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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우주 시공 온누리 비장 개벽 탈신공 음양 오행 역학 풍수연구회 원문보기 글쓴이: 곽경국
김어준(金於俊, 1968년 12월 4일~) 운명연구
출생 1968년 12월 4일(56세)
대한민국 경상남도 진해시
성별 남성 위키데이터에서 편집하기
학력 홍익대학교 전기공학과 학사
직업 정당인, 언론인, 기업가, 시사평론가
경력 딴지일보 총수
부모 김조인(부), 이복임(모)
배우자 인정옥
정당 더불어민주당
학력
1981년 청룡초등학교 졸업
1984년 윤중중학교 졸업
1987년 문일고등학교 졸업
1995년 홍익대학교 전기공학과 학사
김어준536이나535
106, 桃紅復含宿宿雨(도홍부함숙숙우)柳綠更帶朝烟(유록갱대조인)
도화의 붉음은 거듭 자고자고한 비를 먹음었고 버드나무 푸른 것은 아침 안개가 허리를 감도네
105, 風中燭草霜(풍중촉초상)雙耀耀不久長(쌍요요불구장)
바람 속에 촛불과 풀에 내린 서릿발 쌍으로 빛나고 빛나지만 얼마가지 못한다
金於俊, 8 8 9
눈에작은 살박혔을진져 눈동자에 핏줄 같은 것 이거나 이렇게 무슨 점 같은 것 이상한 기운이 있다는 것 또는
태양 만승천자일 진져 이다 헤어질진쟈 이별할진져
29, 離矣哉(이의재)
떨어질 진져 [ 눈이 이상이 있는가]
눈과 심장 추락 등을 상징한다 밝다곱다 걸리릴 진져 ...
金= 단단한 쇠붙치다
於=말이을 이(而)자(字)를 벌리고선 또 말소리 음악(音樂)이 잘나오라고 활대를 발성(發聲)되는 병정(丙丁)하는 정화 꽃에다간 걸친 것 다시 음력(音力)이 더욱 떨쳐 피어오르라는 취지이다
俊=병정(丙丁)하는 정화 발성을 입체로 논 것 변(邊)에 문열러줄 것을 노크 두두리는 것 허락해 달라 윤허해 달라 소이 문을 열어 주시오 하는 의미다
단단한 발성을 내선 문을 열어달라 꽃피우는 발언 그러니깐 공개방송하듯 해선 뭔가를 문안에 들은 것 있는 것을 갇혀있던 것 담겨 있던 것 등을 알리는 행위를 하는 것을 말하는거다
離= 성운(星雲) 밝은 것 문서(文書)
矣=작은 화살 자신이 운영하는 화살 말같음 입살이지 시(矢)는 남방(南方) 구설(口舌) 주작(朱雀) 상징 오(午[마(馬))[태양]이 꼬리가 갈라진 것 마(馬)가 꼬리치는 것 비(匕) 비수 예리하고 날카로와선 언도(言刀) 요리 솜씨 수완이 보통 아닌걸 말하는 것으로서 사람을 살리는데도 사용하겟지만 대략은 사물을 다치는 말을 하게 되는 것 칼 베임 당하여봐 당하는 자는 얼마나 앞픈가
哉=길할 길(吉)자(字)아 창과(戈)자(字)가 붙어있는 상태로서 프러스마이너스 문호입이 창과같 다 언어 뱉고 씹고 들쑥 날쑥 하는 상태가 창처럼 날카롭게 찌르는 형태다
106한글
029한문 보탬
135 기린아가 되어선 봄철을 만나선 삼대 옥당에 활보를 한다한다 음양이 잘 부합되는 것을 말하는 것
한글 말자 한획이 줄으니 중국의 태호 그림이라 한다
기녀(妓女)가 고쟁을 안고 벼슬아치 귀인들과 함께 뱃놀이를 하는 것을 말하는 것
135, 麟趾(인지)春心(춘심)步玉堂(보옥당)
기린의 발자취 봄은 깊어만 가노니 그 玉堂(옥당) 에서 거닌다네
134, 池上包琴(지상포금)有鳳毛(유봉모)
못위에선 거문고를 안으니 봉에 털도 있고나
여의도 도 태호처럼 배가되어있는 모습 어려 성장기 여기서 있었다함 성명대로 지상포금 유봉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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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본다면 작명을 잘해야지만 세상에 두각을 드러내고 양명사해 한다는 것을 잘 말해주고 있다
벼슬아치와 어울리는 명기(名技) 남색이다 무당도 박수무당이 있듯 남색(男色)이라 하는 취지다
일인(一人)을 상대하면 송폐제 산음공주라 하겠지만 일인을 상대로 하는 것은 아닌 절개 갖은 벼슬
