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로 개구리 .
개굴개굴 개구리 노래를 한다아들 손자 며느리 다 모여서밤새도록 하여도 듣는 이 없네듣는 사람 없어도 날이 밝도록개굴개굴 개구리 노래를 한다개굴개굴 개구리 목청터쳤다 !
(원곡은 '목청도 좋다'입니다)
두번째 신데렐라 .
신데렐라는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요세모(혹은 네모)와 언니들에게 놀림을 받았더래요샤바샤바 아이 샤바 얼마나 울었을까샤바샤바 아이 샤바 (이후 생략)
(원곡은 '계모와 언니들에게'입니다)
어려서 이것들에 대해 물어보고싶었지만 소극적인 저는
못물어봤습니다 . 지금 생각해보니 제 성격에 감사해야겠군요 .
다른 것들로는
코끼리 노래에서 '과자를 주면은 코로 먹지요'
. . . 콧구멍으로 먹는 상상을 해왔습니다 .
또 몇년전 웅진 씽크빅이라는 cf가 있었는데 -
머릿속이 커졌어요 를 머릿속이 터졌어요 라고 듣는 둥 . . .
저처럼 저렇게 들으신분들 - 아주 사랑해요 ~
출처: 엽기 혹은 진실..(연예인 과거사진) 원문보기 글쓴이: <˚) <l
첫댓글 그거 생각난다..슛돌이에서 현우가 사랑스러워 부를때 "온종일 우울해도 널 보면~"인데 "온종일 흥분해도 널 보면~"이라고 불러서 김종국 캐폭소했던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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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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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제대로 불렀군
개굴개굴 개구리 목청터쳤다 !이것만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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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짜 세모 ㅋㅋㅋㅋ 세모로불렀떤것같아
222222222222222222222222222
가기도 잘도 간다~서쪽 나라로~ 아기도 잘도 간다~서어쪽 나라로..... 아..이상황에서도 택기를 떠올리는 이..몹쓸년..ㅠㅠ
2222222222222
22222222 나도 택끼 생각했다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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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제대로 ㅋㅋㅋ
나도 제대로 ~ ㅋㅋㅋ
계모와 언니들에게 구박을 받았더래요
나도 다 제대로 알고있었는데 우리유치원 좋은거다 ㅋㅋㅋ
난 둘리에서 빙하타고~내려와~이게 띵가타고~내려와 요건줄 알았삼 우주선 이름인줄 알고..
아 나 중딩때 학원선생님이 맨날 개굴개굴개구리 스태미너굿 아기손자며느리 다 모여서 밤새도록하여도 지치지않네 이런노래 불렀는데....생각해보니 어린애들한테 무엇을한게야ㅕ!!
나두 제대로~ㅋㅋㅋ
둘리 노래 이만년전 옛날이 너무나 그리워~를 이젠정말 옛날이~로 오랫동안 알고있었음;.
이만년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그것도모르고 아민년전으로 따라부르며 비웃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민년전은 또 뭐냐구 ㅋㅋㅋㅋ
난 보아 노래 중에 제목 갑자기 생각 안나는데 ~~되고픈 현실인가를 배고픈 현실로 들어서 진짜 보아가 많이 고생했나부다..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제대로 ㅋㅋㅋㅋ
내 친구는 둘리 노래 "초능력내친구" 를 "초록용내친구" 로 알고있었삼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록용 ㅋ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대박이다 초록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깃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세때 내조카 지오디 노래...오 ! 어떡하죠? 나 그대를 "믿고"살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난 보아노래중에 푹신한 양탄자가 깔린집에서~~ 이건데 혹시나 약혼자가 깔릴지~ 이걸로 알고있었다규ㅠㅠ
첫댓글 그거 생각난다..슛돌이에서 현우가 사랑스러워 부를때 "온종일 우울해도 널 보면~"인데 "온종일 흥분해도 널 보면~"이라고 불러서 김종국 캐폭소했던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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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제대로 불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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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짜 세모 ㅋㅋㅋㅋ 세모로불렀떤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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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도 잘도 간다~서쪽 나라로~ 아기도 잘도 간다~서어쪽 나라로..... 아..이상황에서도 택기를 떠올리는 이..몹쓸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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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222 나도 택끼 생각했다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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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제대로 ㅋㅋㅋ
나도 제대로 ~ ㅋㅋㅋ
계모와 언니들에게 구박을 받았더래요
나도 다 제대로 알고있었는데 우리유치원 좋은거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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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제대로~ㅋㅋㅋ
둘리 노래 이만년전 옛날이 너무나 그리워~를 이젠정말 옛날이~로 오랫동안 알고있었음;.
이만년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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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민년전은 또 뭐냐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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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제대로 ㅋㅋㅋㅋ
내 친구는 둘리 노래 "초능력내친구" 를 "초록용내친구" 로 알고있었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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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때 내조카 지오디 노래...오 ! 어떡하죠? 나 그대를 "믿고"살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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