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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공지알림방〓◈ 2017,5월13일 1박2일 가평 꾹저탕 파티 재정보고
김창원 추천 0 조회 177 17.05.15 21:4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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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5.15 22:49

    첫댓글 하늘에서도 우리의 축포를 환영하였습니다.
    천둥 비바람에 장단을 맞추며
    33인이 만들어낸 가평에서의 광란의추억
    참말로 대단했습니다.
    이렇게 좋은자리를 기획하고 모든 과정을 빈틈없이
    준비해주신 김창원 산악회장님을 비롯한 여러동기님들
    감사합니다.
    멋진추억의장소를 제공해주신 김성래동기님 정말 고맙습니다.
    참석하신 모든동기님들, 어부인님들 또 마음으로
    큰 성원 보내주신 모든 우리 32기 동기분들께도
    감사의말씀 드립니다.
    32기로 태어난것을 늘 자랑으로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32기 서울동창 언제나 파이팅입니다^^

  • 17.05.16 06:48

    가평잣 유명한 곳에서 우정 냄새가 진동합니다. 부럽습니다. ㅎㅎㅎㅎ

  • 17.05.16 10:47

    @김만호 덕분에 더 좋은시간이었습니다. 성원 감사드립니다.

  • 17.05.16 07:39

    돌풍과 광풍이 몰아친 가운데 행사 진행과 참석하신 우리 동기님들 모두가 고생하셨고 즐거운 1박 2일이 되었으니 얼마나
    기쁨이 넘쳤을까 지속적으로 좋은 일들이 행복하였으면 좋겠습니다.

  • 17.05.16 08:30

    산악회장님은 어쩌면 이렇게 섬세하고 소박하고 달게 묘사를 잘 할까

    이렇게 섬세하니 가평 꾹쩌구 파티가 멋지게 기억 될수 밖에 없지요.

    술이 웬수지. 봉순이는 장이 탈이 나 화장실 들락거리고 창근이는 벽이 문인줄 알고 벽에 걸린 거대한 액자를 뜯어 내는 사단이 발생...(창근아 초상권 침해 이해해 주게)

    얼마나 아름답고 배꼽빠지는 추억의 장입니까.

    가평 파티는 32기의 역작입니다. 32기는 위대합니다~~^^

  • 17.05.16 09:27

    오랫만에 친구들과 1박하며 많은시간 즐거웠네!!
    하늘도 기쁜지 천둥,번개,주먹비,큰바람. . 그 후 하늘이 들여다 보이는 맑은하늘, 밝은 태양. . 우리가 찬조받을 선물은 다 받았네!! 모두들 수고 많았네 고마버!!

    참두릅과 개두릅의 차이점!
    참두릅 부근에는 참지름내가나고
    개두릅 부근에는 개가 있다. ㅋㅋ

  • 17.05.16 09:31

    가평 꾹저구 파티는 처음 기획에서 부터 파티가 끝날때 까지 한편의 드라마 였습니다.
    덕분에 우리 동기들은 1박2일 동안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기동 회장님과 사무총장님, 김창원 산악회장님의 진두 지휘 아래 철저히 준비해준 총무님, 그리고 수고해준 모든 친구들 덕분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강*근 동기 덕분에 새벽 12시 30분에 배창지 끊어 질듯 웃어본 기억은 별로 없습니다.
    나이 60을 넘어 이같은 즐거움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동기 여러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우리 스스로 만들어 갑시다.

  • 작성자 17.05.16 15:39

    팔자에 있는일 하니 즐겁네요
    가평답사.연곡 답사 합네하고ㅐ
    여행한번 잘했고 동행해주신
    봉순이.영일이.사순이.종진이
    야들덕분에 심심찮케 댕겨왔습니다.
    여러좋은 친구들이 있기에
    힘들어도 가볍고 즐겁게 치루었습니다. 텐트를 때리는 빗소리가 미각을 자극하니 물인지 술인지 헷갈리네.
    어부인들 늘 감사합니다.
    믿는구석이 있기에 늘 어렵게
    일벌립니다. 감사합니다
    성래님아 분주했을것 같은데
    고맙네 덕분에 좋은 추억 만들었네.진쨤뽕 맛나게 드시게나

  • 17.05.16 11:08

    서울생활의 찌든때와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버린 1박2일 가평힐링캠프.. 두밀리 계곡의 깨끗하고 상큼한 자연림을 이불삼아 또하나의 멋찐추억을 맹글었읍니다.. 동기들을 위해서라면 그어떤 어려움도 마다않는 김창원 산악회장부부와 많은
    동기들의 노고에 다시한번 고마움과 감사함을 전합니다..^^*

  • 17.05.16 11:58

    수고한 모든 친구들 그리고 어부인들
    환갑이 넘은 아들이 한밤중에 그렇게 웃어 본적 있는지?
    정말로 멋진 밤이였어요
    모두들 수고하셨읍니다

  • 작성자 17.05.16 20:05

    20수년내에서 없었던거 같 다
    아래도리 삼각팬티 KCH 외침은 유사이래 첨이로다.
    미쳤었나봐 뱃가죽이 찢어지는줄 알았다.

  • 17.05.16 14:39

    또하나의 멋진추억 만들었네요. 모두 감사드립니다.

  • 17.05.22 09:44

    작년 둔내 주천강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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