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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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s교회 목사님께서 칼럼을 쓰셨어요.
다들 아는것 이지만, 너무 좋아서 어제 함께 얘기하기도 했어요.
s교회분들은 다 아시지만, 다른교회분들을 위해서 얘기해 드릴게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라고 하셨어요.
크리스챤이라고 하면서 서로 손가락질하고 싸우고 많이 하잖아요~~
그런데 불교신자들처럼 남들을 돕고 베푸는 사람들은 지옥가고,
모택통, 히틀러, 김일성(김정일)같이 서로 싸우고 죽이고 미워하는 사람이
예수를 믿으면 천국간데요.
아니, 그러고서 어떻게 하나님이 사랑이시라고 하는 거예요~~~?(ㅎㅎ)
그런글을 쓰셨어요~
아무리 죄를 지었어도 예수를 믿으면 천국가고,
아무리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예수를 모르면 지옥간다는 거지요~
그게 하나님은 사랑이시래요~
그런데 다른 사람을 보지말고 여러분 자신을 보래요.
우리가 죄를 짓고 살았어요. 죄인이예요.
그런데 예수님을 믿으니, 천국을 보내 주시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거지요.
그러니까, 죄인이예요, 너무 너무 죄를 지었는데, 예수를 믿으니까
천국을 가게 하세요, 그게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거예요.
반면 너무 너무 착한일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지옥을 가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면 어떻게 이런 선한사람들이 지옥을 가요~?
그게 하나님의 사랑이예요?
왜 이들이 지옥을 가요?
예수님을 믿지 않기 때문에 지옥을 가요?
.....
No~
천국가는데 뭐때문에 가고 못가고 하는 거예요~?
.....
(형제자매들:예수를 믿냐 안믿냐~)
예수를 믿냐 안믿냐가 아니예요~!
메인(main)이 뭐예요?
.....
죄예요, 죄~!!
절대로 잊지 마세요~!!
죄때문에 못가는 거예요~!!!
어떤 사람은 선한일을 많이 해요.
그런데 하나님 보시기에 선한일을 많이 하지만, 죄가 있어요.
그래서 아무리 미션을 많이 가도 소용이 없어요.
죄가 해결이 안되면 안돼요~!
그래서 예수 믿는다는건 뭐예요?
.....
죄의 해결을 보았다는 거예요~!!
잊어버리시면 안되요~!
너무 너무 너무 착한일을 많이 했는데요~~라고 해도,
네, 착한일을 많이 했어요.
그러나 여전히 죄인이예요. 여전이 죄가 있어요.
죄의 해결을 못한 거예요.
누구나 착한일을 할 수 있어요.
그러나 천국가고 못가고는 죄의 해결을 못했기 때문에 일어나는 거예요.
여러분이 죄가 없어요?
그러면 천국에 갈 수가 있는 거예요.
그러나 여전히 죄가 있어요?
그러면 지옥에 갈수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죄의 문제라는 거예요~!!
그런데 그 죄의 문제는 예수님만이 하실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아무리 착한일을 많이 해도 여전히 죄의 문제가 있다니까요.
그래서 하나님 앞에 가면 벌거벗고 서게 되어요.
바지속에 치마속에 감추어진 죄가 드러난다니까요~~
그런데 겉옷을 반지르르하게 해놓고, 화장을 번듯하게 해놓고선,
속은 더러움으로 드글드글하다니까요~
그런데 하나님앞에 가면 몽땅 다 드러나게 되어요~
감추어진 죄~, 해결받지 못한 죄가 다~~~드러나게 되어요.
그래서 누가 이런문제로 얘기를 하면, 이렇게 말씀해 주시면 되어요.
행위로 천국 가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이 이유예요~!
‘행위가 아니고~~~~!
예수를 믿음으로써 죄가 없어져서, 천국을 갈 수 있는 거예요~!!!’
넌크리스챤이면서 긴가민가하는 사람들이 이런 얘기를 많이 해요~
‘아니, 저 사람은 얼마나 착하고 죄도 안짓고 사는데~~’라고 해요.
죄를 안짓기는 뭘 안지어요~ 마음으로 짓는 죄도 있는데~~~~
아뭏튼 하나님 보시기에, 심판자가 보시기에, 죄이냐 아니냐 라는 것을
판단하는 거예요.
인간이 보기에 죄냐 아니냐라는 기준이 아니예요~~~
솔직히 너나 나나 다 똑같은데~ 다 죄인인데요 뭘~~~~~~~
그래서 하나님 보시기에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런걸 어떻게 알아요?
