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 동아일보 창간호에 실린 우리나라 강역 이야기
엄혹한 시절에도 언론들이 기개가 있었고 역사에 대한 열정도 살아 있었는데... 지금의 언론들은 별로...
당시의 기사 내용을 보면 일제와 강단사학이 역사를 조작하기 이전의 우리 역사가들의 인식은 오늘날의 재야사학자들의 인식과 크게 다르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용 중에
<우리 땅을 조각 나누어 육대주(六大洲)라 하니...>는 우리가 사는 지구 전체를 말함이고(조선을 말하는 것이 아님)
<우리 조선(朝鮮)이라는 지역(地域)이...>는 그중에서 우리나라의 강역은 이러이러하다 라는 말로, 조선은 당대의 조선이 아니라 환국 배달국 고조선 이래 고려시대까지 이어 온 상고시대 본래의 방대한 강역을 강조하는 말입니다.
두 대목은 엄연히 다른 내용이므로, 대륙조선이니 지구조선이니 하는 견강부회 없이 잘 구별해서 보아야 합니다. 조선의 고대 강역에 대한 내용은 오늘날의 탐구가들이 봐도 진실에 부합하는 것이니만큼 중요한 자료로 여겨야 하겠습니다.
■1920년 4월 1일 동아일보
ㅡ동아해(東亞海)ㅡ
애류(崖溜) 권덕규(權悳奎)
https://m.cafe.daum.net/sinmunmyung/mRnk/685
*당시 기사에 대한 언론사의 입장
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171211/87668306/1
*음산산맥은 섬서성에서 고비사막을 지나 내몽골 중심에 있는 산맥으로, 길이는 한반도 길이의 2배 이상이고 높이는 1500미터 이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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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위대한 역사[고대]
1920년 동아일보 창간호에 실린 우리나라 강역 이야기
태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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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2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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