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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미폰 국왕을 칭송하는 노래 모음
오늘은 푸미폰 국왕의 탄생 84년입니다.
오늘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노래한 것을 모아 보았습니다.
◆ ร้องหมู่(Sure Entertainment、True Fantasia) / 제목 : พ่อ (퍼)
태국 전통 가요형 노래
◆ เบิร์ด ธงไชย / 제목 : ตามรอยพระราชา (땀러아프라라차)
태국을 대표하는 국가수 ‘버드 통차이’가 부르는 노래
◆ บอย โกสิยพงษ์ / 제목 : ทรงพระเจริญ (쏭프라쩌른)
아주 정감 있어 마음이 따뜻해지는 노래
◆ 제목 : ครองแผ่นดินโดยธรรม (크렁펜딘도이탐)
육해공군 경찰 사령관과 공무원, 연예계 가수 탈렌트 등 태국의 유명 등 9,999명이 나와 함께 국왕을 칭송하는 노래
ทรงพระเจริญ Long Live the King
오늘은 국왕의 84세 탄생일, 재위 65년
라따나코씬(Ratthanakosin, Thai : รัตนโกสินทร์) 왕조의 제 9대 왕인 푸미폰 아둔야뎃(Bhumibol Adulyadej) 국왕은 1927년 12월5일 미국 매사추세츠 주 케임브리지에서 태어났다.
푸미폰 국왕의 아버지는 태국에 근대적 의료를 도입한 인물로서 알려져 ‘태국 의료의 아버지’라고 불리고 있는 마히돈 아둔야뎃(Mahidol Adulyadej)이었으며, 라마 5세의 69번째의 자식이었다.
푸미폰 국왕은 스위스의 로잔누에 유학을 갔다가 1945년에 일시 귀국, 1946년에 6월9일에 형인 라마 8세가 사망한 것에 의해 왕위를 계승한 다음 푸미폰 국왕은 삼촌을 섭정에 임명하고 학업을 마치기 위해 스위스로 다시 돌아갔다.
그 후 프랑스 체제중인 1950년 4월28일에 사촌인 씨리킫 왕비와 결혼하고, 그해 5월5일에 국왕으로 즉위했다.
‘푸미폰 아둔야뎃’이라는 이름의 뜻은 '대지의 힘, 비교할 수 있는 권위‘라는 의미이다.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King Bhumibol Adulyadej , Thai : พระบาทสมเด็จพระปรมินทรมหาภูมิพลอดุลยเดช) 은 미국 Massachusetts 州의 Cambridge에서 태어나셨다. 아버지는 태국 현 왕조의 중흥의 조상이신 라마 5세 쭈라롱꼰 대왕(King Chulalongkorn the Great, Thai : พระบาทสมเด็จพระจุลจอมเกล้าเจ้าอยู่หัว)의 많은 아들 중에 1명인 마히돈 황태자였고, 어머니는 중국계 일반 여성이었다.
태국의 절대왕정을 폐지한 1932년의 입헌혁명과 그 후 제2차 세계대전의 영향으로 1934년부터 1952년까지 주로 스위스에서 머무르며, 스위스의 Lausanne대학에서 정치학과 법학을 공부했다.
스위스에서 함께 살고 있던 형이 라마 8세로 즉위한 후에 갑자기 돌아가신 사건으로 인해 1946년에 라마 9대 왕으로 즉위했고, 대관식을 거행한 것은 1950년으로 올해가 61주년이 되게 된다.
국왕은 태국에 귀국한 후에는 전국에서 수천 농업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원거리 시찰, 저 농약 농업과 대체 연료 개발 등에도 연구하셨다. 왕실의 재건에도 전력하여 왕실의 예의와 용어의 부활, 자금력 회복을 이루었다. 「미소의 나라」라고 불리는 태국의 국왕이면서 거의 웃는 모습을 볼 수 없는 준엄한 이미지입니다. 한편 사회적 약자의 구제에 열심을 보여 국민들로부터 ‘퍼-(아버지)’라고 불리며, 아버지로서 경애 받고 있습니다.
왕실을 다시 일으키는 부흥에도 힘을 다해 왕실의 의례, 용어의 부활, 자금력도 회복하였다. 미국 경제지 Forbes가 정리한 2008년 세계 왕족 재산 순위에서는 추정재산 350억 달러(2010년)로 산유국 왕족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것으로 태국 외무부는 Forbes에 대해 자산내용과 액수가 사실과 다르다고 반론을 하고 있다. 영어 전기문이 2권이 나와 있지만 태국에서는 금지되어 있다.