성경에 보시면 되어요, 율법을 보시면 죄가 쫙~ 나오지요~~~
“아니, 너희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면서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라는 얘기를
제가 몇번 들었었거든요.
그런데 그때 제가 이런 얘기를 못했어요.
‘착해 보이는 그런사람에게도 여전히, 여전히 죄가 있어~
하나님 보시기에 심판자가 보기에 해결안된 죄가 있어~’
쉬운 얘기인데도 생각이 안나서 제가 말을 못했어요~~~~~~
***질문이 있어요~
예전에 했는데 잊어버렸어요~
나이가 드니까 자꾸 잊어버리고, 통역할때도 금방꺼는 하는데, 그 앞에 했떤것들은
생각이 안나서 못해요~~
저도 머리가 나쁜편은 아닌데, 통역하시는 분들은 정말 머리가 좋은것 같아요~~~
예수님이 마굿간에서 태어나셨을때, 들에 있던 목자들이 찾아왔어요.
거기를 어떻게 찾아왔을까요?
.....
(자매들:천사가 가르쳐 줫어요~)
어떻게 천사가 말했어요~?
잘 보셔야 해요~ 저도 몰랐다가 오늘 캐취(catch)한 거예요~
“다윗동네에 아기가 태어났는데 말구유에 있어~
그런데 그 애기가 바로 그리스도고 구주야~”라고 천사가 말했어요.
그런데 그 장소까지 어떻게 알고 갔을까요?
.....
(자매:천사가 가르쳐 줫어요~내가 가르쳐 주는데로 가봐라~~라고 했겠지요.)
천사가 다윗의 동네라고 하니까, 목자들은 ‘오~ 베들레헴으로 가자~’라고
했겠지요.
“그 구유에 강보에 싸인 아기가 있는데, 걔가 크리스도고 구주야~ 가보면 알어~”
라고 천사가 말하자, 목자들은 “야, 거기에 가자~”라고 했어요.
그러니까 동굴이 하나 큰게 있었는데, 그 목자들은 항상 거기에서 피했던
모양이예요.
거기에 가던 목자들에게 천사가 임한 거였어요.
그 목자들은 그 당시에 제일 하치예요, 일이 없어요~
일이 없을때 거기에 모여서 ‘what the heck~’하며 불평하던 곳이었어요~
“너희들이 모이던 그 곳, 그 구유안에 아기가 있어~”라고 한 거예요.
그래서 목자들이 가보니까 진짜로 있거든요~
그래서 마리아에게 천사들이 말한것을 얘기해 주었던 거예요.
kKJV에도 그냥 a manger(구유)라고 나와 있어요.
그런데 해설판을 보니까, 헬라어로 오리지널 단어가
‘그 구유(the, that manger)~’라고 나와있어요.
그러니까 목자들이 평소에 알고 있던 ‘그 구유’였어요.
저는 어느 인(inn)에 딸린 구유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예요.
현재 베들레헴 관광지에 가보면, 동굴안에 예수님 탄생한 곳이라고 해놓은게
있어요.
그 안에 아름다운 장식과 커튼을 해 놨는데, 그 커튼을 져치면, 동굴이 나와요.
그 동굴에서 목자들이 비오거나 눈오면 쉬기도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들을 하던
곳이예요. 일명 그들의 아지트였겠지요~
그래서 that manger~(그 구유)예요.
저번에는 그냥 천사가 가르쳐 줬겠구나~했는데, 어떻게 가르쳐줬어요?
그 구유~ (너희가 알던) 그 구유에 가면 아기가 있어~
거기에 아기가 있으면 그런줄 알어~
뜬금없이 그러니까, “그래~~~?” 라며 가본 거예요.
가보니 정말로 구유에 강보에 싸인 아기, 그리스도를 본거예요.
그러고 나오면서 하늘을 보니까 어땠을까요?
신세타령하면서 보던 별과 사뭇 달랐겠지요.
예전에는 소망이 없던 별이었는데, 오늘 가서 보니까 달리 보여요.
메시아를 만난 후에 별을 보니까, 별이 더욱 반짝반짝 하게 보였겠지요~
이렇게 완전히 상황이 다른 별을 본다구요~
제 와이프가 침례받고 올라오면서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를 부르면서 나왔는데, 세상이 달라보였다고 해요.
헤, 이 얘기를 하니까 와이프가 지금 (들어)오네요~~~(ㅎㅎ)
거의73세가 되서야~ 오늘 이것을 발견했어요~~~
도대체 목자들이 어떻게 알았을까~~~하고 궁금했엇는데, 이제야 명확해 졌어요~~
덮혀져 있는 구름이 걷힌 느낌이예요~~~
***이건 다른 질문이예요~
바이블 닥터들이 많으시니까, 제가 질문할게요~
하나님은 요나에게 니느웨로 가라고 하셨는데, 요나는 다시스로 가는 배를 타요.
