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elegraph.co.uk/business/2021/07/29/compulsory-workplace-vaccination-rules-cannot-apply-vegans/
강제 직장 예방접종 규정은 채식주의자에게 적용할 수 없다.
변호사들에 의한 경고는 모든 노동자들에게 강제로 잽을 먹이게 하는 윤리적 문제를 강조한다.
기준루이 애슈워스29 July 2021 • 5:41pm
50만 명 이상의 채식주의자들이 만약 그들의 신념이 고용법의 보호를 받기 때문에 영국에서 의무적인 예방접종 규정을 도입한다면 면제될 것이라고 법률 전문가들은 말했다.
소위 윤리적 채식주의라는 것은 작년에 법원에서 보호되는 특성으로 판결되었는데, 이는 고용주들이 직원들에게 예방접종을 명령할 경우 법적 조치를 취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보호 범주에 속하는 다른 사람들도 일부 종교 단체뿐만 아니라 특정 장애나 의료 조건을 가진 사람들을 포함하여 인권법에 의해 보호될 가능성이 있다.
법무법인 루이스 실킨의 대변인은 일부 윤리적인 채식주의자들은 동물실험이 불가피하다는 이유로 백신 접종에 반대할 수도 있다. 윤리적 채식주의는 보호받을 수 있는 신념에 상당하는 것으로 [고용 재판소]에 의해 이전에 발견되었다.
보호조치란 잽을 맞도록 강요된 채식주의자들이 건설적인 해고 주장을 제기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평등법은 또한 기업들이 만약 그들이 그 범주들 중 하나에 속한다면, 새로운 고용주들에게 백신을 접종하라고 요구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 수도 있다.
이 경고는 정부가 코비드 백신을 향후 폐쇄를 피하기 위해 의무적으로 만드는 것에 골몰하면서 직면하고 있는 도전을 강조한다.
도미니크 라브 외무장관은 구글과 페이스북 등 미국 주요 기업들이 채택해 온 이른바 '일자리 잽(jabs for jobs)' 규정이 '스마트 정책'이라고 3일 밝혔다.
10명은 나중에 어떤 결정이든 개별 기업에 맡겨질 것이라고 말하며 그의 발언에 반발하지 않았다.
영국에서 구할 수 있는 백신의 실제 용량에는 동물에서 유래한 성분이 들어 있지 않지만, 동물들의 착취에 도덕적으로 반대하는 일부 윤리적인 채식주의자들은 총의 개발에 동물실험을 사용하는 것이 그들의 믿음을 침해한다고 말한다.
영국에는 50만 마리 이상의 채식주의자들이 있다고 믿어지고 있지만, 일부 채식주의자들은 동물 없는 식단을 따를 뿐이다.
한 여성이 런던의 Covid-19 예방 접종 병원에서 잽을 받는다. 영국에서 사용이 승인된 백신은 동물에서 유래된 성분이 전혀 들어 있지 않지만, 동물에서 유래된 물질이 생산 과정에서 사용되었을 수도 있다. 크레딧: 토트넘 홋스퍼 FC
비건 협회의 권리 옹호자인 지네트 로울리는 백신을 복용하기를 원하지 않는 채식주의자로부터 약 100건의 문의를 받았으며 그들의 고용 상황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들은 이 딜레마에 직면해야 하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매우 큰 영향을 받고 있다"고 그녀는 말했다.
Rowley씨는 많은 윤리적인 채식주의자들이 "사람에 대한 책임감"에 대해 생각한 후 백신 접종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그렇다고 해서 그것을 원하지 않는 다른 채식주의자들은 그런 책임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단지 그들을 위한 역동성이 훨씬 더 운동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정부는 이미 모든 돌봄 가정 직원들은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는 법안을 도입했는데, 운동가들은 이 결정이 일부 보호 단체 출신 사람들이 직장을 떠나야 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Rowley씨는 "요양시설들은 법률을 준수해야 하기 때문에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만약 사람들이 해고될 것이라면, 해고 절차는 공정하고 합리적이어야 한다.
고용 변호사들은 개인 권리와 사무실의 건강 및 안전 요구 사항 사이의 갈등으로 인해 직원들에 대한 재갈을 요구하고자 하는 다른 회사들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고 말한다.
의료정보 담당자가 무엇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는지, 비접종 직원의 신원을 동료와 공유할 수 있는지에 대한 데이터 보호 우려도 제기된다.
고용 심판 제도에서 심각한 밀리는 것은 법원이 허용 가능한 것에 대해 판결을 내리기 몇 년이 걸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변호사들은 백신 접종 반대 입장 또한 결국 법원 시험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클레어 채펠(피코크앤코) : "어느 순간 반박시술자인 누군가가 반박시술적 신념이 철학적인 믿음이라는 주장을 제기할 겁니다.
"앞으로 몇 달, 몇 년 동안 차별법에 흥미로운 발전을 가져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기사가 올라왔었네요.
모두 채식주의자임을 공표하세요~
법적으로 가는기간 까지 버티면
그안에 다 해결됩니다.
트럼프 대통령님 빨리 돌아와줘요~~~
<blockquote class="twitter-tweet"><p lang="en" dir="ltr">From this day forward I self identify as a trans vegan. <br><br>I will only eat plant based food and medium rare sirloin steaks. And chicken, pork scratchings and salami.</p>— Laurence Fox ✌🏼🇧✌🏼 (@LozzaFox) <a href="https://twitter.com/LozzaFox/status/1421011587327004673?ref_src=twsrc%5Etfw">July 30, 2021</a></blockquote>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script>
첫댓글 기사 원본 링크 부탁드려요~
https://www.telegraph.co.uk/business/2021/07/29/compulsory-workplace-vaccination-rules-cannot-apply-vegans/
위에 적어놓았는데 혹 가입하라하면 복사본 올려놓을께요
@심장진동 크리스탈 성의 빛 네 복사본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인증 !ㅎㅎ
50만 마리의 채식주의자라니... 번역기도 참... ㅎㅎㅎ 암튼 저도 채식주의자라서 핑계거리 하나 생겼네요~ ^^
50만 마리라...몰랐네요 ..^^
나도 채식주의자다. ㅎ
저도 채식주의자입니다 ㅎㅎ 자가인증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