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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양떼의 오늘의 역사 [오늘의 사건] 2003년 8월 15일 조오련, 한강 600여리(250km) 열흘 만에 종단 성공
양떼 추천 2 조회 37 24.08.16 04:2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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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6 04:43

    첫댓글
    오늘의 사건 감사히 다녀갑니다
    아침저녁으로 조금은 시원한 듯 합니다
    여유로운 하루 건강하소서~

  • 작성자 24.08.16 04:45


    그렇지요
    지구의 느낌이 그렇게 전국적으로 이변을 주니요
    참으로 신기하지요
    여기도 어제 밤엔 좀 시원한듯 합디다
    마지막 더위도 잘 견뎌 내시면서요

    모모수계 님

  • 24.08.16 07:58

    조오련 기억납니다
    대단했지요
    세월이 하두나 빨리 지나가니 기억속에 사라지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이젠 깜박 하는 일도 많아지는듯 합니다
    어제는 할아버지 생신으로 가준이 차운이 사랑을 받고 왔어요
    이제 제법 소녀티가 나는 가준이가 케잌도 접시에 나누고 키도 많이 커서 할머니를 떨쳐버렸어요
    물론 할머니 키는 작으니 더 많이 커야하지만...
    차운이가 할머니를 따르려고 키 제본답니다
    신발이 작다고 할머니한테 물려줘서 땡큐! 하고 가져왔어요
    아이들 크는것 금방이네요
    그래도 친구들한테 얘기하면 웆지요
    자기들은 군대가고 취직해서 용돈도 받았다고...
    내가 건강해야지 하면서 오늘 아침에도 중앙공원 운동 다녀왔습니다 ㅎ

  • 작성자 24.08.16 18:40



    기억나시지요
    조오련 물개 ㅎ
    맞습니다
    대단하시다 말다요
    제라늄 님
    깜빡이가 늘 제게도 겸상하자고 해요
    가끔은 짜증 나요 ㅎ

    그러니요
    가준이가 날씬하게 클 것 같아요
    그리고 참 예쁘게 크지요
    얼마나 예쁠까요
    제라늄 님
    그냥 손들의 잠시도 놓치지 마시고 전해주시고 함께 나눠요
    어린 시절의 가준이 모습을 저는 늘 기억하는걸요
    아이코여
    산발을 물려받으셨어요
    제라늄 님
    친구분들의 얘기에 동감합니다
    저도 대학생인 걸요 ㅎㅎ

    할아버지생신이 더울 때이시군요
    마음으로라도 축하를 드립니다
    할아버지의 생신을요.
    제라늄 님
    우리 건강 하 십 시다

  • 24.08.16 15:30

    오늘도 역시 덥군요.
    이열치열 '북창동 순두부'로 점심 해결했습니다.
    조오련이 또 다시 쾌거를 이룬 날이로군요.
    오늘의 사건 잘 보고 갑니다.
    시원한 저녁 보내세요.양떼님 ~

  • 작성자 24.08.16 18:42


    그러나 조금은 덜 더운 것 같아요
    북창동에서요
    참 오랜만에 들어보는 동네 이름입니다

    조오련의 인생역사도 참으로 대단합니다
    이제 며칠만 지나면
    가을의 분위길 기대 해 봅니다
    드롱 님

  • 24.08.17 07:06

    조오련선수 잊지못하죠 쭉 바라보니 추억이 남아있습니다. 1974년 지하철개통 육영수여사 피격 그때 저는 엑스폴로74로 서울에 있었죠 1970년 남북통일 8.15발표 교과서에 나왔죠 1966년 새돈 500원 유통 이순신장군이 그려졌죠
    독립기념관 개관 한번 불났죠 1995년 조선총독부 해체시작 의미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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