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정부가 사적 모임 허용 인원 축소와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 등을 포함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에 나섭니다.김부겸 국무총리는 내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구체적인 강화 조치를 발표할 예정입니다.현재 6명인 수도권 사적 모임 허용 인원을 4명으로 줄이고 시간제한 없이 운영되는 식당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을 단축하되, 연말 민생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미세 조정 등을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생략)
더 최근 기사나왔길래 올려요!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52&aid=0001677567&rankingType=RANKING
내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발표..."모임 축소·영업시간 제한"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정부가 사적 모임 허용 인원 축소와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 등을 포함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에 나섭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내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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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강화 조치 발표하면 보통 며칠뒤에 했었나..?하 제발 좀 끝나라ㅜ
빠르면 18일부터래!!
이거 전국 포함되는건가...? 어떻게 나 종강하자마자 이래... 이번 거리두기 마지막으로 내년에는 끝났으면 좋겠다....
수도권만 일걸? 뭐 바뀌어도 수도권 보다 안 빡셀거임
첫댓글 강화 조치 발표하면 보통 며칠뒤에 했었나..?하 제발 좀 끝나라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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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전국 포함되는건가...? 어떻게 나 종강하자마자 이래... 이번 거리두기 마지막으로 내년에는 끝났으면 좋겠다....
수도권만 일걸? 뭐 바뀌어도 수도권 보다 안 빡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