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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문/성동지부 스크랩 역사교과서 왜곡, 그 감추어진 진실은?!
도리사 방장 추천 0 조회 19 14.01.08 22:37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역사교과서 왜곡, 그 감추어진 진실은?!

  

 

북한 김씨독재체제를 옹호하고 미화하며

북한 인권문제는 외면하는 다른 교과서와는 달리

북한 공산주의 체제를 비판하고  

북한인권 문제를 다루고 있는 '교학사'교과서에 대해  

전교조와 좌편향 언론들이 온갖 음해와 거짓선동으로  

교학사 교과서 죽이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교육이 종북좌파 세력들에 의해 뿌리채 흔들리고 있는 판국입니다!

 

≪ 교학사가 친일교과서? 팩트는 과연? ≫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398

 

 

교학사 교과서가 '친일교과서'라고 하면

나머지 7종 교과서는 '친·종북 교과서'라고 불러야 한다!

 

우선 김일성의 업적을 미화한 교과서를 볼까요?   

 

 

 

1) 두산동아, 김일성의 보천보 전투를 별도 박스로 소개

[대한민국 교과서 맞나… '김일성 업적' 상세 기술한 책들]  

전문가 "北 과대 선전이 定說"   

두산동아 한국사 교과서에 실린 동북항일연군의 사진.

김일성이 주요 지휘관으로 활동했다고 알려진 조직이다.

 

"1937년 6월 동북항일연군 내의 한인 부대원들은 압록강을 건너 함경남도 보천보 지역을 습격하였다. 이들은 경찰 주재소와 면사무소, 소방서 등 일제의 행정 관청을 공격하였으며, 추격하던 일본군을 기습 공격하여 피해를 입혔다. 보천보 전투는 당시 국내 신문에도 크게 보도되었고, 이 작전을 성공시킨 김일성의 이름도 국내에 알려지게 되었다."

위 내용은 북한 교과서의 한 대목이 아니다.

최근 국사편찬위원회의 검정을 통과한 두산동아 고교 한국사 교과서의 5단원 9장 '항일 연합 전선을 결성하다'에 등장하는 박스 기사 '그날의 역사: 보천보를 습격하다'(247쪽)의 서술이다. 보천보 전투는 북한이 '김일성의 역사적인 항일 무장 전투'로 선전하는 전투다.

이 교과서의 본문은 "동북항일연군의 지휘관에는 한인들이 많이 있었다. 한인 간부들은 이념을 초월한 민족적 단결을 이루기 위하여 조국광복회를 결성하였다. 조국광복회는 국내의 민족주의자 및 공산주의자들과 손을 잡고 함경도 일대에도 조직을 확대하고, 보천보 전투 등 국내 진공 작전을 여러차례 단행하였다"고 썼다. 김일성의 지하혁명 조직으로 알려진 '조국광복회'를 미화했다는 비판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다. 
 

 

금성출판사(332쪽)·미래엔(293쪽) 교과서도 동북항일연군과 조국광복회, 보천보 전투에 대해 우호적으로 서술했다.

강규형 명지대 교수는 "보천보 전투는 소규모 무장 병력을 기습 공격한 작은 전투로 북한에 의해 과대 선전됐다는 것이 정설인데, 이것을 대한민국 학생들이 보는 교과서에 대표적인 항일투쟁인 것처럼 수록한 것은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고교 한국사 교과서 중 보천보 전투를 다룬 책은 현행 미래엔 교과서(301쪽)가 있으나 김일성의 공적으로 서술하지는 않았다. 과거 '좌편향 교과서'로 지목됐던 금성출판사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도 '북한에서는 이 사건을 김일성이 주도한 대표적인 항일 전쟁으로 선전하고 있다'(197쪽)는 정도로 서술했다. 

 

  

2) 천재교육 교과서가 감추고 있는 북한의 '대남 도발'

 

현재 좌편향 교과서들의 가장 큰 문제는 이 교과서들을 통해서는 북한의 대남 도발에 대하여 거의 아무것도 배우거나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다. 6.25전쟁 이후에도 북한은 끊임없이 대남 도발을 통하여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협했고 지금도 그러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좌편향 교과서들은 이러한 사실들을 애써 감추려고 하여 마지못해 서술하는 정도이다.

이제 천재교육 교과서를 통하여 이러한 양상을 살펴보기로 하자.
  

  1960년대의 대남공작과 군사도발

천재 교육 교과서는 1960년대 북한의 대남 군사도발에 대하여 어떠한 서술을 하고 있는가? 다음의 서술과 사진 한 장이 전부이다.

북한은 적화통일을 목표로 무장공비를 남파하여 청와대를 습격하는 등 대남 공세를 강화함으로써 한반도에서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켰다. (천재교육 329p.)

이상이 천재교육의 1960년대의 북한의 대남 군사 도발에 대한 서술의 전부이다.

과연 이러한 서술로 1960년대의 군사도발에 대해 이해가 가능한 것일까?   

유신체제 이후에도 북한은 계속적으로 도발을 강화하였다. 천재교육 교과서는 북한의 대남도발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서술한다.