하필이면 그때 다시스로 가는 배가 있었어요.
그런데 왜 요나는 다시스로 가는 배를 탔을까요?
그 당시에 다시스라는 곳은 뭐였어요?
.....
바다끝, 바다끝으로 가고 가고 가면 끝에 낭떠러지가 있는데, 전부다 죽어요.
거기 마지막 시티가 있는데, ‘다시스’라는 뜻이 ‘바다끝’이라는 거예요.
거기는 끝이예요.
여러분이 생각하기에 뭐가 생각나세요?
예수님이 뭐라고 하셨어요?
.....
땅끝까지~
요나는 구약시대이기는 하지만, 혹시 이렇게 생각했을수도 있을거예요~
‘뭐?, 니느웨이로 가? 아니야 나는 땅끝까지 가서 복음을 전할거야~
그래서 (다시스) 저리로 갈거야~’라고 아마 그랬을 수도 있어요~~
이건 제가 농담하는 거고~~(ㅎㅎ)
다시스~?
‘나는 땅끝까지 저리로 갈거야~ 저기 가서 복음을 전할거야~’라고 생각하지
않았나~하고 제가 생각해 보았어요.
니느웨는 어디를 말하는 거예요? 요즘, 특히 지난해에~?
ISIL의 거점하고 있는 모술시티예요. 시리아에 속하고요.
일단 거기까지만 생각해 놓고서, 다음 질문할게요.
신약에서 서바나를 들어보셨나요?
.....
(형제자매들: 로마서~)
와우~~~ 어떻게 아셨어요~??
로마서에 서바나가 나와요. 왜 나왔어요?
바울이 서바나에 갈께 갈께~하면서도 못갔어요.
롬15장23, 28절에 나와요.
서바나가 어디예요?
.....
(자매들: 스페인~)
네, 스페인.
땅끝이라는 뜻이예요.
하나님은 바울한테 로마로 가서 시저앞에 서야해~라고 하시는데,
바울은 서바나로 갈께~ 땅끝까지 갈께~ 라고 하고 있는 거예요.
요나는 바다끝인 다시스로 가고~,
바울은 땅끝인 서바나에 갈께 갈께~하고 있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요나에게 니느웨로 가라고 하시고,
바울한테는 로마로 가라고 하세요.
여기서 뭔가를 캐취(catch)하셨어요?
그래서 바울이 서바나로 갔어요? 요나가 다시스로 갔어요?
.....
아니요~!
바울은 수차례 서바나로 가려고 했으나 못갔어요. 왜 못갔을까요?
.....
네, 두려웠어요~!
니느웨를 가면 죽을께 뻔하거든요~
로마로 가면 죽을께 뻔하거든요~~
그러니까 땅끝으로 갈께요~ 바다끝으로 갈께요~~라며 ‘자기 합리화’를 시키는
거예요.
sounds good~
무서우니까요~~
그러나 하나님은 NO~!하시면서, 니느웨로, 로마로 가게 하세요.
그런데 죽을줄 알았는데 살아돌아왔지요~~
어느 목사님이 글을 쓰셨는데, 제가 보면서 이게 탁! 픽업이 되었어요.
목사님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썼는지 어쩐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는 보면서 이게 딱! 픽업이 되었어요.
아~ 그렇구나~~~했어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여러분이 교회에 열씸히 열씸히 해서,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어디어디로 가라고
했어요.
그런데 그곳에 가기가 두려워요~ 그래서 어디로 가요?
.....
호다~
여러분은 호다에 왔는데, 하나님은 ‘네가 있을 자리가 거기가 아니야~
다른곳이야~’라고 하실지 어떻게 알아요~
제가 그 글을 읽으면서, ‘오~ 나보고 얘기하는 건가~~우리보고 얘기하는
건가~~~’싶었어요.
가다가다 지금 여기까지 왔는데~ 어디 또 가라는 얘기인가~~~
그런데 아직 어디로 가라는 얘기는 없어요~
제가 하나님께 물어봤어요, “다음엔 어디예요? 다음엔 뭐할거예요?”
그런데 더 가르쳐 주시지는 않으세요.
그래서 아직까지는 여기에 있는데….
그래서 여러분은 “호다에 왔어요~ 그 다음에 어디로 가야 돼요?
진짜 니느웨로 가야돼요?”라고 물어보시고,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들어보세요.