아치를 농락하는 명기가 되겠지 그뭐 평양삼절 황진희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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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12월 4일~ 윷가락 년 모 월십단위 윷 홑단위 걸 일 도이다 년월은 참좋은데 날짜 생일을 잘못 타고 난듯 연결이 일월 연결이 분명 형충파해가 끼엇다는 취지다 지금 이 강사가 명리를 세워보지 않고 글을 작성하는 것인데 이제 명리(命理) 그릇을 찾아 세워보기로 한다
時 日 月 年 胎
壬 戊 癸 戊 甲 (乾命 57세, 만56세0개월)
子 申 亥 申 寅 (공망:寅卯,寅卯)
큰 살은 안끼었도 방합(方合)이 혼성(混成)된 것을 말하는 것
72 62 52 42 32 22 12 2
辛 庚 己 戊 丁 丙 乙 甲
未 午 巳 辰 卯 寅 丑 子
지금 충(沖)과 형살(刑殺) 합파(合破)운(運)에 와 있다
대정수 : 1824 상효동
육효 : 826
아름다운 꽃이 핀데 그 자리 빛나라고 더부살이로 날아주는 나비라한다 이걸 돈임(敦臨) 이라한다
그러니까 기회 찬스 짬 봐선 밀치고 탈치고함 한번 꽃에 앉아 볼 기회도 얻는 거지 득신이무가 날 수 있는 역량재질 날개를얻었지만 원래 부텀 네 몫으로 정해진 집은 없고나
그래선 그 집을 얻을려고 열심히 노력하면 이로워진다하는 것 이유유왕이라한다 말씹고 뱉는 것이 손익행위가 이니고 허물을 벗겨 없내는 무구 해탈 행위이니 정길 곧은 입놀림 바른말 하는 입뱉고 씹음이로다 이게 정길이라 하는 취지인데 돈임이 그러고 속으로 우기고 옥죄이는 성향을 말하는 것 압사 시키듯 해선 아비규환이 되는 것을 상징하는 역상 효기이기도 하다
등떼밀어 옥죄임받음 결국을 탈출구 좁거나 없음 압사되게 만드는 것을 말하는거다 밀치고 탈치고 해선 찬스 봐선 꽃에 앉아 보려 하는 나비로만 볼 것도 아닌거다 추배도 맨 마지막 괘 첸지된 성향을 말하는 것이 임괘 이거든
우주가 빅뱅으로 망가지는 것이 아니라 모여들어선 옥죄여선 압사당해선 망가진다는 것 블랙홀 중력 중성자 이렇게 되는 것
上六. 敦臨. 吉无咎. 象曰. 敦臨之吉. 志在內也.
두텁게 도타웁게 임하게하는성향으로좋아선 그런방향으로 허물벗겨없애는 해탈 상태가된다 이것은 뜻이속으로속으로 파고들개쪼여들게하는거다 파헤치는 것이 아니라 점점 옥죄놓는 것을상징 이태원 참사나 미군 아프칸 철수 카블공항사태와 같다는 것
志在內也.안으로 옥죄이고 우기는데 있다 임괘(臨卦)는 엎어지는 관괘(觀卦) 팔월이 다하면 흉하다 하는 것
上九. 弗損益之. 无咎. 貞吉. 利有攸往. 得臣无家. 象曰. 弗損益之 大得志也.
아비규환을 만드는데서 두각을 드러내는 것이 임괘(臨卦)상효 돈임이 되는거다
육수(六獸)가 좋게 움직임 좋은 의미로도 이렇게 되는 형태가 벌어지겠지만 거의가 나쁜 사안이 많다
得臣无家 좋게 푼다면 문방사우로 글을 쓰려면 필을 얻을려면 붓뚜껑을 벗겨야 한다 이런취지 아닌가 그래선 그 사안 따라선 효사가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되는거다 제삼자 입장으로 건너다 볼적에는 삼십육계(三十六計) 주위상책(走爲上策)이라고 귀곡자(鬼谷子) 제자들 방연(龐涓)이 손빈(孫矉)이 싸움하는 이야기 글 잘지어선 걸작품 만들어선 철부지 아이들 가르치는 이야기 팔폭 병풍 십이폭 병풍 회룡고조 개개(箇箇)아손(兒孫) 회(會) 독서(讀書)격(格)이 된다는 거다
명조 구조상 간(干)경합(競合) 사자성어(四字成語) 옥죄이는 임무를 맡앗다 하는 것 아닌가 물들은 포대 자루 쥐어짜선 국물 흘러 나오는 것이 아래 지지(地支)형국이라 한다 아 두부 해 먹을렴 그렇게 쥐어짠다 신신(申申)이 두부모 처럼 생긴 것
내용24군자는 표범처럼 변혁을 하지만 소인배는 얼굴색만 고치려든다는 것
上六. 君子豹變. 小人革面. 征凶 居貞吉. 象曰. 君子豹變 其文蔚也. 小人革面 順以從君也.
