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벤 포스터 골키퍼와 충돌했다고 밝혀졌다.
데일리 스타가 보도하길, 퍼거슨 감독이 지난 토요일 올드트래포드에서의 선더랜드와의 2-2로 비긴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키와인 존스에게 골을 먹힌 포스터 골키퍼를 비난했다고 한다.
그 26살의 선수는 최근에 자신의 선수 경력상 실수들을 줄지어 만들어내고 있었다.
포스터는 가슴 부상으로 공식적으로 잉글랜드 대표팀 스쿼드에서도 빠져왔었다. 하지만 그의 폼과 확신은 반 데 사르가 부상당한 기간 그를 커버했던 이번 시즌에 붕괴됐다.
http://www.tribalfootball.com/man-utd-boss-ferguson-furious-clash-foster-365411
첫댓글 퍼거슨: 벤 포스터 넌 당장 다음 경기안내 포스터나 붙이고와
몇경기동안 벤포스터가 키퍼로서 하지말아야할 실수를 직접 보여줬죠 --ㅋ
쿠쉬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키워봐야 바르테즈임. 딴 키퍼 구합시다.
딴데 가라 그냥..하워드처럼 딴데가서 잘되길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