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에서는 절대 지켜지지 않을 사람의계명,
'추수감사절'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 이스트쿤스트 포스터 [제공=PR LINE]
인터넷서핑중 '블랙프라이데이(black friday) 세일' 이라는 문구를 보았다.
'블랙프라이데이'가 뭐지? 하고 검색해보니,
미국에서 11월 마지막 목요일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 다음날인 금요일을 일컫는 용어라고 한다. 미국인들은 추수감사절 다음날인 금요일도 쉬기때문에 블랙프라이데이는 전통적으로 쇼핑시즌을 알리는 시점이자 연중 최대의 쇼핑이 이뤄진다고 한다.
그렇다면 미국에선 추수감사절이 오늘이라는 말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11월 셋째주 일요일에 추수감사절을 지키지 않았던가?
물론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절대 추수감사절을 지키지 않는다.
추수감사절은 기독교안에서 엄청 큰 절기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각 나라마다 지키는 날이 다르다. 심지어 캐나다는 10월에 지킨다고 한다.
이미지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추수감사절이 성경에서 유래된 절기였다면, 결코 이렇게 자기들 마음대로 날짜를 정해서 지키지 못했을 것이다.
질서의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규례를 반포하실때 정확한 날짜를 알려주셨기 때문이다.
유월절은 성력 정월 14일 해질때, 무교절은 그 다음날.
부활절은 무교절 후 첫 안식일 이튿날. 오순절은 부활절 후 50일째 되는날 등등.
추수감사절은 그 전통이 깊어 흔히들 성경에 있는 절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정확한 날짜가 없다는 것이 그것은 하나님께서 반포하신 적 없는, 성경에서 유래되지 않은것임을 입증하는 것이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절기중에 추수감사절과 비슷한 시즌에 접하는 절기가 있다.
그것은 바로 초막절.
2012년 하나님의교회 초막절
하나님께서는 초막절이라는 절기를 우리들에게 주셨을때 날짜없이 주셨을까?
정확한 날짜와 함께 초막절을 허락하셨다. 성력 정월 7월 15일. 우리나라 달력으로 환산하면 가을이다.
그래서 전 세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한국이든지, 미국이든지 동일한 날짜에 절기를 지킨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소중한 규례를 허락하실땐 지켜야 하는 정확한 날짜와 함께 반포하셨다.
그렇다면 추수감사절은 누가 만든것인가? 그 유래가 어떻기에 오랫동안 교회안에 깊이 자리잡아 마치 하나님의 규례인척 행세하고 있는걸까?
추수감사절 유래를 살펴보았다.
1620년, 영국 102명의 청교도들이 박해를 피해 포도주를 운반하던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영국을 떠나 신대륙인 북아메리카의 매사추세츠주에 도착했다. 그들은 혹독한 겨울을 지내면서 절반 가량이 목숨을 잃자 주변에 거주하던 인디언들의 도움을 받아 농사법을 익히며 정착하게 됐다. 다음 해 청교도들은 가을에 많은 수확을 거두었고 인디언들에게 감사하는 의미에서 축제를 열어 서로 곡식을 나누었다.
-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초막절과 추수감사절 중-
인디언들에게 고마움의 표시로 만든 축제..
그 축제를 1789년 11월 26일 워싱턴 대통령에 의해 국경일로 제정되었고, 1941년 의회에서 11월 넷째 목요일을 추수감사절로 결정해 오늘날 교회에서 지키게 된 것이다. 결국 추수감사절은 하나님께서 반포하신 것도 아니고, 성경에서 유래되지도 않은 그저 사람이 만든 사람의 계명일 뿐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계명과 유전을 지키려는 자들에게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는 자라고 책망하였다.
사람의 계명인 추수감사절은 목숨같이 지키면서, 하나님께서 당신의 자녀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까지 운명하시며 세워주신 새언약의 절기들은 완전히 배척하는 오늘날의 기독교인들..
이 글을 보는 기독교인들 중에는 '우리가 언제 하나님의 절기들을 배척했어?!'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그 사람들에게 한가지 질문을 하고싶다.
당신은 새언약의 3차7개절기를 알고 있는가? 알고있다면 지키고 있는가?
첫댓글 하나님의 절기를 알고 지킨다는것 큰 축복입니다
사람들이 기뻐하는 절기를 지킬 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절기를 지킨다면
하나님께서 크게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기뻐하는 절기를 지키는 것을 바라지 않으십니다.
추수감사절 악한 절기죠. 사람의 계명을 지키기에 천국에 갈수 없는 불법입니다!
우리 하나님의 계명을 안식일부터 차근차근 지켜 보자구요~
언제까지 하나님의계명은 철저히 버리고 사람의 계명만을 지킬런지...참 안타깝습니다....
영혼을 멸하시는 권세가 있으신 하나님을 온전히 알고 따르는 자녀가 되어야 겠습니다.
계명을 주심은 우리들에게 축복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사람의 계명인 추수감사절 멸망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살 수 없는 계명으로 주신 것이 사람의 계명이지요.
하나님의 교회는 절대 사람의 계명 지키지 않습니다.
추수감사절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그러니 지켜봤자 아무 소용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인 초막절을 지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