명자 이사님. 사진마다 안낀데가 없는 이명자 이사님 잘 가셨어요? ㅋ 만나 반가웠습니다.ㅎㅎ
2011. . 4 심곡 이 규 길 씀
새벽에 도착하여 대충대강 쓴 글이라 두서가 없고 빠진것도 많습니다. 이외 많은 분들을 만나고 이야기 하였는데 제 머리 하드웨어 메모리가 여기까지 인것 같습니다. 양지하여 주십시요
긴글 끝까지 읽으신 당신은 매너가 최고 입니다. 성공한 CEO들이 성공요인이 바로 매너 였다고 하였습니다. 아하하하하
PS. 압축한다면 중국 무협지의 무림고수들의 한판 결전장처럼 . 웃음 강연의 고수들의 경연장였다 !!
새벽에 급조된 글이라 놓치고 빠진 부분을 원본에 약간 수정과 보완 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수고많으셨습니다.너무나 글을 상세히 올려주셔서 참석을 못한 샘들도 그림이 연상될것같습니다.
축하드리고 글에 감사를 드립니다.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