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즈마는 불의 상태의 기본 상태를 갖고,
일회용 라이타로 불의 상태를 기본으로 만드는 기본 상태를 갖는다.
플라즈마는 원소와 원자에서 수소 원소가 분리되어, 분자간에 재결합하는 상태를 기본으로 한다.
ch4 -->c +h+h+h -->공기중의 산소 분자o2-->o+o에 hoh(물분자 불의 플라즈마)를 1nm초 이내에 불꽃 점화를 하는 기본 상태를 갖는다.
메탄의 탄소 원에 수소 원자 2개가 먼저 떨어져 나와서 기본 수소 원소의 플라즈마를 만든다.
이것은 눈에 보이는 플라즈마의 분자 이온화및 재조합의 상태가 되므로 500nm의 청녹하늘색과 565,47nm녹색,650nm빨강에서 1000nm=1um의 검은색 연소 플라즈마의 다양한 색상을 갖는 연소 불꽃 플라즈마 상태를 ch4가 기본으로 만들고, 턴소에서 분리된 수소 원소가 공기중의 산소분자와 결합해서 이산화탄소와 불의 물분자 상태를 만든다.
500nm= 500 000pm 이므로 수소 원자 반지름 25pm이 수소 원소 50pm의 직경(크기)를 가지고, 눈에 보이는 연소 불꽃의 플라즈마 상태를 1nm이내의 ch4와 o2가 연소 플라즈마를 500nm~1000nm로 기본으로 만들고 있으므로,
500nm= 500 000pm/ 50pm= 10 000 x 50pm,
1000nm= 1000 000pm/50pm=20 000 x 50pm
이므로 탄소 원자에서 떨어져 나온 수소 원소는 곧바로 10000배의 팽창을 해서 회전상태의 수소 원소를 갖는다.
수소 원소의 10 000~20 000배의 회전상태 크기 비율이므로, 수소원소의 회전수를 수학적으로 계산을 할수도 있지만, 오늘은 크기에서의 플라즈마 비율을 언급한다.
한국과학으로 번역된 음극선관의 전자의 회전은 수소 원소가 전류의 물분자에서 h-oh화 되어서 수소 원소가 떨어져 나와서, 유리관 10cm의 내부에서 회전하는 상태를 갖는다.
공기중의 연소불곷 처럼 탄소에서 수소 원소가 분리(해리)된 상태의 수소 원소가 아닌...전기입자 물분자에서 구리전선의 둘레에 존재하다가 전극을 따라서 전구의 유리관 10cm로 이동을 하면서h-oh의 전하를 충전한 상태로 수소 원소가 하나 분리되어서, 이것이 500nm의 텅스텐 필라멘트를 회전하는 상태가 될때, 전구의 발광이 되고...10cm의 음극선관의 전극에 10cm둘레를 갖는 수소 원자의 회전을 시키면 전자의 회전이라 번역된 것이 수소 원소의 h-oh의 물분자의 수소원소가 하나 분리된 상태에서 회전하는 전자관의 발광 현상을 만든다. 전자의 회전이 아닌 수소 원소의 10 000배 팽창한 500nm에서 재차 수소 원소의 회전을 10cm로 확장 시켜 놓은 것이 므로 물분자의 수소 원소의 플라즈마에서의 회전수는 1mm 까지 2 000 000배가 추가된 것이므로, 이 수소 원소의 음극관에서의 수소 원소의 전자관 발광의 지속시간은 1um초이내에 머물게 된다.
그러므로 이것을 지속 시키기 위해서는 물분자 2 000 000개가 기본적으로 있어야 하고, 여기에서 수소 원소를 2 000 000개를 분리(해리)시켜야 한다. 1m길이에 물분자 4000 000 000개의 40억개이므로 1m길이에 물분자 갯수 40억개로 2000 000개의 500nm파장의 플라즈마로 4000 000 000/2000 000= 2000 x 2000 000이므로 2000개의 플라즈마 수소 원소를 만들수가 있다.
즉...1m길이갯수의 물분자 40억개가 500nm의 플라즈마 불꽃 2000개를 생성하는 것이다.
굳이 1kg의 물분자 갯수 1.6 x10^19개로 계산할 필요가 없다. 1m길이개의 물분자 갯수 4 000 000 000개인 40억개로 나머지의 충분한 계산을 할수가 있다. 암페어가 구리 전선의 구리원자의 갯수이므로 물분자의 전류의 갯수와 일치 시키면 되므로, 암페어의 갯수는 구리 원자의 갯수이고, 볼트는 구리원자에 물분자가 전류 상태를 가질때...110도(110V) 220도 (220V) 380도 (380V)이므로 볼트는 물분자 전류의 온도이므로 이것을 전계,전위차(일본한자)의 어려운 용어를 굳이 사용할 필요가 없다.
위처럼 물분자 전류로 모두 표현이 되는데 전위니,전위차니...따위의 일본한자와 일본 지렁이 문자를 굳이 인용할 필요가 없다.
물분자가 플라즈마 상태를 직접적으로 가지는 것은 연소 불꽃과 전류의 물분자에서 전하를 충전하여 전류의 물분자 hoh가 h-oh로 나뉘때(해리=일본한자이므로 이 해리 용어 자체도 거의 필요가 없다. 서울대 교수가 서울대에 입학한 공학도가 해리의 용어가 몰라서 한국 기초과학의 학습이 안되어 있다고 언론에 성토하는 자체로...1945년에 잔존한 일본인과 일본인 후손이라는 것을 언론을 통해서 공표하는 것과 같다. 해리=일본한자의 번역의 결과물이고, 뜻풀이 자료는 일본 과학 자료를 인용해야 이해할 수있는 용이므로, 이것을 굳이 일본 한자로 표현하지 않아도 자체의 한글과학으로 모두 설명이 가능하다. 즉..얼론에 서울대 교수의 신분을 스스로 언론을 통해서 1945년 이후의 잔존 일본인과 일본인 후손이라는 것을 스스로 자백하는 것과 같다. )
첫댓글 중국 위키 자료가 최근에 가장 좋은 자료를 편집한다.
수련의 5일번 편집 상태에서 물의 상태에서 액정의 상태로 존재 할수 있다의 기술용어가 들어가 있다
@한글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