그래서 제가 그 글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가 어딘가로 가는 과정속에 있는지~
아니면 여기서 있다가 천국들어가게 하실련지~
각자 마다 틀릴수가 있으니까, 각자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은 이곳이 마지막 장소(station)라고 하실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뭐라고 하실지 잘들어 보세요~~
저도 잘 몰라요~~
지금까지는 저는 여기가 마지막 스테이션이예요.
만약 다음 스테이션이 있으면 또 콜링하시겠지요~
그렇지만 저는 여러분이 여기가 마지막 스테이션이고 다음은 천국이기를 바래요~
I hope~
***지난번에 제가 얘기했는데요,
여러분이 천국문앞에 딱 서면 하나님이 뭐라고 하신다고 했어요?
.....
(o자매: 얼마나 사랑하다가 왔니~~?)
땡~!
그것도 맞기는 한데, 몇주전에 제가 얘기한게 있어요.
저한테는 그런다고 했어요~
God : “헤이~~저기 여호수아형제 온다~ 빚쟁이(debtor) 온다, 얼른 문닫어~~!! ”
그럴려면 어떻게 해야한다고 했어요?
.....
불쌍한 사람들을 많이 도와줘서, 하나님이 여러분한테 자꾸 빚지게 하라고 했어요.
그래서 천국문에서 “아이고~저 빚쟁이(빚받으러 왔다~) 왔다 문닫아라 문닫어~”
라고 할 정도의 여러분이 되셔야 해요.
그래서 성경에 어떻게 나와 있어요?
여러분의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라고 했어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많이 쌓아놔야지요.
그래서 하나님이 빚을 다 갚아줘야 하니까 “문닫아라 문닫아~”라고 하실정도가
되셔야지요.
그래서 불쌍한 자들에게 행하는 것이, 하나님이 빚을 지게 한다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우리한테 돈을 꾼다니까요~ 갚으시겠다고~~~~
그래서 여러분이 성경보실때, 그런게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면 좋겠어요~
제가 천국가면 하나님이 좋아하실까 안좋아하실까~?
(형제자매: 좋아하세요~)
빚질수록 좋아하세요~(ㅎㅎ)
“여호수아형제한테 문열어주지마라 문열어주지마라~~~”라고 하시길 바래요~(ㅎㅎ)
***예수님의 남자 형제가 몇명이예요?
.....
요셉 야곱 유다 시몬
여자형제는 몇명이예요?
.....
여자형제들은 있는데 이름은 나오지 않아요.
상식적으로 알고 계시고~
사도행전에 예루살렘 처음으로 순교당한 자가 누구예요?
.....
야고보.
요한의 야고보, 그러니까 사도.
그러면 예수님의 형제 야고보도 있지요.
그 야고보는 뭐했어요?
.....
(형제자매들:야고보를 적었어요~)
그거말고~?
(형제자매들: 감독~)
네, 예루살렘 교회의 감독.
누가복음22장을 읽어드릴게요~ 여러분은 보시지 않아도 되어요.
눅22:31장부터 보면,
31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단이 밀 까부르듯 하려고 너희를 청구하였으나
32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33 저가 말하되 주여 내가 주와 함께 옥에도, 죽는데도 가기를 준비하였나이다
34 가라사대 베드로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번 나를
모른다고 부인하리라 하시니라
전대와 검
35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전대와 주머니와 신도 없이 보내었을 때에
부족한 것이 있더냐 가로되 없었나이다
36 이르시되 이제는 전대 있는 자는 가질 것이요 주머니도 그리하고 검 없는 자는
겉옷을 팔아 살찌어다
‘이제는 전대있는자는 가지고~ 주머니도 가지고~ 검없는자는 겉옷을 팔아 사고~’
와우~~ 검도 사고~~~
그래서 나중에 베드로는 대제사장 종의 귀를 베지요~
‘이제는 전대 있는자는 가지고~ 주머니도 가지고~ 검없는 자는 겉옷을 팔아
살찌어다~’
이게 무슨 뜻일까요?
이전까지는 ‘전대도 없이~, 검도 필요없어~, 검을 가진자는 검으로 망해~
신발하나 있으면 돼~~’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이제는 ‘검차고, 돈주머니 차고, 신발 군화 몇켤레 해서 다녀라~!’
라고 하세요.
요즘말로 하면, ‘옷팔아서 총을 사~~!’ 총을 사라고 하시는 거라니까요~~~
AR15건~~저는 이걸 좋아해요~~(ㅎㅎ)
여러분은 아시는줄 알았어요~
모르시면서 왜 목사님한테 안물어보셨어요~
왜 저한테는 질문 안하셨어요~~~
검으로 서는 자는 검으로 망한다고 했는데, 이제는 검을 사래요~~~
무슨 뜻이예요?
