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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담(談) : 소소한 주민들의 이야기
 
 
 
카페 게시글
동네마당 연예 최강 언플 연예인 문보살
나는 자유인 추천 1 조회 5,669 16.12.17 21:26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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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2.17 21:34

    첫댓글 정작 보살은 장우혁 포함 나머지 맴버들이죠. 저 성격을 리더라고 따른 5년동안 아이고야~

  • 16.12.17 21:38

    그리고 추가할꺼-그룹시절에 회사 불만사항을 본인 입으로 절대 안했음. 옆에 토니에게 말하게함.(만만하니까?)그래서 토니가 회사 눈밖에 남(조기 퇴출 원인이란 썰이)
    또...JTL기자회견때 여동생 만나러간거 뻥이었으며 정작 두려워서 일본으로 도망갔음 (이건 문씨 인터뷰있음) 남아있는 강타가 총알받이됨. 그리고 강타 문희준 기자회견때 단 한마디도 안함.강타가 죄다 말함.덕분에 강타는 이중으로 총알받이됨

  • 작성자 16.12.17 23:32

    저도 그 기자회견을 봤었는데 그때 강타 씨 눈이 빨간상태에서 인터뷰 하는거 보고 정말 가슴 아팠죠..정작 옆에 있는 분은 아무말 없이 모자만 눌러 쓰고 있어서 자신도 답답해서 할말을 못했던 것일까 생각했는데 이런 반전이 있었다니..에휴..

  • 16.12.17 21:51

    진짜 그냥 예능 이미지만 보고 슬쩍 지나갔는데 실제론 이런 사람이었네요..

  • 작성자 16.12.18 22:12

    진짜 언플 하나만큼은 최고라니까요 에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12.18 22:13

    저도 해피투게더 육성재 이야기 듣고 엄청 정색하는거 보고 왜 저러지 싶었고 미소년 보면서 뭔지 모를 싸함을 느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아마 직감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 16.12.17 22:04

    핫제깟 알지 때 천명훈한테 막 대하는 정도가 멤버중 탑이였지만 뭐 예능이니까 그러려니 했지만 녹음 할 때만큼은 어라 저건 너무 심한데.. 했음..

  • 작성자 16.12.18 22:15

    심하다 못해 불쾌했죠..일반인인 저도 왜 저럴까 느꼈는데 nrg,천명훈 씨 팬들이면 뭐 ㅠㅜ

  • 16.12.17 22:14

    알면 알수록 무서운사람이네여...
    근데 요새 활동많이하던데 계속 보기 불편해지네여

  • 작성자 16.12.18 22:16

    저도 요즘 방송에서 보면 불편하다 못해 역겨울 정도에요..저런 모습을 가지고 방송에서는 젠틀맨,유쾌한 이미지로 사람들을 속이고 있다고 생각하면..

  • 16.12.17 22:19

    문희준 예능 보면서 불편했던 점이 다 적혀있네요. 예능 볼 때마다 강약약강 엄청 느꼈어요.

  • 16.12.17 22:22

    저런 사람인줄도 모르고 그 오랜 세월을 좋아하고 응원했으니.. 역시 영원히 감춰지는 건 없죠. 제 아무리 이미지 포장 잘 하면 뭐해요.

  • 16.12.17 22:45

    문희준씨 김구라의 그 수많은 막말과 악담에도 어떻게 용서하고 심지어 같은 프로를 하고 그럴까 싶었는데 문희준씨도 강약약강 이었나보네요 그동안 문보살인줄 알았는데....

  • 16.12.17 23:19

    조심스럽게 댓남깁니다. 그룹이 제본진이라서 이번에 저역시 문희준이라는 사람에게 실망하고 배신감을 느끼고 있어요. 단 주민님이 쓰신 내용중에 굳이 이번일과 무관한 과거의 일까지 말할필요는 없지않을까싶어요.

  • 16.12.17 23:27

    2222 요즘 문희준님 과거일까지 하나하나 얘기니오면서 마당에 까는글이 자주 올라오네요..

  • 16.12.18 00:01

    어..음...근데 이번일과 별개로 문희준이 숨만 쉬어도 까이던 시절이 있고.... 그런 일로 보살이라 불리는 거 아니었나요? 솔직히 말도 안되는 이유로 조롱당하고 안티도 엄청 생기고 그랬던거 같은데ㅜㅜ 그 상처는 정말 컸을 것 같아서..

  • 작성자 16.12.18 00:45

    그때 이유없이 마녀사냥 당하고 그 상처가 얼마나 큰지를 이해합니다 그런데 왜 이유없이 마녀 사냥 당한 그 경험을 처절하게 당한 사람이 다른 사람도 아닌 같은 멤버가 당하게 만드는지 이해가 안가요

  • 16.12.18 13:48

    지금까지 참아온 멤버들과 팬들이 보살이지요.

  • 작성자 16.12.18 22:10

    그러니까요 지금까지 참아온 것도 참 대단해요ㅠㅜ 진짜 두번다시 멤버들과 팬들 이용하지 말고 그 가벼운 입 함부로 놀리지 말라고 엄중하게 경고하고 싶어요 그 입에 언젠가 자신이 다치게 될거라는 걸 본인만 모르고 있으니..

  • 16.12.18 22:52

    @나는 자유인 맞는 말씀입니다. 저런 리더를 두고 멤버오빠들 알게 모르게 맘고생한거 같아서 마음이 안 좋고 , 지난 20년동안 모든 허물 덮고 좋아한 팬분들 올해 상처 받은거 생각하면 다시는 멤버들,팬들 이용해서 가볍게 말하는거 더이상 두고 볼 수 없습니다. 그렇게 가볍게 입 놀리다 언젠간 자신이 크게 다친다는 것을 알아야죠. (((4명의 멤버들))) (((팬분들)))

  • 작성자 16.12.19 01:23

    @張佑赫 하도 입을 털고 다녀서 그런지 아님 이 사태가 조금 알려졌는지 몰라도 예전보단 보살 실드가 많이 줄었고 소문에 의하면 저 사람이 대놓고 젝키 질투하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고 하네요 이제 도와줄 팬들도 없는 상황에서 알아서 비호감 이미지를 만들면 어쩌자는 건지 ㅉㅉ 저러다 말 잘못해서 훅 가버린다고 장담함..

  • 16.12.20 00:15

    @나는 자유인 젝키 질투요? 이제 감싸고 넘어갈 팬들도 없는데 말 조심하는게 좋을텐데요.. ;; 그리고 같은 팀의 멤버도 그리 질투하고 시기하는데 젝키분들 잘 되는거보면서 질투 안 할리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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