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가 결혼을 하여 이성의 사랑에 눈을 뜨며 알아 갈 때 서로가 불꽃이 튀는 게 정상입니다. 그런 마음이 없다는 것은 사랑이 식은 것이고 서로가 매력이 없어서 관심을 잃었다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중년의 사랑 안정된 입장하고는 조금 다를 수도 있습니다. 세월이 많이 흐를수록 인간의 이성에 대한 사랑의 모습들은 잘 아니깐 챙겨주고 가까이하는 생활 속 믿음 안에서 잘 지내는 모습이 그리스도 예수를 사랑하는 중심의 신앙으로 우뚝 서 있다면 그런 부부의 사랑을 본받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면 연애하는 연모의(시 107:9>>사모하는 마음) 마음이 생기고 예수님을 만나는 은혜가 주어집니다. 예수님을 만나는 중에 영적인 변화의 성장을 위해서는 성령세례가 임하고부터 인데 불세례 라고도 하며(행 2:2 >>성령세례)
불세례를 받으면 성령의 생각으로 살아야 하고 성령님이 기도를 하게 하고 말씀을 보게 해서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자꾸만 궁금해지고 내 안에서 해결되지 않는 것들을 위해 찾아가게 성령님은 언제나 인도를 하십니다.
이런 현상은 하나님께서 책임 지시는 성령의 인치심이라(고후 1:22) 바울은 고백을 하지만 은혜를 받는 기준은 저마다 다를 수가 있어서 우리들이 잘나가다가 잘 안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예수님을 멀리하고 자기주장 자기 고집대로 하니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는 당연히 차단되며 멀어지고 인간의 나약한 모습에 죄성만 쫓아가고 있는데 돌이키지를 못하고 마음만 답답하고 생각은 있지만 그 마음을 뚫고 나올 성령을 이 세상이라는 나약함이 크게 가로막고 붙잡고 있어서 좌절. 낙담만 하게 되어서 안되는 것입니다(누구 탓 본인 탓입니다).
성령님은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기도를 하고 계시는데도(롬 8:26) 안 되는 이유는 잘 안되는 당사자가 허튼짓하는 생각에 고립되어 붙잡혀 있는 것을 이길 용기 힘을 얻을 마음이 없어서 안되는 거지 예수님은 언제나 은혜를 주시려고 계신다는 것은(계 3:20) 우리들은 잊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반쪽은혜 반쪽사랑 반쪽도 안되는 은혜 쪼금으로 사는지 들어 보셨나요? 지금 떠 오른 생각인데요. 우리들이 어떤 기준인지 알 것입니다. 반쪽이 아니라 완전함으로 나아가는 길로 모든 믿음의 사람들이 함께 나아가야 할 줄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누구보다 더 원하시는 길인데 주님만날 날만 우리들 마음으로 가득채우기만 하면 충분히 가능하겠습니다.
그럼, 어떻게 예수님을 채워야 하나인데 저도 하는 것이고 성경의 말씀에 통찰력을 가지려면 제가 사로잡혀야 하니 66권 책별 장별로 완전히 마스터를 해야 합니다. 저도 하려고 발악을 하고요. 얼마만큼 마스터를 술술 하는지 이 세상의 변화와 함께 꿰뚫는 마음을 하나님께 전수를 받아야 합니다.
어설프게 받으니 맨날 실수하는 설교가 음모론에 빠져서 나오지를 못하는 것도 이분들 성향은 이렇게 흘려 가버리고 마는 안타까움으로 사는지를 스스로 깨닫지 못해서입니다. 그니깐 우리들이 정신바짝 차려야합니다. 대충 얼렁뚱땅 하는 사고로는 허구한날 고통에 빠져 살게 되어 있습니다. 주님을 제대로 만나지 못해서 만나기만 하면>>
예수님께서 책임져 주시는 삶으로 나아가게 된다는 것이 됩니다. 저도 이런 사고로 완전히 빼앗기고 있습니다. 자나 깨나 예수 모든 순간이 예수 충만 나의 친구요. 나의 신랑이요. 나의 구주요 나의 왕 믿는 자들의 영원한 구주되시는 만왕의 왕 예수님께서 이렇게 만들어주시옵소서~~🙏🏻 이렇게 되어야 합니다. 이 길이 천국 가는 길 생명의 주님께서 원하시는 진리가 되십니다.
🌸주 예수께 사로잡히시기를 바랍니다
고린도후서 10:3-6 KRV [3] 우리가 육체에 있어 행하나 육체대로 싸우지 아니하노니 [4]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5]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6] 너희의 복종이 온전히 될 때에 🙏🏻모든 복종치 않는 것을 🙏🏻벌하려고(파쇄 하려고) 예비하는 중에 있노라 https://bible.com/bible/88/2co.10.3-6.KR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