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보훈처 유주봉 보상정책국장 규탄 및 차별대우 철폐" 6.16세종시 철야 대 집회 결과 보고 | | | *******자유로운글 |
2016.06.18. 19:37 |
| 회원 |
“국가보훈처 유주봉 보상정책국장 규탄 및 입법예고 반대의견”
6.16세종시 철야 대 집회 결과 보고
1. 대 집회 내용
1) 실시일자 - 2016년 6월16일 ~ 17일 1박2일
2) 장소 - 6월16일 국가보훈처 17일 기획재정부
3) 참석자 - 총 180여명
2. 실시내용
1) 6월16일 오전 12시 집결 참가자 등록을 필한 후 오후 1시부터 기획 홍 보분과 엄종근 차장의 사회로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6.25노래 합창. 김화룡 위원장 대 집회선언. 박봉훈 재무분과 부장의 미수당 수당쟁취를 위한 선 언문 낭독. 이윤근 회원관리부장의 성명서 낭독. 송경복 기획홍보차장의 대 통령께 드리는 호소문 낭독. 유영선 기획홍보차장이 국가보훈처장님께 드 리는 호소문 낭독을 하였으며 중간 중간에 구호를 외치며 진행 되었습니다.
잠시 휴식을 취하고 이어 용인지회 이진흥위원의 국가보훈처 유주봉국장 규탄 선언문 낭독 강원서 양정순 부위원장의 국가보훈처유주봉국장 고발합니다 를 낭독과 함께 쮸봉이 찬가 및 구회를 낭독하였으며 보훈처 진입 대열을 정비한 후 김화룡 위원장은 박봉훈부장 박위숙위원을 대동 국가보훈처 유주봉 국장 면담을 시도 했으나 당사자는 청와대 보훈가족 초청 만찬에 참석하여 성사되지는 못하고 오경준과장과 강석두 사무관을 통해 우리의 뜻을 확실히 전할 것을 약속 받았다는 결과보고를 하셨습니다.
다음 행사로 보훈처에서 기획재정부간 시가행진에서 기재부 앞 에서는 미수 당유자녀 동등한 대우 예산편성 구호를 외치고 시가행진을 마쳤습니다.
오후 6시30부터 8시까지 도시락으로 저녁 식사와 휴식시간을 갖고 8시30 분부터 지부별 미수당 현안에 대한 분임토의를 갖고 결과를 발표하여 위 원장으로부터 종합하여 답변과 추진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마감 하였으며 깊은 밤이 되도록 담소를 나누고 다음날 기재부 집회행사를 위해 모기와 찬바람 속에 잠시 수면을 취하고 17일 새벽 6시30분 기상 2부 집회장소인 기획재정부로 모든 장비를 옮기고 경찰의 보호를 받으며 이동하였습니다.
2) 기획재정부 2부 집회는 아침을 도시락과 떡으로 대신하고 오전 8시에 예산담당 과장과 면담예정에 맞춰 위원들의 힘찬 격려의 박수를 받고 김화룡 위원장님은 기획 홍보분과 임세묵 차장을 대동 정문을 통과 하셨으며 국민의례를 시작하여 6.25노래 합창. 서승교 부위원장의 미수당 평등한 수당 쟁취를 위한 선언문 낭독. 심무룡 부위원장의 성명서 낭독. 박위숙 고문의 대통령께 드리는 호소문을 낭독을 하며 면담을 지원 하였으며 잠시 휴식을 취하며 면담결과를 기다렸습니다.
김화룡 위원장님의 면담을 마치고 돌아오시는 밝은 표정에 감사박수를 받고 면담 결과를 보고 하셨습니다. 당초 약속된 과장이 7시50분 긴급회의에 참석하게 되어 실무담당 ‧사무관님과 면담을 실시하였다는 말씀과 사무관님의 준비 안 된 법통과로 여기저기 잔여 예산으로 114,000원의 불가피성 설명과 미수당의 형평성에 노력하겠다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3. 성과 보고
1) 국가보훈처 유주봉 정책국장의 막말을 규탄하고 계속하여 책임을 물을것이며. 2017년도 국가보훈처의 미수당 해당 예산은 아직 책정되지 않았고 신규로 책정되는 것으로 예산확보를 확실이해 동등한대우를 받게 해줄 것을 촉구 하였습니다.
4. 기타 사전 공지
우리의 권리회복이 될 때 까지 투쟁은 계속 이어질 것이며 오는 6월25일은 상복차림 보신각 대 집회에 이어 2015년 제1회 보신각 위령제를 이번 제2회 보신각위령제는 주요인사를 초청하여 6.25전몰군경 전사자 보신각 위령제가 정례화가 될 수 있도록 준비예정이니 가족과 함께 많은 참석바랍니다.
세종시 국가보훈처 기획재정부 철야 대 집회에 물심양면으로 협조해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말씀 드립니다.
2016년 6월 18일
미수당유자녀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김 화 룡
첫댓글 철야집회하신 모든분 수고많으셨습니다.유주봉 보상정책국장도, 기재부 예산담당과장도 계획된 핑계로 만나지 못한것이 안타깝습니다. 아무튼 법이통과된 금년에는 불가피했다니 내년에는 확실한 예산이 편성되도록 계속 촉구하고 감시해야 되겠습니다.
이 뜨거운 날씨에도 우리 형제,자매님들을 위하여 고생하여주시는 비대의원님들께 무어라 감사의 뜾을 말로표현할수가 있겟읍니까!!!!!
그저 두손 가슴에안고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