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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관자 스테이크
이성애(캐나다) 추천 1 조회 955 16.07.30 12:4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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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30 13:09

    첫댓글 ㅎㄱ'
    맛나긋네요~^^
    관자를 장조림으로 해서 먹는건
    여러번 해보았는데 ...
    스테이크로 변신한 관자맛은 어떨지 궁금 하네요?
    무엇보다 살짝볶아 아삭한 야채와 곁들여서 맛이 한층더 하겠습니다.

    스티커
  • 작성자 16.07.30 13:08

    입안에서 사르르 녹았어요~ㅋ 첨엔 요리처럼 우아하게 먹겠다고 밥 준비 안 했다가 접시 싹 비우고
    뭔가 허전해서 팬에 남은 양념으로 밥 볶아 먹었다는 소문이~ㅋㅋ

  • 16.07.30 17:18

    깨끗하게도 드셨네요ㅎ
    그만큼 맛있었다는 얘기겠죠?

  • 작성자 16.07.30 23:29

    ㅋㅋ 맛있기도 했는데 고기 먹은것처럼 배가 막 부른 건 아니어서 남김없이 싹싹~ㅋㅋ

  • 16.07.30 19:23

    맛있겠어요
    화면에 빨려들어갔어요
    군침이 ㅎㅎ

  • 작성자 16.07.30 23:30

    신선한 관자 구하셔서 함 해 드셔요~
    분위기 내는데 최고예요~ㅋ

  • 16.07.31 05:45

    후와~~순식간에 고급진 요리가 뚝딱
    완성이 되엇네요
    고수의 관록이 엿보입니다~~^^
    낭군님이 주문만 하시면 마술처럼
    와인과 요리가 슝~~
    보기만 해도 색감좋고
    그 맛이 가늠지어 집니다.
    저도 따라쟁이 해보렵니다~~♡

  • 작성자 16.07.31 05:50

    가끔씩 주문 해 주면 오히려 뭘 먹을 지 고민하지 않고 음식을 만들 수 있어 좋더라구요~ㅋ
    저도 매번 그렇진 않아요~^^

  • 16.07.31 07:16

    와~~
    프로십니다

  • 작성자 16.07.31 09:32

    아이코 과찬이십니다.
    아~우리집 식구 중에서는 프로 맞습니다~ㅋ 요리의 요자도 모르는 사람과 살다보니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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