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교과서 왜곡, 그 감추어진 진실은?!
북한 김씨독재체제를 옹호하고 미화하며 북한 인권문제는 외면하는 다른 교과서와는 달리 북한 공산주의 체제를 비판하고 북한인권 문제를 다루고 있는 '교학사'교과서에 대해 전교조와 좌편향 언론들이 온갖 음해와 거짓선동으로 교학사 교과서 죽이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교육이 종북좌파 세력들에 의해 뿌리채 흔들리고 있는 판국입니다!
≪ 교학사가 친일교과서? 팩트는 과연? ≫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398
교학사 교과서가 '친일교과서'라고 하면 나머지 7종 교과서는 '친·종북 교과서'라고 불러야 한다!
우선 김일성의 업적을 미화한 교과서를 볼까요?
1) 두산동아, 김일성의 보천보 전투를 별도 박스로 소개 [대한민국 교과서 맞나… '김일성 업적' 상세 기술한 책들] 전문가 "北 과대 선전이 定說" 두산동아 한국사 교과서에 실린 동북항일연군의 사진. 김일성이 주요 지휘관으로 활동했다고 알려진 조직이다.
"1937년 6월 동북항일연군
내의 한인 부대원들은 압록강을 건너 함경남도 보천보 지역을 습격하였다. 이들은 경찰 주재소와 면사무소, 소방서 등 일제의 행정 관청을
공격하였으며, 추격하던 일본군을 기습 공격하여 피해를 입혔다. 보천보 전투는 당시 국내 신문에도 크게 보도되었고, 이 작전을 성공시킨 김일성의
이름도 국내에 알려지게 되었다." 최근 국사편찬위원회의 검정을 통과한 두산동아 고교 한국사 교과서의 5단원 9장 '항일 연합 전선을 결성하다'에 등장하는 박스
기사 '그날의 역사: 보천보를 습격하다'(247쪽)의 서술이다. 보천보 전투는
북한이 '김일성의 역사적인 항일 무장 전투'로 선전하는 전투다.
금성출판사(332쪽)·미래엔(293쪽) 교과서도 동북항일연군과 조국광복회, 보천보 전투에 대해 우호적으로
서술했다.
지금까지 고교 한국사 교과서 중 보천보 전투를 다룬 책은 현행 미래엔 교과서(301쪽)가 있으나 김일성의 공적으로 서술하지는 않았다. 과거 '좌편향 교과서'로 지목됐던 금성출판사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도 '북한에서는 이 사건을 김일성이 주도한 대표적인 항일 전쟁으로 선전하고 있다'(197쪽)는 정도로 서술했다.
2) 천재교육 교과서가 감추고 있는 북한의 '대남 도발'
현재 좌편향 교과서들의 가장 큰 문제는 이 교과서들을 통해서는 북한의 대남 도발에 대하여 거의 아무것도 배우거나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다. 6.25전쟁 이후에도 북한은 끊임없이 대남 도발을 통하여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협했고 지금도 그러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좌편향 교과서들은 이러한 사실들을 애써 감추려고 하여 마지못해 서술하는 정도이다. 이제 천재교육 교과서를 통하여 이러한 양상을 살펴보기로
하자.
1960년대의 대남공작과 군사도발 과연 이러한 서술로 1960년대의 군사도발에 대해 이해가 가능한 것일까?
유신체제
이후에도 북한은 계속적으로 도발을 강화하였다. 천재교육 교과서는 북한의 대남도발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서술한다.
< 북한의 선전 논리를 그대로 따르는 좌편향 7종 교과서 > http://www.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5709
여운형의 '친일-친북' 행적 감춘 고교 역사 교과서들!?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분석/몽양(夢陽) 여운형(呂運亨)을 기술하면서 그의 친일(親日)행적과 대한민국 건국에 악(惡)영향을 끼친 좌우합작(左右合作)문제에 대해 아무런 비판하지 않아 … http://bhee639.blog.me/90182232244
북한 역사 교과서와 빼닮은 남한 역사교과서! 북한 사범대 출신 탈북자들이 본 남한 역사교과서는 '친북'
북한
김형직사범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한
박광일 북한민주화청년학생포럼 대표는 이날 ‘북한역사교육과 한국 역사교과서’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한국의 일부 교과서들에서 5.18사건을 북한의
교과서와 꼭 빼닮은 듯이 그대로 옮긴 것을 볼 수 있다”며 “좌편향교과서들에서는 당시 사건을 반미운동을 정당화시키는데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http://www.giti.kr/news/view.html?category=290&no=86803&page=3§ion=190
민주당을 필두로 한 야권과 좌파세력들은 교학사 교과서가 "김구 선생을 테러활동을 한 사람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라고악의적으로 매도를 하고 있는데, 자, 그럼 다른교과서를 한번 볼까요?
아래는 금성 출판사의 내용입니다.
"김구는 한인애국단을 조직하고 적극적인 테러투쟁을"이라고 서술하였습니다. 이러한 금성교과서에는 좌파세력들이 침묵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북한 인권 문제를 심도있게 다루고 있는 '교학사' 교과서!
교학사에서 발행한 "북한 인권" 관련 내용
멀쩡한 교학사 교과서를 '친일 우편향 교과서'라고 온갖 음해를 하는 자들은 철도파업을 일으키고 주도한 민주노총이 노동자들을 교육시키기 위해 만든 일명 "통일교과서"에 대해서는 입도 뻥끗 하지 않고 있다.
종북이 없다? 종북놀음은 독재정권의 정치공세일 뿐이다? 민주노총의 통일 교과서를 보고서 그런 소리를 하라! "북한 주민들이 고난의 행군을 버틸 수 있었던 이유는 사회주의 미래에 대한 희망이었다고 한다." 북한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없는 상태에서 발생하는 경우도 많다."
1%의 진실과 99%의 거짓으로 흘러가는 대한민국!
지각 없는 국민들은 뉴스와 인터넷 언론만 쳐다보며 진위여부에 대해선 분별하려는 의지가 전혀 없이 그냥 스펀지 빨아들이듯 있는 그대로 다 빨아들인다. 참으로 심각한 이 나라의 현실이 아닐 수 없다. |
출처: * 주님 오시는 발자국 소리 * 원문보기 글쓴이: 엘샤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