1950년에 결혼한 왕족 씨리킫 왕비(Somdet Phra Nang Chao Sirikit Phra Borommarachininat)와의 사이에서 와치라롱꼰 황태자(Vajiralongkorn,Crown Prince), 우본라따나라차깐야 공주(Thun Kramom Ying Ubolratana Rajakanya Sirivadhana Barnavadi), 씨린톤 공주(Her Royal Highness Maha Chakri Sirindhorn), 쭈라폰 공주(HRH Princess Chulabhorn Walailak) 1남 3녀를 두고 있다.
HDD 대기업 ‘웨스턴 디지털’, 홍수 재해를 입은 태국 공장 일부 가동 재개
미국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 대기업 ‘웨스턴 디지털’은 홍수 재해를 입었던 태국의 2개 공장 가운데 중부 아유타야도의 방파인 공업단지의 공장이 11월30일에 일부 조업을 재개했다고 발표했다.
중부 파트무타니도 나와나콘 공업단지의 공장은 여전히 침수되어 있으며, 배수 작업이 끝나는 것은 12월10일경으로 전망하고 있다.
방파인 공장은 10월16일부터 침수되어, 깊이 약 2미터의 물에 잠겼었다. 11월17일에서야 공업단지의 배수 작업이 끝나 복구를 진행하여, 이번 가동이 가능하게 되었다.
홍수 재해를 입은 하이테크 공업단지에 높이 3.9미터의 제방 건설 계획
태국 중부의 홍수로 침수 피해를 입은 아유타야도에 있는 하이테크 공업단지는 단지의 주위 11킬로에 높이 3.9미터의 제방을 건설할 계획이다.
내년 2월 착공해서 6개월 이내의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투자액은 2억~3억 바트(약 74억~11억원)이며, 정부계 금융기관으로부터 융자를 받을 예정이라고 한다.
하이테크 공업단지에는 143개 회사사의 공장이 있으며, 종업원은 5만명 정도이다. 이곳은 10월13일부터 침수되어, 한때는 단지 내의 수위가 2미터 이상에 이르렀지만 11월25일까지 배수 작업이 거의 완료되었다.
하이테크 공업단지를 운영하는 ‘타이 인더스트리얼’의 타윗 사장의 말에 의하면, 태국 정부는 이번 홍수로 이 공업단지가 침수되기 10일 정도 전에 홍수가 일어난다고 경고했지만, 북부에서 남하하는 홍수의 수량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없었다고 한다.
태국은 인기 락 밴드를 닮은 남성이 특수 기구로 ‘분말 흡입’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
태국의 인기 락 밴드인 로쏘(Loso)의 보컬로 기타리스트 쎅 로쏘(เสก โลโซ)와 닮은 남성이 특수한 기구를 사용해 분말을 흡인하는 장면을 찍은 사진이 인터넷상에 나돌아 큰 소란이 일고 있다.
이 사진은 기타리스트 ‘쎅 로쏘’의 아내라고 자칭하는 여성이 교류 사이트(SNS) ‘페이스북’에 그가 각성제를 흡인하고 있다고 하며 게재한 것이다.
이 사진이 게재된 후 ‘쎅 로쏘’는 ‘페이스북’ “나의 가족을 끌어들이지 마라” 등의 글을 올렸다.
태국 경찰은 4일 기자 회견에서, 사진의 남성이 ‘쎅’인지? 기구가 각성제 흡인용인가? 등 사실 관계가 확실치 않다고 하며 수사를 실시하지 않을 방침을 나타냈다.
아동 매춘 혐의로 현직 경찰관 ‘아저씨’와 14세 ‘마마상’이 체포
동북지방에서 아동 매춘 및 아동 매춘 혐의로 ‘아저씨’로 불리고 있던 현직 경찰관과 ‘마마상’이라고 불리고 있던 14세의 소녀가 체포되었다.
태국 텔레지젼 뉴스에 동북지방 마하싸라캄도에서 지난달 말에 두 명의 초등학생에게 성적폭행을 가했다고 하는 현직 경찰관(Mr.Kampee)과 그 초등학생 2명을 알선한 14세의 소녀(Ms. Jum)이 체포되었다.
보호된 소녀 2명의 말에 의하면, 돈이 생긴다고 해서 지정된 호텔에 갔더니, 거기에 있던 Mr. Kampee 라는 사람에게 맞고 나서 성적폭행을 받았으며, 그리고 입막음 비용으로 1,500 바트를 받았다고 한다. 또한 이 소녀 2명은 그 후에도 몇 차례에 걸쳐 성적 폭행을 받았다고 증언했고 한다.
