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해외에서 모래수입하여야 하는 때가 된 것 같읍니다.
유독 추웠던 겨울철이 지나고 건설비수기도 지닜읍니다. 물론 건설 모래수요 또한 정체되었던 시기를 지나면서
그동안 혹시나 하는 부족 모래 공급에 대한 해결 방안은 한가지 로 귀착되고있는 것을 알게 됬으리라 사료됩니다
오직 해외수입 모래가 최선의 방안이라는 데에 이견이 없을 것입니다.
1) 해외모래 수입 필요량도 약 300만루베에서 약 2000만루베가 필요하다고도 합니다
2) 모래수입을 위해서 대형선박 5만톤이상급 배가 접안하역가능한 부두가 있어야 수입모래가 경쟁력있는 가격으로
조성할 수 있다고도 합니다.
3) 품질은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해외생산현지에서 샘플 수취하여 검사한결과 이상없을 것이라고도 합니다
4) 필리핀 , 말레이시아산 강모래 바닷모래가 검토추진대상이라고도합니다
5) 필리핀 모래에 사철이 포함되어 회색검은색이 나지만 극히일부는 수입몇만톤 하기도햇다합니다. 특히 제주지역에선
제주 현무암색깔 과 검은 모래사장에 익숙하기에 필리핀산을 이미 들여왓다합니다. 사용결과 에 대해서는 아무런 뒤애기가없지요
6) 수입골재협회가 생겼다더군요 -왜 생겼을까요?
7) 해외 공급 소싱 개발은 최적지는 어디며, 어떻케 해야 하나요? 어느나라가 모래채취허가 가능하고 수출가능할까요?
8) 모래 생산가능하고 수출가능한 국가에게 한국만이 모래판매 시장일까요?
9) 한국에 모래 골재관련 협회 조직이 얼마나 복잡하고 많은가요?
10) 한국의 유통구조는 어떤 상황인가요?
11) 국내에서 수입골재협의회도 생겼다는 군요. 해외 공급소싱개발하고 국내 수입할수있는 여건조성을 건의하고 하겠다고 합니다
수많은 브로커, 수입상,단순오파상등등이 해외 생산 공급자들을 접촉하겠지요~~ 어떤 상황이 전개될지 예측가능한 일이
생길것입니다.
12) 모래만 문제일까요? 앞으로 자갈 은 괜찮을까요?
자~~ 상기와 같이 정말 그럴까요? 각자 생각해봅시다~~~
What to do~~~ what to do ~~, How to do~~~ how to do~~~~~
당사는 그동안 해외 공급 소싱개발을 위해 해외 시장 개발 경험과 경륜으로 바닷모래 강모래 수입 선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여
이제야 그 결실을 기대할만한 단계에 와 있읍니다.
현재 해외공급 소싱으론 필리핀 강사와 말레이시아 해사 강사만이 가능한 상황임을 이해하시기 바라며
아래와 같이 말레이시아산 바닷모래 공급 오파드립니다
1. 품목: Sea Sand for construction
2. 스팩: 0.1~2.5MM, 조립율 2.0 이하 ( 최대 2.5)
3. inspection: 선적전 SGS 검사 필수 조건.
4. 원산지: 말레이시아산
5. 수량: monthly 100,000m3 min
6. 계약기간: 최소 1년 이상 계약조건
7. Payment: 신용장
8. 가격: CIF USDXX/ M3
9. 선적: By 2-5만톤 벌크 선박
10.도착항: One of kroean main seaport like Busan , Jeju port, Ulsan, Masan. Jinhae Port, Korea
11. 기타: FTA C/O 발행으로 관세는 없음
12. 유효기간: First come, First served 조건임.
13. 샘플: 바이어 부담 으로 제공 가능
수입 준비가 되고 주문계획이 확정된 바이어는 지체없이 profile과 같이 메일로 요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메일: dkchoikz@hanmail.net dkchoikz@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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