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홍두영 남양유업 회장은 남양유업을 1964년 설립하며 생전에 우리만의 기술으로 분유와 우유를 생산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남양유업을 창업했다고 하는데요. 요구르트와 치즈 등 다양한 유제품들을 선보이면서 유제품의 불모지와도
같았던 과거 낙농역사에 큰 업적 남겨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분유가 필요치만큼 공급이 되지 못하여서 아이들의 건강과 끼니 해결에도 많은 문제가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남양유업 덕분에 많이 개선이 되었습니다.
특히 남양유업이 처음 우리나라에 창업될 당시 시중에 유통되는 분유는 일제 분유, 구호용 탈지분유,
미군부대에서 불법 유출된 분유가 대부분이었습니다. 분유가 워낙 귀해서 금유라고까지 불리웠는데요.
남양유업 故 홍두영 명예회장이 남양유업 공장을 완공하고 , 국내 최초의 국산 조제분유인
남양분유를 출시하여 현재까지 원활하게 분유공급을 하여 유아들 건강증진에도 크게 도움을 주었습니다.
故 남양유업 회장 (홍두영 명예회장)
이번에 새롭게 제작된 남양유업 회장 CF 입니다.
큰 이슈였던 이번 일을 겪으면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남양유업 회장과 임직원의 마음이 담겨있는 내용입니다.
CF는 남양유업 소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우리나라에 분유가 없던 시절부터 국내 최초 분유를 제조를 시작한 남양유업. 故 남양유업 회장 (홍두영 명예회장) 의
초심을 기억하여, 앞으로 더욱 믿을 수 있는 안전한 제품을 출시해 주길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