태국 국왕, 탁씬 전 수상에게 ‘특사’ 인정 안해
중국 신화사 통신이 태국의 ‘Royal Gazette’를 인용해 전한 바에 의하면, 태국 국왕의 생일에 맞추어 발표된 ‘특사’ 리스트 속에 현재 해외에 도망생활 중인 전 수상이 포함되지 않았다는 것을 밝혔다.
12월5일에 84세가 되는 국왕은 약 2만 명에 대해서 특사를 인정하는 국왕령에 서명했다.
태국에서는 매년 국왕의 생일에 맞추어 정부가 작성한 특사 리스트에 국왕이 서명하게 되어 있으며, 태국 ‘타이랃’ 신문이 전한 바에 의하면, 60세 이상으로 나머지의 형기가 3년 이하의 죄수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고 한다.
탁씬 전 수상은 2008년 부재인 상태에서 수상 재임 중에 부인이 사들인 국유지 경매에서 부정 거래 혐의가 있다도 하여 금고 2년의 유죄판결을 받았다. 탁씬 전 수상은 현재 62세라서 은사의 조건과 비슷해 보이지만, 형을 받지 않고 도주한 것 등으로 인해 이번 은사 리스트에 포함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미얀마와 태국 경계 검문소가 재개
미얀마 정부는 지난해 7월부터 일방적으로 폐쇄하고 있던 태국과의 국경의 검문소를 5일부터 재개하고, 태국과의 국경 무역을 부활시키는 것으로 경제의 재건을 진행시키려는 움직임이 시작되었다.
검문소가 재개된 곳은 미얀마 동부와 태국 북서부를 연결하는 국경 무역의 거점으로 주로 태국 쪽의 가전제품이나 일용품 등이 미얀마 쪽으로 수입되고 있었다.
그러나 지난해 7월에 태국 측이 사전 통보 없이 호안(護岸-강벽 등을 보강) 공사를 시작한 것에 항의하는 조치로서 미얀마 정부가 일방적으로 국경에 가설된 다리 검문소를 폐쇄한 것으로 인해 미얀마 국내에서는 물류가 끊어지고 최대 도시 양곤 등에서는 물자 부족이 심각해지고 있었다.
이번 조치는 태국 측이 호안 공사를 정지한 것 등에 의해 지난 주에 미얀마 정부가 결정한 것으로, 12월5일 오전에 양국의 정부 관계자가 모여, 1년 5개월 만의 다리의 재개를 축하했다.
이 자리에 출석한 미얀마의 윈민 상업부 장관은 “이 다리는 동남아시아의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중요한 장소이며, 미얀마 국민의 일거리 증가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하며, 태국과 국경 무역을 부활시키는 것으로 동남아시아 가장 가난한 나라라고 할 정도로 침체된 경제를 재건하고 싶다는 생각을 강조했다.
한편 이 지역은 미얀마에서 베트남까지를 연결하는 간선도로 ‘동서 회랑’의 일부에 해당되고 있어. 인도차이나반도를 동서로 연결하는 물류의 활성화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곳이다.
■ 동서 경제 회랑(East-West Economic Corridor 또는 인도지나 동서 회랑)은 1998년에 발족한 인도지나 반도 중에 4개국(태국, 미얀마. 라오스. 베트남)을 연결하는 총 길이 1,450km에 달하는 도로를 기초로 하는 경제계발 계획을 말하는 것이다. 이 공사는 2006년 12월12일부터 실시되었다.
태국 국왕 84세의 생일 연설에서 홍수에 대해 협력을 호소
장기간 입원 중인 태국은 푸미폰 국왕은 12월5일 84세의 생일을 맞이해, 병원에서 일시 외출한 국왕은 방콕의 왕궁에서 열린 생일 연설에서, 태국 각지에서 막대한 피해를 가져온 대홍수에 대해 “협력해서 시급하게 문제를 해결하라”고 정부와 군 등 관계 기관에게 말했다.
식전에는 잉락 수상과 쏨싹 하원 의장을 비롯한 군 관계자 등이 참례를 했으며, 국왕은 쉰 목소리로 천천히 연설을 했으며, 약 1시간의 식전을 마치고 다시 병원으로 돌아왔다.
이 자리에서 잉락 수상은 “국왕은 태국 국민들에게 조화의 중요함을 가르쳐 주었다”고 축사를 읽기도 했다.
또한 이 날은 많은 시민들이 국왕의 건강을 바라는 색인 핑크색 옷을 입고 왕궁과 병원 주변에 모여들었으며, 국왕의 문장이 새겨진 노란색 깃발이나 국기를 흔들었다.
