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아멘!!♥
20230821 날마다기막힌 새벽 #1307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이사야서 35장 1절 ~ 2절
"산상보훈에서 예수님이 참으로 기가막힌 8복을
말씀하셨어요....
세상이 얘기하는 복과 수준과 차원이 다른 복이지요..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다"
이 말이 안되잖아요...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하늘의 상이 큼이라...
의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핍박을 받을때
원망하지 말아라...불평하지 말아라 하나님 의심하지 말아라
도리어 그것을 기뻐하고 즐거워하라라고 하셔요..
오늘 본문의 말씀 구구절절 우리의 믿음인 것입니다..
세상에서 하나님의 식과 법을 지킬려고
좁은길을 가고 십자각를 지고 고난을 받을때
두려워할것 원망할것 불평할것 없구요..
오히려 기대하세요...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자랑스럽게 생각하실지를....
하나님이 주실 축복을 기대하세요...
하나니의 뜻대로 사는 길은 순풍에 돛 단것이아니라...
바람을 거스르는 일이에요...
그런데도 제자들은 포기하지를 않았어요...
그러던중 예수님이 바다위를 걸어오셨어요...
그때 제자들은 자기들의 배로 예수님을 영접했어요..
자신들이 자랑스러웠거든요....
여러분 말씀때문에 핍박받는 것은 고난이 됩니다..
핍박때문에 의를 저버리고 사는 사람은 화가 됩니다..
에돔의 시내는 역청이 될것이다....
얼마전에 읽은 말씀이지요...
역청은 꺼지지않는 불의 씨앗이 될것이다...
하나님의 땅에 의때문에 핍박받는 자는 영광을
핍박이 변하여 영광이 되지만...
핍박때문에 의를 저버리고 산 믿음없는 사람들은
누렸던 영광이 역청이 되고 부끄러움이 되고
수치가 될것입니다...
이 이사야가 애기하는 하나님의 심판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믿는 믿음때문에.....
우리는 고난을 받아도 의를 지킬수 있는 힘을
가질수 있는 것이에요....
한번 생각해보세요....
예수님 때문에 말씀 때문에 손해를 고생을 해본적이 있나?
억울한일 당한것 지금 있는가?
있을때 그것을 예수님 말씀대로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기대할수 있어야 합니다...
고난중에서도 말씀을 지키고 의를 지키고
신앙을 지키고 살아가는 우리 사랑스러운
자랑스러운 날기새 식구들 되시길....
날기새....."
애쓰셨습니다..
"평안할찌어다 "
"내가 변해야
직장이 교회가
세상이 변한다...
모든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내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기회는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다
그 기회를 누릴 믿음이 부족할뿐..."
주님의 마음으로
기대하며 선포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요한복음 15:11)
하나님은 절대적인 주권자이십니다.
"오직 우리 하나님은 하늘에 계셔서 원하시는 모든 것을 행하셨나이다" (시편 115:3)
따라서 그는 좌절감을 느끼지 않으십니다. 그는 그가 행하시는 모든 일 안에서 기뻐하십니다. 그 일들이 구속 역사(redemptive history)의 장엄한 모자이크를 구성하는 각각의 색채들이라는 것을 꿰뚫어 보시면서, 그가 행하시는 모든 일 가운데 기뻐하십니다. 그는 흔들림 없이 행복한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행복은 하나님 자신 안에 가지고 있는 기쁨입니다. 창조 이전에, 하나님은 그의 아들안에 있는 그의 영광의 형상으로 인해 즐거워하셨습니다. 그후, 그 하나님의 기쁨은 창조와 구속의 일들 속에서 "공개되었습니다."
이러한 창조와 구속의 일들이 그의 영광을 반영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 일들을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은 그가 행하시는 모든 일을 그 영광을 보존하고 나타내기 위하여 하십니다. 왜냐하면 그 안에서 그의 영혼이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그의 구속된 백성의 찬양에서 최고조에 달합니다. 성도들의 찬양 속에 있는 그의 탁월함의 메아리 속에서 하나님은 기쁨을 취하십니다. 이 기쁨은 그의 행복의 클라이맥스입니다. 또한 이 찬양은 하나님을 기뻐하는 우리들의 기쁨의 완성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이 우리들의 찬양을 추구하시는 것과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즐거움을 추구하는 것은 동일한 추구입니다. 이것이 위대한 복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