.....
(J자매: 말씀의 검, 성령의 검~….)
네, I love you~
여러분이 지금까지 사역하면서 ‘성령의 검, 말씀의 검’을 했었잖아요~
지금까지는 예수님과 함께 있었어요.
그런데 곧 예수님이 가세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내가 가니까~~~ 스스로 일을 해서 먹고 살아야 해~
또 전신갑주를 단단히 올가메야 해~~~
마치 겉옷을 팔아서 검을 차고 다니는 것처럼, 해야해~~~~
그냥 되지가 않아~ 옷을 팔아~ 팔아서 전신갑주를 입어~~~”라고 하세요.
즉 댓가를 지불해야한다는 뜻이예요.
저한테는 그렇게 들려요~
그런데 아직도 영이 어두워서, “이 검 말이예요~? 이 검이예요~?”라고 해요.
아직 성령을 받지 못했거든요~
그러니 베드로는 눈에 보이는 검을 바로 사용해서 귀를 잘라버려요~~
그런데 예수님은 ‘성령의 검~ 말씀의 검~’을 말씀하신 거지요.
저의 인사이트를 얘기해 드리는 거예요~
그래도 범생이께서 대답을 하셨네~ 그래서 범생이는 필요한 거예요~~~
***곰보빵사건
배고프신분은 여기 곰보빵있으니까, 드세요~
주일날 새벽에 오면 찬양대팀 연습실을 지나야 하는데, 어제도 그리로
지나가게 되었어요.
그 앞에 꼭 이 빵들이 있고 거기에 커피도 있어서, 냄새도 좋고 얼마나 먹고
싶은지 몰라요~
아침에 배가 고파서 꼬로록 소리도 나고 하는데~
너무 먹고 싶은거라~
새벽 5:30쯤에 오는데 쪼금 늦으면 매번 있어서,
그게 먹고 싶은걸 몇년을 참았어요~
그러다가 어제는 거기에 일하시는 분께,
“제가 배가 고파서 그러는데 이거 하나 먹어도 돼요~?”라고 하자,
그냥 표정을 실쭉하며 고개를 돌려요~
그래도 저는 빵을 하나 그냥 가져왔어요~훔쳤어요~~~(하하)
그런데 제가 가져오는걸 다른 사람이 보기는 했어요~~~~
그러고 주일새벽 기도자리에 앉아 있는데, 뵈뵈 집사님이 배가 고프다고 해서
빵을 주니까, 안먹겠대요.
그래서 안먹고 가지고 있었는데, 어제 다솜이한테 얘기를 했더니,
저보고 먹지 말래요.
먹지 말고 오늘 호다에 가져와서 배고픈사람한테 주라고 해요.
지금 배고픈 사람 있으세요~?
(y자매: 오늘11시반에 밥먹고 (아무것도 못먹었어요~)~~)
보세요~
배고픈사람이 있다니까요~~~~
제가 왜 이야기를 하냐면요,
저는 (나이가 들어) 머리가 허옇잖아요~
어제 그 사람은 젊은 사람이예요, 찬양팀에 임원쯤 되겠지요.
머리 허연사람이 배가 고파서 하나 먹어도 되냐고 하는……대꾸도 안해요~~~
찬양대는 제가 28년전에 만들어 놓은 찬양대예요~
지금은 좋다고 다들 와서 하는데~~~
우리는 새벽에 와서 기도를 하잖아요~
저는 찬양대를 위해서 꼭 기도를 해요~
한번도 빠뜨린 적이 없어요.
그래서 어제는 “제가 배가 고픈데 하나 먹어도 돼요~”라고 하고
하나 훔쳐왔어요~(하하)
제가 그렇게 말하고 안가져오면 그쪽이 더 민망할거 아녜요~~~~~~(ㅎㅎ)
다솜이(D자매)가 똑같은 일을 얘기할 거예요.
여러분은 거기에 해당이 안되니까 하나님께 감사하시고~
통역은...아빠가 통역하시는게 낫겠다~~~~
<You are my angel님의간증>
(여기서부터는 You are my angel님이 하신 간증입니다~)
제 부모님은 제 평생을 찬양대에 계셨어요.
매주 금요일밤과 주일 새벽이면 저희와 함께 어김없이 찬양연습하러 가셨어요.
저희는 집에 혼자 있으면 안되었으니까요.
찬양대에 총무가 항상 2박스 정도의 도넛을 사가지고 오세요.