上九. 同人于郊. 无悔. 象曰. 同人于郊 志未得也.
제도권 밖 연애시절 방인극작 새벽길 유사한 취지,
무대84처음엔 해가 하늘에 올라갓다간 나중엔 서산몰락한다
上六. 不明晦. 初登于天 後入于地. 象曰. 初登于天 照四國也. 後入于地 失則也.
그런무대 차린데선 12=득신(得臣)무가(無家) 공연을 펼친다한다 아 지금 세상 돌아가는 상황과 똑같은 것 서산몰락 시키고선 날수 있는 날개를 얻어선[언론인 방송] 국가 권력을 쥐쫘 없애는 모습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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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九. 碩果不食. 君子得輿 小人剝廬. 象曰. 君子得輿 民所載也. 小人剝廬 終不
上六 龍戰于野 其血玄黃 象曰 龍戰於野 其道窮也
18=박살내는 연극주제 진명천자 돌머리를 안터질 내기지만 박치기해선 물렁한 대가리를 터질내기 뱀으로 추락할 내기인 것 군자득여 헹가레를 받고 소인 박려라 소인은 움막을 불사르고 알밤 튀어나오듯 할거란거지 수락석출 사필귀정이라 벌거숭이 되게해선 만인이 알게 한다는 것, 말 잘하는 속이는 비단장수 때문에 벌거숭이 임금님이 되잖아 .. 마음이 흐리면 이 아름다운 실크비단이 보이지 않는다 함에 전부다 그 비단이 아릅답다고 말하는 것, 아이들이 이금님 수레타고 가는 행차를 보고선 어헤헤 우리 임금님 벌거둥이라네 하잖아 세상이 전 사기꾼이라 하는 것 사기꾼에 한축 안끼어 들음 심보가 흐린 넘으로 되니 너도나도 다 한다리 걸칠라고 할 내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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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九. 白賁. 无咎. 象曰. 白賁无咎 上得志也.
14 챔피언이 도전자 잘드는 낫에 베어넘겨져선 죽었다하니 초싱집이라고 백비 희천을 내걸 수밖에 그런 시절 바탕을 만들고서 그 안에 그 위에 득신(得臣)무가(無家) 공연을 펼친다는 거다 그런 시절에 한사람의 인물로서 언론의 사명을 담당한 배역(配役)이다
메뚜기도 가을 한철이라고 정치 철새도 봄 한철이라 하는 것 양대산맥 쌍방이 고소질 하는 모습이다 하는 것
104, 燈花(등화)振喜(진희)鵲叫燕子(작규연자)雙返故巢(쌍반고소)
해당화 모란화 개불알 꽃이 함박 피어선 즐거움을 떨치네 텃새 까치가 봄이 왔다 강남제비를 부르니 쌍쌍이 옛집으로 돌아오는 고나
정치 철새들을 부르는 역할을 맡았다 이런 취지, 선거때마다 선거를 치루는 것이 그렇치 않겠어 ...
104원국
135성명
239
오줌눟고 뭐볼새 없이 인생을 바쁘게 살아간다는 취지다
24, 櫛風沐雨(즐풍목우)戴皇被月(대황피월)何時可歐直到三更(하시가구직도삼경)
바람에 빗질하고 비에 목욕하선 빛나는 저달을 이었구나 언제쯤이면 노래를 부르게 되는 夜半(야반)三更(삼경)에 이르게 될가 기다려 보네 ...
* 때만 기다린다는 운이다
바람에 머리를 빗고, 비에 몸을 씻는다는 뜻으로, 긴 세월(歲月)을 이리저리 떠돌며 갖은 고생(苦生)을 다함을 이르는 말
* 출처 한자 이야기
櫛風沐雨(즐풍목우)
=
즐풍목우(櫛風沐雨)는 바람으로 머리카락을 빗질하고 비로 머리를 감는다는 뜻으로,
갖은 고생(苦生)을 하며 바삐 돌아다님을 비유한다.
즐풍목우는 묵자(墨子)가 우(禹) 임금의 성인(聖人)다움을 설명하는 부분에서 유래한다.
“우(禹) 임금은 홍수를 막아 양자강과 황하의 흐름을 터서,
사방의 오랑캐들 땅과 온 나라에 흐르게 하여,
큰 강 삼백 개와 작은 강 삼천 개를 만들었으며, 작은 물줄기는 셀 수 없다.
