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의원, 황교안 법무장관이 검찰의 수사 독립을 강조하자,"황교안 법무장관은 소가 웃을 일도 진지하게 말한다"라고 하여 국회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지난번 이해찬의원에게도 《간교한 황교안》은 “교묘히 꾸민 말에 진정성이 기대되지 않으니 들어가시라”고 면박을 받고 들어갔다.http://www.topdaily.kr/sub_read.html?uid=1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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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한 느낌이 느껴지는 느낌이 느낄수록 느끼한 느끼남... 재수없는 인간의 느낌이 느껴집니다.. "간교한 인간"의 전형적인 인물 .. "황교안" .. ㄱㅅ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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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한 느낌이 느껴지는 느낌이 느낄수록 느끼한 느끼남...
재수없는 인간의 느낌이 느껴집니다..
"간교한 인간"의 전형적인 인물 .. "황교안" .. ㄱㅅ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