찬양대팀과 그 가족들이 먹는 도넛이예요.
제 친구가 주일 아침일찍 오는데, 그 친구는 안믿는 가정이라,
부모님이 그냥 이 친구를 교회에 내려만 주고 가세요.
그래서 저는 도넛을 2개를 집어서, 하나는 제가 먹고, 하나는 제 친구에게
주려고 했어요.
그러자 도넛맨이 제가 2개를 집는 것을 보고선, “배가 무지 고팠나보구나~”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하나는 친구에게 주려고 한다고 하자, 도넛맨은 이 도넛들은
찬양팀과 가족들을 위한 먹거리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할수없이 하나만 가지고 왔어요.
그래서 주일마다 그 친구에게 제 몫의 도넛을 주었어요.
그러자 친구는, 자기때문에 제가 못먹게 되어 어떻하냐고 하자,
저는 아니라고 도넛들이 많이 남아서 괜찮다고 했어요.
그러고 다음년도에 다른분이 도넛을 가지고 오셨어요.
그 도넛맨은 3~4박스 정도를 가지고 오셨는데, 그때부터는 정말로 도넛들이
많이 남았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두번째 도넛맨의 하트가 참 넉넉하고 고마웠던 것 같아요.
왜냐하면 찬양대팀에 딱 맞추어서만 가지고 오는 것이 아니라,
좀 더 넉넉하게 가져와서, 더 먹고 싶은 사람은 더 먹을수 있도록,
그래서 여유있는 나눔이 되게 하셨거든요.
저는 완전히 잊고 있다가 어제 여호수아형제님의 찬양팀 빵사건을 듣고서,
제가 겪었던 것과 너무 똑같았음을 알았어요..
그리고 두번째 도넛맨이 누구인지 아세요~?
.....
It’s you~~~~~~~~~~~~~~(하하하)
(아빠~당신이요~~~ : D자매 옆에서 통역하고 계심.)
<여호수아형제님의 말씀>
여러분이라면 어떡하시겠어요?
누가“제가 배가 고픈데 먹어도 돼요~?”라고 한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
(K자매: 물론이지요~ 어서 드세요~ 말할것도 없지요~)
그렇지요~~
어, D자매가 계속 얘기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제가 얘기하는 것 보다는~~
<You are my angel님의 간증>
빵한조각이 먹고 싶은 배고픈 노인,
빵 나눔을 거부한 그 찬양멤버는 그래도 찬양대에 올라가 찬양했겠지요~
하나님의 사랑을 노래했겠지요~
하나남의 은혜를 찬양했겠지요~
도넛 한조각으로 배를 채우는 소년,
사랑의 도넛을 소년에게 전하기를 원하는 소녀,
엄격한 잣대로 사랑의 빵 나눔을 거부하던 첫번째 도넛맨,
그도 그러고나서 찬양대에 올라가 찬양을 했겠지요~
하나님의 사랑을 노래했게지요~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했겠지요~~
제가 만약 하나님이었다면, 제가 그 모습들을 보았다면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요.
아름다운 목소리의 달란트를 준 나의 아들들이~
아름다운 찬양을 올리던 나의 아들들이~
어떻게 그런 행동을 했을까~
어떻게 그런 행동을 하고서, 나에게는 아름다운 사랑의 찬양을 올릴수 있을까~
이런 생각들이 들었을것 같아요.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게, 무슨 상관이예요~
매일같이 주님의 사랑과 자비과 은혜를 찬양한들, 그게 무슨 상관이예요~
우리 삶에서 우리가 찬양하던것이 풀어져 나오지 않는다면,
그게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물론 이분들이 항상 그랬다는 뜻은 아니예요.
그리고 제가 뒤를 회상해 보았을때, 최고의 예배는 이것이라고 생각했어요.
너무나 아름다운 목소리의 달란트를 가지고, 또 선발되어,
사람들앞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는것,
그것은 예배중의 예배요, 최고의 예배를 드리는 하나의 방식이라고 생각했어요.
매 주 너무나 아름다운 목소리로 헌금송, 특송 등을 드리는 것을
보아 왔었거든요.
그런데 제 삶에서 단 두명, 단 두명은 그런식의 방식으로 부르지 않았었어요.
그분들은 저의 할머니(외할머니?), 그리고 여호수아형제예요.
아, 규희 자매도 있군요~
보통 예배시간때 찬양을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하고,
손을 들기도 하고, 울기도 하면서 찬양을 해요.
그런데 여호수아형제님은 찬양을 할때면, 온힘을 다해 부르짖으세요.
