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1-4- 신년주일 하이루 평안교회 주보 말씀과 성시 - 영원한 사랑. 물댄 동산 >
성경 ▎(시편147:1-20. 렘31:1-14. 요1:1-18. 엡1:1-14 ) / 렘31:3.12 요1:12. 엡1:4-6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 선함이여! 찬송하는 일이 아름답고 마땅하도다.(시147:1)
네 경내를 평안하게 하시고 아름다운 밀로 너를 배불리시며 그의 명령을 땅에 보내시니 그의
말씀이 속히 달리는 도다.(시147:14-15) - 성도의 존재목적 찬양의 삶. 평안 누림 순명의 삶
내가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기에 인자함으로 너를 이끌었다 하였노라. (렘31:3)
나의 인도함을 받고 간구할 때 내가 그들을 넘어지지 아니하고 물있는 계곡의 길로 가게 하리라.
-영원한 아버지 하나님 사랑에 휩싸인 신비의 삶 (렘31:9)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눅18:13) - 주여! 속히 도우소서! (시70:1)
God, have mercy on me, a sinner. - 매순간 호흡마다 예수님 이름 부르며 드리는 예수기도
그들이 와서 시온의 높은 곳에서 찬송하며 여호와의 복을 얻고 크게 기뻐하며 그 심령은
물댄 동산 같겠고 다시는 근심이 없으리라. (렘31:12) - 찬송의 삶. 하늘 복 누림의 기쁨 출렁이는 삶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엡1:4-6)
- 물댄 동산 같은 출렁이는 충만한 하늘 행복 누림의 삶
찬양 ▎나의 갈 길 다가도록 (384장) – 아침에 일어나 - 1절 다같이 ~ 8절 서로 교독찬양
☞ “지난 한주간 일상의 호흡 한자락, 걸음걸음 모든 것이 은혜요 감사 뿐입니다!!”
Every breath and every step of daily life from last week is nothing but grace and gratitude.
(시50:23. 고후9:12. 살전5;18)
"Eternal Love, The watered Soul" - 여호와 라파 (하나님은 치료자. יְהוָה רָפָא 출15:26)
설교-삶감사 – 영원한 사랑. 물댄 동산 같은 심령 (렘31:3.12) - 신현태목사
<일상 실천> 말씀순종, 성령인도 기쁨. ① 성경읽기 ② 성령음성 ③ 순종, 순명(順命)의 기쁨
너를 둘러싼 세상이 그들이 만든 주형에 너를 밀어 넣지 못하게 하라.
오히려 하나님이 너희 마음을 안으로부터 개조하도록 하라. (롬12;2 .J.B.Phillips)
→ שָׁלוֹם 샬롬 (평화, 건강, 치유, 안녕) / 그리스도인의 유일한 청중은 하나님!!
* 도입 ; 하나님의 사랑을 어떻게 느끼는가? 2026년 한 해 물댄동산 같은 삶 살려면?
1) 내 삶의 경내를 평안하게 하시는 하나님(시147:15) - 하나님 나라 샬롬의 삶
2) 영원한 사랑으로 사랑하시는 하나님(렘31:3) - 영원한 아버지 하나님 사랑에 휩싸인 삶
3) 거룩하고 흠이 없는 삶의 비밀(엡1:4) - 주예수 내맘에 들어와 계신 후 (찬송 289장)
◎ 나라 위한 기도 – (평안교회 기도제목) ▎찬송 ; 635장 (하늘에 계신 아버지 이름 거룩)
주님! 저희 이 땅의 청년들이 새벽이슬처럼 일어나 하나님 자녀로, 왕의 자녀로 힘찬 찬양!
황홀한 뜨거운 사랑으로! 평생 영적 청년의 당찬 기백과 집중력으로 한멋진 삶을 살도록!
◎ 헌금과 찬양 ▎진리와 생명 되신주 이 몸을 바치옵니다. (찬송 630장) - / 광고
◎ 결단의 찬양 ▎하나님의 꿈이 나의 비전이 되고, 내 가는 길 고요히 동행 ▎다같이
하나님의 꿈이 나의 비전이 되고 예수님의 성품이 나의 인격이 되고
성령님의 권능이 나의 능력이 되길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살아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근심 전혀없네. 사랑의 주 내 갈길 인도하니 내 모든 삶의 기쁨 늘 충만하네.