그때 우임금은 자기 몸소 삼태기와 보습을 가지고 천하의 작은 강들을 모아 큰 강으로 흘러들게 하였다.
그 때문에 장딴지의 살은 떨어지고, 종아리의 털이 다 닳아 없어지고, 쏟아지는 비로 머리를 감으며
거센 바람을 맞으면서 모든 나라의 자리를 정하였다.”
따라서 묵자는 뒷날 자기를 따르는 사람에게, 굵은 베옷을 입히고 나무신이나 짚신을 신게하고,
밤낮을 쉬지 않고 스스로 괴로워하는 것을 도의 지극한 것이라고 설명하지만,
장자(莊子)의 입장에서 보면 이것은 진실을 왜곡한 것으로 비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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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삼국지 고사성어
* 조조의 위세가 한창 성할 때, 동소가 건의하기를 조조는 "30여년간 바람으로 머리를 빗고 비로 목욕을 하며"(櫛風沐雨 三十餘年) 즉 오랜 기간 야전 생활을 하면서 흉악한 무리들을 소탕하고 백성들에게 해악을 끼치는 자들을 제거하여 한 왕실을 안정케 하였다면서 위공(魏公)에 봉하고 구석(九錫)을 하사하여 그 공덕을 표창해야 한다고 건의한다.
조조에게 구석을 내려야 한다는 건의에 대하여 조조의 문신 참모인 순욱이 반대하였다. 이에 조조는 순욱에게 화를 냈고, 뒷날 아무 것도 담기지 않은 그릇을 순욱에게 보낸다. 순욱은 조조의 뜻을 간파하고 약을 마시고 자결한다.
구석이란 국가에 아주 큰 공적을 쌓은 원로 대신의 공덕을 표창하기 위해 내리는 9가지 물건인데, 거마(車馬:말 여덟 필이 끄는 큰 수레 2종류), 의복(衣服:王者의 옷과 신발), 악현(樂縣:王者之樂), 주호(朱戶:붉은 칠을 한 집), 납승(納陞:거처에 계단 설치를 허용함), 호분(虎賁:수문 군사 300명을 배치함), 궁시(弓矢:붉은 색과 검은 색의 활과 화살), 거창규찬(각종 제기)등을 말한다. 구석을 받았다면 신화로서는 최고의 영광이며 이보다 더 나은 대우가 없었다.
栉风沐雨:形容人经常在外面不顾风雨地辛苦奔波。戴月披星:形容连夜奔波或早出晚归,十分辛苦。
何时可歇,到三更就是讲什么时候可以停止,直到三更。
前面两个成语讲你会十分辛苦,无论风雨日夜,后面那句就是你辛苦的终止期限,那三更指的是什么时候我就不太清楚了。
중국 원본 비파고 번역
빗바람과 비: 비바람을 무릅쓰고 사람이 밖에서 고생을 많이 한다는 뜻. 달맞이꽃:밤새 바쁘게 뛰어다니다가 아침 일찍 나가서 밤늦게 돌아와 고생한다는 뜻.
언제 쉴 수 있는지, 삼경이 되면 언제 멈출 수 있는지 말하는 것입니다, 삼경이 될 때까지요.
앞의 두 사자성어는 당신이 매우 힘들 것이라고 말하는데, 비바람과 밤낮을 막론하고, 뒤의 그 구절이 바로 당신의 수고가 끝나는 기한이고, 그 삼경이 가리키는 것이 언제인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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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거란 야율아보기 시기나 선비족의 글이기 쉬운 것 중국 사람도 재대로 못풀어
원래 즐풍목우라하는 것은 예전 글을 삼국지 조조 입장을 그 시절에도 인용한 것 지난세월 돌아보건데 바람에 빚즐하고 비에 목욕하듯 바삐 삶읋 돌아쳤네 휘영청 빛나는 저달을 이고 선 생각하네 어느때 쯤이면 편안하게 쉬어 볼 것인가 야삼경이 그냥 주욱 지나가는 것만 같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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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墨子)는 겸애설 양묵지도 서교 경교 춘추전국시절에 사람이므로 유태 조상 역사책 마귀서 숭상하는 영향을 받은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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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는 서북에 물이 쌍갈래로 남쪽으로 내려와선 고이는데 순시계 방향으로 돌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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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대칭을 본다면
時 日 月 年 胎
戊 丙 乙 戊 丙 (乾命 56세, 만55세11개월)
子 申 丑 申 辰 (공망:辰巳,寅卯)
74 64 54 44 34 24 14 4
癸 壬 辛 庚 己 戊 丁 丙
酉 申 未 午 巳 辰 卯 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