노래를 한다기보다는 기도하듯, 온맘 다 해, 온힘 다 해, 부르짖으세요.
음정 박자 가사 상관없어요~
목에 핏대올려가며, 얼굴 벌겋게 해 가며, 그냥 부르짖으세요~
규희자매도 그런식이었던 것 같아요~
자매도 기도하듯, 찬양을 부르짖어요.
이런 찬양이 왜 저에게 더 터치가 되었을까 하고 생각해 보았어요.
제가 어릴때 한동안 할머니랑 같이 살았었어요, 엄마가 아프셔서요.
그래서 할머니 손잡고 작은 교회에 다녔었는데…
사실은 교회라기 보다는 작은 스튜디오를 하나 빌려서 15명의 사람들이 모이는
작은 공간이었어요.
그곳에 멋진 피아노나 올겐은 없고, 그냥 작은 키보드 하나가 있었어요.
어떤 날엔 그것 마저도 없어서, 그냥 테입을 틀어놓고 하기도 했었고요.
할머니는 항상 저의 손을 꼭잡고서 예배를 드리셨어요.
그런데 할머니가 좋아하는 찬양곡이 나오면 제 손을 뿌리치시고 돌변하세요.
14명의 사람들을 압도하는 독보적인 큰목소리로 악을악을 쓰며 노래를 하세요.
박수치고 들썩들썩이며~~~
다른사람들의 눈도 의식하지 않으세요~
마냥 어린아이처럼 신명나게 부르짖으세요~
그녀가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그녀만의 찬양 방식이예요.
저는 그것을 들으면서 찬양은 그렇게 하는 것이구나~하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그게 좋다는 것을 알면서도 저는 한번도 그렇게 하지를 못했어요.
제가 찬양팀에 있으면서 어떻게 하면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할까~
어떻게 하면 사람들의 귀에 아름답게 들릴까~하는 것들을 배웠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할머니처럼, 여호수아형제님처럼, 규희자매처럼 부르지를 못했어요.
그리고 그런 하이 피치로 노래를 한다는것은 당황스러운 일이기도 하고요~
제가 여호수아 형제님에게 그런 얘기를 했었어요.
그러자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 “왜 너는 그렇게 하지 않니~
왜 그냥 보고만 있니~”라고 하셨어요.
제가 그렇게 할머니처럼 찬양을 하면, 누군가가 저를 보고 또 터치가 될수가
있잖아요.
그게 진정한 예배고 찬양이라고 하셨어요.
그렇다고 찬양팀이 찬양하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뜻은 절대로 아니예요.
그들은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달란트를 가지고 전문적으로 찬양을 하고 있어요.
저는 전문 싱어가 아니예요.
그냥 하나님의 딸로써,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리고 싶을 뿐이예요.
그리고 제가 상상해 보았어요.
사랑의 교회 1부 예배에서, 맨 앞줄에 앉은 사람들이 찬양을 해요.
남의 시선도 남의 귀도 의식하지 않아요~
그냥 힘껏 온 힘껏, 목청높여 노래해요~
악을 악을 쓰듯 힘~~~껏 부르짖어요~
그 모습을 보고 있던 하나님은 얼마나 좋으실까요~~
얼마나 기뻐서…기쁨의 눈물을 흘리실까요~~
기도할때 우리가 악을 악을 쓰며 부르짖어요~?
그렇다면 예배할때, 찬양할때 그러지 못할 이유가 없잖아요~~~
우리가 주일날 새벽에 한시간 일찍 나와서 부르짖잖아요.
그러면 어떤 사람들이 와서 조용히 하라고 하는 경우가 있어요.
저희 교회는 엄마랑 아빠랑 제가 주일새벽기도때 부르짖는 기도를 하고 있으면,
어깨를 툭툭 치면서, 조용히 하시라고, 혼자만의 교회가 아니라고,
다른사람들을 존종하시라고 하세요.
여러분도 그런소리를 많이 들어보셨잖아요~~
여호수아형제님이 우리가 그런소리를 들을때면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하셨어요.
우리가 그렇게 말하는 사람과 같지 않은것에,
또 하나님께 어떻게 부르짖는지 알게 하신것에 감사하라고 하셨어요.
지금 저는 새로운 목표가 생겼어요.
할머니가 하셨던것 처럼, 제가 좋아하는 찬양곡이 나올때면,
힘껏 힘껏 부르짖듯 찬양하고 싶어요.
그래서 누군가 와서 “조용히 좀 해주세요~~”라고 할 정도로,
힘껏 찬양을 해보고 싶어요.
저희 교회는 1년에 한번정도는 ‘소망’이라는 팀이 와서 헌금송을 해요.
