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15일 서울 곳곳에서 1948년 8.15일에 건국된 8.15 건국절행사가 전국에서 모여든 우리국민들의 열화같은 성원으로 성대하게 치러졌다. 특히 광화문앞에서의 행사에서는 김진태의원, 조갑제선생을 비롯한 많은 애국우파 지도층인사들이 참석해 8.15 건국절의 역사적 진실과 의미를 되새기는 감동적 연설을 했고 하나같이 8.15 건국을 부정하는 문재인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를 높혔다.
서울역앞 대한애국당의 8.15 건국절 집회에서는 조원진대표를 위시한 허평환장군, 서석구변호사등 그리고 전국에서 새벽부터 버스타고 상경한 대한애국당 당원들과 약 2만여명의 국민들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루었다. 그 행사가 끝나고 광화문까지의 행진에서는 “건국대통령 이승만” “부국강병대통령 박정희” 자유통일대통령 박근혜“ 이 플랜카드를 단 대형버스 세대가 선두에 서서 장관을 이루었고 태극기집회사상 처음으로 나온 선남선녀들로 구성된 고적대의 아리랑연주는 많은 집회참석자들에게 큰힘을 보태었고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그러나 서울역을 출발해 대한문을 돌아 광화문집회와 같이 하려던 대한애국당의 행진을 광화문으로 못들어 오도록 경찰이 철책으로 바리케이트를 쳐서 방해한 것은 경찰이 문재인의 개임을 자인한 꼴이고 결코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그날 8.15 건국절 집회가 끝나고는 청와대로 돌격해 간첩 문재인을 체포하겠다며 최선두에 서서 진격하며 청와대를 사수하는 경찰들과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던 열혈애국지사 최우원교수의 모습은 아직도 우리국민들의 뇌리에 깊이 각인되어 있다.
또 1945년 8.15일은 우리나라가 일제의 강점에서 해방된 광복절이기도 해서 우리국민들의 기쁨은 더욱 배가 되었다.
그러나 1974년 8.15일은 문세광의 흉탄에 우리 대한민국의 ”영원한 국모 육영수여사님“을 떠난 보낸 가슴저미도록 슬픈날이기도 하다.
아! 육영수여사님
우리나라의 영원한 국모 육영수여사...그 위대한 애국심 그 숭고한 국민사랑 청와대의 야당이라 불리우며 나라와 국민을 위해 박정희대통령각하께 직언을 서슴치 않았던 그 애국애족의 숭고한 사랑.
육영수여사님 앞으로 보내온 민초들의 고통과 가슴아픈 사연들을 직접챙기시며 그 민초들의 아픔을 같이하며 그 민초들의 아픔을 위해 아낌없이 헌신했던 우리시대의 성자 육영수.
당시 문둥병 그 당시에는 문둥병이라는 소리만 들어도 소름끼치도록 놀랐던 사람들 그 문둥병 지금의 한센병환자들이 모여사는 소록도를 방문했을 때 주위 관계자들과 경호원들의 그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 한센병 환자들의 손을 잡고 등을 두드리며 격려했던 국모 육영수.
비록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항상 단정한 올림머리와 한복차림의 단아한 모습으로 인자하게 우리국민을 바라보던 육영수여사님.
건국 70년 광복 73년 오늘같이 좋은날 육영수여사님을 생각하면 자꾸 눈물이 난다.
그러다 지금 문재인 마누라 생각하며 정말 재수없고 밥맛 떨어진다. 음악이 흐르고 흥이나면 엉덩이 덜썩거리는 저 천박한 행동거지. 때로는 손목꺽어 말춤 흉내내는 차마 눈떠고 못볼 경박함.
이렇게 나라의 경사인 건국절에 우리나라의 건국을 부정하고 북괴의 비핵화는 어느 하나도 해결된 게 없는데 종전선언을 언급하고 동아시아 철도 공동체 구상을 밝히는 정신나간 인간. 문재인이 동아시아 철도 공동체 구상을 밝히자 말자 미국은 보란 듯이 대북 추가제재를 발표했다.
미 재무부는 이날 북괴와 불법 거래에 관여한 중국과 러시아 업체 3곳과 개인 1명을 제재한다고 밝혔고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은 이날 성명에서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FFVD)가 달성될 때까지 제재위반의 상응한 조치는 계속될 것 이라며 강한 경고를 했다.
한마디로 미국은 북괴의 비핵화에 대해서는 북괴의 비핵화가 될 때까지 강한 대북제재를 계속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보이는데도 문재인은 혼자서 미친넘 널뛰고 있는 것이다.
도대체 어떤넘들이 문재인과 정수기를 청와대 안방에 배때지깔고 드러 눕게 만들었는가.
정수기와 문재인은 지금 청와대에 껌딱지같이 달라붙어 있을 게 아니라...
정수기는 부산 서면시장 돼지국밥 골목에서 손에 묻은 돼지국물 지저분한 앞치마에 닦으며 돼지순대와 내장썰고 문재인은 그옆 골목에서 손님이 시켜먹다 남은 소주빨면서 연탄불에 돼지뼈따구 국물 고아내는 게 딱 제격이다.
첫댓글 정상적으로 태어난 정권이 아닌 문재인 정권이 칼자루를 잡았으니 무구자ㅣㅂ이로 휘두르지만 결국 그 칼 끝은 문재인을 겨ㅑ냥하게 되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