◎ 축도 ▎신현태 목사 (십자가 군병 파송 / 의탁의 기도-주보뒷면 / 서정인 형제)
“ 매일모든 순간 호흡으로 예수 기도로 하나님의 자녀답게 삶의 예배자로 살아갑시다!! “
< 설교 요약 묵상 성시 >
2026.1.4. 주일. 평안 군인교회 말씀聖詩 /涓潔
- 시편147편. 렘31장. 요1장. 엡1장
"Eternal Love, The watered Soul“
설교-지난삶감사 – 영원한 사랑. 물댄 동산(렘31:3.12)
한번도 나를 사랑하지 않은적이 없으신 그 사랑으로
품으시고 선택하시고 인도하셔서 여기까지 도우심을
오직말씀 약속과 믿음으로 거듭 거듭 확인하며 아멘
항상 찬양과 기쁨 누리는 착하고 충성된 종의 마음..
진리를 누리고 살며 전하는 황홀한 윤무로 춤추듯
아버지 사랑 가득 받는 지극히 가난한 마음으로
청빈(마음 가난) 거룩(순결한 삶) 순명(실천의 삶)
거룩한 하늘길 걷는 순례 여정 사막에 샘흐르네.
항상 예수기도로 춤추듯이 순례여정 소풍길일세!
< 묵상시 해설 >
2026년 새해의 첫 주일, 평안 군인교회에서 울려 퍼진 涓潔(연결) 시인님의 성시(聖詩)는 마치 척박한 광야를 지나 신선한 오아시스에 도착한 순례자의 고백처럼 다가옵니다.
시편 147편의 찬양, 예레미야 31장의 회복, 요한복음 1장의 로고스(말씀), 에베소서 1장의 신령한 복이 하나로 어우러진 이 시의 깊은 영적 의미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 성시(聖詩) 해설: 영원한 사랑, 물 댄 동산
1. 근원적 사랑에 대한 확신 (시편 147편 & 에베소서 1장)
"한번도 나를 사랑하지 않은적이 없으신 그 사랑으로“
시의 도입부는 에베소서 1장에서 말하는 '창세 전의 선택'과 시편 147편의 '상심한 자를 고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맞닿게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찾기 전, 이미 우리를 품으시고 인도하신 선택적 은총에 대한 감격이 서려 있습니다. 지난 삶의 모든 굴곡이 결국 그분의 '도우심'이었음을 인정하는 에벤에셀의 고백입니다.
2. 물 댄 동산의 풍요로움 (예레미야 31:3, 12)
"사막에 샘흐르네... 물댄 동산“
예레미야 31장은 바벨론 포로기라는 절망 속에서 선포된 희망의 메시지입니다. 시인은 이 약속을 빌려와, 우리 영혼이 '물 댄 동산' 같아서 다시는 근심이 없을 것이라는 영적 풍요를 노래합니다. 겉모습은 군부대라는 거친 환경(광야)일지라도, 내면은 주님의 사랑으로 인해 끊이지 않는 샘물이 흐르는 역설적인 기쁨을 보여줍니다.
3. 수도자적 삶의 세 가지 기둥 (청빈, 거룩, 순명)
"청빈(마음 가난) 거룩(순결한 삶) 순명(실천의 삶)“
시인은 복음의 진리를 단순히 머리로 아는 데 그치지 않고, 세 가지 구체적인 삶의 태도로 승화시킵니다.
청빈(Poverty): 세상의 욕심을 비우고 오직 하나님으로만 채우려는 가난한 마음.
거룩(Chastity): 세상과 구별되어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지키는 순결함.
순명(Obedience): 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응답하는 실천.
4. 황홀한 윤무(輪舞)와 소풍 같은 인생
"진리를 누리고 살며 전하는 황홀한 윤무로 춤추듯"
가장 인상적인 대목은 **'윤무(둥글게 줄을 지어 추는 춤)'**라는 표현입니다. 신앙생활이 억지로 짊어지는 짐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추는 즐거운 춤이자 잠시 떠나온 '소풍길'이라는 고백은 삶을 대하는 시인의 초연하고도 기쁜 태도를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 묵상 포인트
이 시는 우리에게 묻습니다. "당신은 지금 광야를 걷고 있습니까, 아니면 주님과 함께 소풍을 즐기고 있습니까?" 동일한 길이라도 '예수 기도(쉬지 않는 기도)'를 호흡처럼 내뱉으며 걷는 이에게 그 길은 더 이상 고난의 행군이 아닌, 황홀한 춤의 무대가 됩니다. 2026년 한 해, 시인님의 고백처럼 우리 모두가 '지극히 가난한 마음'으로 '하늘의 부요함'을 누리는 순례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