‘소망’팀은 핸디캡 장애인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런데 소망팀들이 나와서 찬양하러 서 있으면 여기저기에 발렌티어들이 나와서
함께 서 있어요.
그리고 노래를 할때면 마이크가 소망팀들에게 가는 것이 아니라,
발렌티어들이 들고 해요.
결국 찬양은 발렌티어들이 하는 거지요.
아무래도 소망팀들은 노래를 계쏙해서 이어가지도 못하고, 어글리하게, 박자
놓쳐가며 하고, 또 마이크를 떨어뜨릴수도 있으니까 그런것 같아요.
그렇지만 좀 어글리해도, 좀 부자연스러워도~
우리랑 같은 형태로 부르지 않는다 해도~
소망팀들의 목소리를 듣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에 제가 힘껏 찬양을 했을때, 제가 꼭 소망팀처럼 느껴졌어요.
마치 끔찍한 소리를 내는 것 같이 들렸어요.
그렇지만 하나님은 그러세요,
그게 바로 저에게 듣고 싶었던 찬양이었다고….
소망팀 아이들이 부르는 것처럼….
<여호수아 형제님의 말씀>
이 이야기를 들으니까, 약27년전 세리토스에
교회가 있었을때가 생각이 나요.
그날 밤은 간증이 있는 날이었는데, 저는 찬양대팀이라 앉아 있었어요.
송명희씨가 휠체어에 앉아서 들어왔는데, 그녀는 장애자이자 시인이셨어요.
저는 그녀가 들어오는 것을 보자마자, 바로 으악~~~~~~~~~~하고 울어버렸어요.
그녀는 휄체어에 앉은채로 온몸이 비틀고 흔들거리며 나왔어요.(뇌성마비)
그녀는 아무말도 안했어요~
그런데 저는 보자마자 으악~~~하고 터져버린 거예요.
Crying and crying and crying~~~
아마 그때 장애팀들이 찬양을 했다면, 저뿐만 아니라 모두가 울음바다가 되었을
거예요.
예수님은 가장 낮은자에게 오셨어요~
그들은 알아요~
그녀가 한마디라도 할라치면, 온몸이 꼬이고 틀어지며,
한마디를 내뱉는데에도 시간이 걸렸어요.
저를 완전히 죽이는 장면이었어요~~
그날 얼마나 울었는지~~ 지금도 기억이 나요~
어제 주일 예배를 마치고 아침을 먹는데, 나중에 j자매가 들어왔어요.
날씨가 쌀쌀했는데 코트를 입고 있지 않았어요.
알고보니까, 그날 아침에 홈리스에게 코트를 벗어주고,
자신은 그냥 온거예요~~~
이렇게 아름다운 형제 자매들이 제 주위에 있다는것이, 하나님께 얼마나
감사한지요~~
Thank God~~~!
z형제님과 g자매님이 떡을 해오셨어요.
함께 떡을 나누시고, 10분 휴식 후, 다시 모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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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식이 많은 동방박사는 예수님을 만나는데 3년정도?
여러해가 걸렸는데
가장 낮은 자인 목자들은 천사의 말을 듣고
바로 찾아왔네요
지혜와 지식을 구하던 시절 만나지 못한 예수님
찌질이되고 낮아지니 만나요
"저번에는 그냥 천사가 가르쳐 줬겠구나~했는데, 어떻게 가르쳐줬어요?
그 구유~ (너희가 알던) 그 구유에 가면 아기가 있어~
거기에 아기가 있으면 그런줄 알어~
뜬금없이 그러니까, “그래~~~?” 라며 가본 거예요.
가보니 정말로 구유에 강보에 싸인 아기, 그리스도를 본거예요. " 아멘~~
이 말씀이 실제로 알아지는데 40년이 걸렸으니
과연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시니 감사해요
목자들이 알던 그 구유
네!! 맞아요~~
저도 그 구유를 알아요
40년 전 만나주신 첫사랑 하나님
그러나 첫사랑 잃어버렸어요
내 힘으로 살려니 너무 힘들어 11년전
다시 찌질이 자리로 내려가 내려가
축사로 성령받아 2년이 지난 어느날
다시 만나주신 예수님 ...그 말구유
갈릴리 호수의 예수님으로 오셨어요
모든 불신의 어둠을 벗기시고
들러붙은 귀신들 몰아내주시니 감사해요
이제는 목자들같이 성령님 인도를 따라가요!!!
"메시아를 만난 후에 별을 보니까, 별이 더욱 반짝반짝 하게 보였겠지요~
이렇게 완전히 상황이 다른 별을 본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