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로션 리얼 예민 피부 사용 후기!!!

[큰고추]

우선 갑자기 비포에프터 나오면

이 분처럼 놀랄까봐 매너 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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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만 비포에프터

먼저 투척!!!

우선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로션은

이름 그대로 자체로 신뢰를 얻었다능

왜냐면 현재 실제로 나 여시는

아토피와 한포진으로 고생 중인..

정말 반평생동안

동반자처럼 나를 지겹게도 따라다닌..

(이거 정말 돌아벌임)

질병들이기 때문에

나는 순한 화장품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병이 있어

이벤트 신청을 하게 되었어

본품은 이렇게 생겼고,

용량은 150ml이야!

피부과테스트 와

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

민감성 패널 테스트 등등

여러 테스트를 완료했다니

그래서 더 믿음직하기도 했어

민감 / 건조용 피부용이고,

게다가 무향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어

사실 보통 사람들은 향이 있는 것이라면

플러스가 되겠지만, 나같은 예민 피부러들은

무향에 집착한다는!!

게다가 7FREE로

성분마저 착한..!

파라벤 동물성원료, 광물성오일,

합성색소, 향료, 트리에탄올이민,

이미다졸리디닐우레아 등

7가지 유해 성분에서

자유롭다니 예민러들에게는

대 환 영인 제품일득

일단 사용 전

실링지를 제거해줘야해!

은박지 떼고~~

맨 손에 투척쓰.

건조하고 예민한 피부 덕에

이미 손목 쪽에

울그락 불그락 난리났네 ㅎ;;

(체념)

제형은 촉촉하고

막 꾸덕한 느낌은 아니야

무향, 무색소라서

말 그대로 순한 느낌이야

넓게 펴발라봤더니

뭔가 알갱이들이 보이는데

피부에 잘 전달하기 위한 보습 성분의

캡슐 형태 세라마이드 성분이라네!

세라마이드 알갱이들을

터뜨려주듯이 도포해주면 OK

처음에 바를 때는,

뭐지? 제형이 왜이래?

이랬는데 알고보니

삐빅- 정상입니다.

폭풍 발라보기.

도포 후에는

보습력이 굉장히 좋았어

또 너무 두껍게 발리지 않는다는

점이 맘에 들었고,

또 아무리 제품력이 좋아도

흡수가 안되면 말짱꽝이잖아

피부에 겉돌지 않고

쫙- 쫙- 흡수가 되는게

이미 내 마음속에 저장..ㅎ

[총평]

보습력이 계속 유지가 되고

날아가지 않는다는 점이 좋았어

그리고 이제 겨울이 올텐데

건성 피부인 사람들은

얼굴과 몸 일리윤으로

지켜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 :)

본 포스팅은 체험단 활동을 통해 일리윤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사용 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