또한 왕궁 주변에서는 야간에 국방부 등의 청사에 화려한 불이 밝혀지는 등 축하 분위기가 가득하다.
한편 세계의 군주 중에서 재위 기간이 가장 긴 푸미폰 국왕은 정치의 안정에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2009년 9월부터는 몸이 쇠약해져 방콕에 있는 병원에 입원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홍수 피해에 마음이 아파, 스트레스에 의한 위의 출혈이 확인되었다고도 한다.
방콕의 육교 등에서 여성 덮쳐 강도와 강간 행각을 벌여 온 4명 체포
태국 텔레비전 보도에 의하면, 방콕 도내의 라마 8세 거리 주변에서 혼자 걸어가는 여성을 노려 노상강도나 강간 행각을 반복해온 20대의 남자 4명이 경찰에 체포되었다고 보도했다.
조사에 의하면, 이 용의자들은 지난 11월22일 라마 8세 거리의 육교 위에서 여성을 맥주병으로 때리고 금품을 빼앗았으며, 22일에는 혼자 걸어가고 있던 여성을 강간한 후에 휴대 전화 등을 빼앗았으며, 29일에도 여성을 강간하려고 하는 등 강도 강간 행각을 반복해왔다고 한다.
용의자들은 범행을 인정했으며, 빼앗은 돈은 유흥비와 마약을 사는데 사용했다고 진술했다고 한다.
노상강도 20회 이상, 싸뭍쁘라깐에서 3명 체포
태국 텔레비전 보도에 의하면, 태국 경찰은 4일 방콕 근교의 싸뭍쁘라깐도에서 노상강도를 행각을 벌여온 혐의로 태국인 남자 3명을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과거 4개월에 20회 이상 범행을 저질렀을 것으로 보고 있어, 경찰이 자세에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조사에 의하면, 용의자들은 밤길을 혼자 걷고 있는 사람의 앞에 오토바이를 급정차 하고, 피해자를 때리거나 칼로 상처를 입힌 후에 금품을 빼앗아왔다고 한다.
용의자들은 범행을 인정했으며, 빼앗은 돈은 유흥비와 각성제를 사는데 사용했다고 진술했다.
태국, 2010년 각성제 압수 5040만정
유엔 약물 범죄 사무소(UNODC)가 밝힌 것에 의하면, 2010년에 동아시아에서 압수된 메스암페타민(Methamphetamine, 필로폰, 태국명 ‘야바’)은 2008년의 4배인 1억3600만정이었으며, 국가별로는 중국이 가장 많은 5840만정, 그 다음으로 태국이 5040만정, 라오스가 2450만정이었다는 자료를 발표했다.
태국에서는 메스암페타민 압수량이 2006년이 1382만정, 2009년이 2664만정으로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태국 수상, “1월까지 침수 해소”
잉락 수상은 “홍수에 휩쓸린 공업단지 7곳 중에서 5곳에서는 이미 물이 빠졌다. 방콕과 인근 지역의 침수 지역에서도 1월까지는 침수가 해소될 것이다”는 전망을 밝혔다.
나머지 공업단지 2곳도 완나랃 공업부 장관의 말에 의하면, 12월20일까지 배수가 완료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수상의 발언 등에 대해, 야당 측에서는 “좋은 면만을 강조하고 있으며, 중대한 사태는 아직 계속되고 있다는 것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지 않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최대 야당 민주당의 아피씯 당수는 “방콕과 인근 도에서는 아직 많은 주택지가 침수되어 있으며, 방콕 북부에는 가슴의 높이까지 침수하고 있는 곳도 있다”고 지적하며, 정부가 상황 개선을 이유로 홍수 대책 본부인 ‘수해 이재민 구원 센터’의 해산을 예정하고 있는 것에 대해, “재해민에 대한 배려가 결여되어 있다”고 비난했다.
개가 서서 졸다가 얼굴이 물에 빠지는 장면, 유튜브에서 재생 100만회 넘어
대홍수로 인해 많은 지역에서 침수가 발생하고 있는 태국에서 개가 물속에 선 채로 졸다가 쓰러져 얼굴이 물속으로 들어가는 장면을 담은 동영상이 영상 투고 사이트인 유튜브(Youtuve)에 투고되어, 재생 회수가 100만회 이상에 이르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영상을 투고한 ‘MrDogSleep00’ 氏에 의하면, 이 개는 침수된 물속을 여기저기 걸어 다닌 후에 벽에 기대어 꾸벅꾸벅 졸기 시작하였으며, 그러다가 물속에 얼굴을 처박는 굴욕의 주인공이 되었다.
첫댓글 감사해요...잘 보고가요...
감사합니다.
뉴스 잘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