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으로 여기에 인사를 드림니다
저의 나이는74세 좀 많은 나이가봐요
74년동안 살아 오면서 인생후반에 격게되는 사연 적어 볼까 합니다
60이 환갑이라고 하지요
사람이 60환갑이되면 밭는 생일상 지나온 날들이 주마등처럼 스처 지나가며
아련한 삶의 무게에 눈시울이 붉어지는건 저많이 아닌거 같읍니다
모두가 사람 사람 마다의 인생의 무게가 있듣이 그무게를 감당을 하기가 버거운
삶 그게 인생인가요
여기에 나오는 이름들은 모두 가명으로 쓸검니다
왜냐면 재가 제일 친힌 친구가 실명을 하면 아마 모두가 알수 있는 그런 사람이라서
실명을쓸수가 없네요
저의이름은 김상호 사람은 초년의 고생은 사서도 한다고 햇나요
제 가 그런 사람 아마 저의나이;또래 되시는 모든분들 아마 저랑 별반 다르지 않았을꺼라
봅니다
저는 시골 깡촌에서 지금의 초등학교 겨우 졸업을 하고 바로 생활전선에 뛰어 들어서
돈벌이를 햇어요
지나온 60년은 저멀리 바다에다 던저버리고 인생2막을 열심히 살고 있네요
지금은 요양원 .주간보호센터.생활인 복지시설.등을 돌며 봉사공연을 하고 있읍니다
민요.가요.마술.웃음치료.등을 배워서 외롭고 쓸쓸한 분들을 찾아다니며 나의 부모다 생각을 하며
열심히 열심히 공연을 하며 다니고 있네요
보람으로 생각하며...........
첫댓글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