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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바둑기사 사랑회
 
 
 
 
카페 게시글
○ 자유 게시판 잠안와서 드라마 한편 리뷰
남구로스따일 추천 0 조회 150 07.02.05 02:2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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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05 02:27

    첫댓글 '귀가시계'라는 말로 회자됐던 모래시계군요. 저거 방영할 당시에 길거리가 한산했다는 전설이... 근데 저게 94년에 한걸로 아는데..그럼 닥터군이 7살때인가? ㅎㅎ 중반까지는 정말 재미있게 본거 같네요. 하지만 후반부는 좀 별로여서 마지막회는 안봤습니다. 그래서 남들이 다 말하는 그 명장면 '나 떨고 있니?' 그장면도 못봤죠. 근데 못본게 별로 후회되진 않는다는..ㅎㅎ 암튼 폼잡는 연기에는 최민수를 따라갈 사람이 없다는... 요새 많이 까이고 있지만..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7.02.05 09:12

    우리동네에서는 이정재 때문에 그때 한참 검도가 유행했지요..

  • 07.02.05 10:12

    이정재의 대사가 압권이었죠. 네...네...네....네. 네.......이정재 아버지 말씀이...넌 대사가 그거밖에 없냐??라는 후문이....ㅎㅎ

  • 07.02.05 22:18

    ㅋㅋㅋ 당시에 우리 누나와 우리동네에 살던 누나가 이정재가 너무 멋있다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수다를 떨고 있는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이정재가 목검으로 고현정 구해내는 장면은 참 멋있었죠^^(저거 밖에 기억이 안나네;;ㅋ)

  • 07.02.06 12:59

    티비 별로안보느데 이건 다본듯 해욤~

  • 07.02.07 02:06

    저희 집엔 SBS 안 나와서 나중에 비디오축약형(?)으로 봤을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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