1970년대 중반 들어 남침용 땅굴이 잇달아 발견되고, 1976년에는 북한의 판문점 도끼만행 사건이 일어났다. 박정희 정부는 남북한 간의 치열한 경쟁과 대결을 내부의 단속과 결속력 강화에 활용하기도 하였다.(334p)

또한 북한의 땅굴과 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 조차 북한을 비판적으로 서술하기는커녕 "남북한 간의 치열한 경쟁과 대결"로 치부하는가? 이 정도의 서술이라면 이것은 결코 대한민국의 교과서가 될 수 없다. 차라리 북한 교과서라면 어울릴 서술인 것이다. 

 

 

< 북한의 선전 논리를 그대로 따르는 좌편향 7종 교과서 >

http://www.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5709

 

 

여운형의 '친일-친북' 행적 감춘 고교 역사 교과서들!?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분석/몽양(夢陽) 여운형(呂運亨)을 기술하면서  

그의 친일(親日)행적과 대한민국 건국에 악(惡)영향을 끼친  

좌우합작(左右合作)문제에 대해 아무런 비판하지 않아 …

http://bhee639.blog.me/90182232244

 

 

북한 역사 교과서와 빼닮은 남한 역사교과서!

북한 사범대 출신 탈북자들이 본 남한 역사교과서는 '친북'
"5.18을 반미운동 정당화로 연결하는 건 그대로 옮긴 듯"

 

북한 김형직사범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한 박광일 북한민주화청년학생포럼 대표는 이날 ‘북한역사교육과 한국 역사교과서’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한국의 일부 교과서들에서 5.18사건을 북한의 교과서와 꼭 빼닮은 듯이 그대로 옮긴 것을 볼 수 있다”며 “좌편향교과서들에서는 당시 사건을 반미운동을 정당화시키는데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 대표는 이어 “특히 천재교육, 미래엔, 두산동아 교과서에는 5.18사건을 반미운동의 정당성과 연계시키고 있으며, 금성 교과서도 미국에 책임을 전과하고 있다”며 “이런 반미운동과 연계를 지으려고 하는 것은 북한의 대남적화교육과 일맥상통하게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1990년 북한 교육출판사에서 만든 고등중학교 5학년 교과서인 ‘김일성대원수님혁명사’ 내용을 거론, “제7절에 보면 ‘교활한 미제는 뻔뻔스럽게도 선거 결과를 거짓으로 꾸며 제놈들의 압잡이인 리승만놈을 우두머리로 하는 괴뢰정권을 만들어 냈다. 미제가 남조선에 괴뢰정권을 꾸며냄으로써 우리 민족은 영원히 둘로 갈라질 위험이 커졌다’고 기술했다”고 전했다.

박 대표는 “이처럼 북한교과서에는 자유민주주의를 이념으로 민주적인 선거에 의하여 설립된 대한민국 정권을 미국의 꼭두각시 정권, 괴뢰 정권으로 왜곡, 자유민주주의국가의 정체성을 부인한다”며 “이는 소위 대한민국의 좌편향교과서와 국사학자들이 대한민국의 기본이념이 자유민주주의가 돼서는 안 된다고 극렬히 주장한 것과 괘를 같이 한다”고 꼬집었다.

 

http://www.giti.kr/news/view.html?category=290&no=86803&page=3§ion=190

 

 

민주당을 필두로 한 야권과 좌파세력들은 교학사 교과서가  

"김구 선생을 테러활동을 한 사람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라고악의적으로 매도를 하고 있는데,

자, 그럼 다른교과서를 한번 볼까요? 

 

아래는 금성 출판사의 내용입니다.

 

"김구는 한인애국단을 조직하고 적극적인 테러투쟁을"이라고 서술하였습니다.  

이러한 금성교과서에는 좌파세력들이 침묵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북한 인권 문제를 심도있게 다루고 있는 '교학사' 교과서!

 

교학사에서 발행한 "북한 인권" 관련 내용

 

 

멀쩡한 교학사 교과서를 '친일 우편향 교과서'라고 온갖 음해를 하는 자들은  

철도파업을 일으키고 주도한 민주노총이 노동자들을 교육시키기 위해 만든

일명 "통일교과서"에 대해서는 입도 뻥끗 하지 않고 있다.

 

종북이 없다?

종북놀음은 독재정권의 정치공세일 뿐이다?

민주노총의 통일 교과서를 보고서 그런 소리를 하라!


≪ 민주노총의 통일교과서 중에서 ≫
 

"북한 주민들이 고난의 행군을 버틸 수 있었던 이유는

사회주의 미래에 대한 희망이었다고 한다."

 "북한 인권에 대한 오해는 사회주의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되거나

북한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없는 상태에서 발생하는 경우도 많다."

"(김일성)주체사상은 '혁명과 건설의 주인이 인민대중'으로 정의되는 사상."

http://news.donga.com/Society/3/03/20120618/47085445/1
  

 

 

1%의 진실과 99%의 거짓으로 흘러가는 대한민국!

 

지각 없는 국민들은 뉴스와 인터넷 언론만 쳐다보며

진위여부에 대해선 분별하려는 의지가 전혀 없이

그냥 스펀지 빨아들이듯 있는 그대로 다 빨아들인다.

참으로 심각한 이 나라의 현실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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