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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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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생명🐕🐈🦜🪴🐠🦔🦎🐢🐌🐻 실시간 고양이
어쩌다마주친 추천 0 조회 274 24.07.09 01:22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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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9 01:28

    첫댓글 말분이 엄마 등업시켜주려고 자면서도 묘기부려요. 🤣🤣🤣

  • 작성자 24.07.09 01:33

    ㅎㅎㅎㅎ 말분이가 자기 믿으래요

  • 24.07.09 02:34

    ㅋㅋㅋ 진짜 세상 편하게 자네요. 저는 동물들이 부러운 게 귀엽게 생긴 것도 부럽지만 잘 자고 잘 싸는 거 진짜 부러워요 ㅋㅋ

  • 작성자 24.07.09 17:26

    고양이들이 특히 많이 자요

  • 24.07.09 03:50

    냥님 자세 넘나 자유분방하네욬ㅋㅋㅋㅋㅋㅋ 근데 애기가 진짜 얌전한가봐요. 소파에 씌워놓은 천에 올 하나도 안나간거 실화인가요??🥰

  • 작성자 24.07.09 17:26

    저 천을 왜 씌웠게요 벗기면 보도 못합니다

  • 24.07.09 08:10

    ㅋ 자세 왤케 웃겨요 ㅎ 귀여워라~~ 커넥션 저도 시작해야하는데~~

  • 작성자 24.07.09 17:27

    커넥션... 빠른 전개, 구멍없는 연기, 재미납니다

  • 24.07.09 08:34

    아니요 저래 주무시면 달곰님 담 걸려요ㅎㅎㅎㅎㅎ

  • 작성자 24.07.09 17:28

    아 그러네요~ 운동 쫌 될것 같은데요ㅎㅎㅎ

  • 24.07.09 09:29

    고양이 넘 귀엽고 이쁘고 미챠요

  • 작성자 24.07.09 17:28

    ㅎㅎㅎ 감사합니다

  • 24.07.09 10:12

    말분이는 저러고 자도 담 안 걸리고 좋겠네요 ㅋㅋㅋ
    저렇게 배 발라당 하고 세상 편하게 자는게 제일 이뻐요.
    평화로움 그 잡채~

  • 작성자 24.07.09 17:29

    저 자세를 제일 좋아해요 눕는게 편한가봐요

  • 24.07.09 17:20

    고양이 배에 얼굴파묻고 부비부비하고 싶네요ㅋㅋ
    얼굴에 털 한가득 묻겠지만^^;;

  • 작성자 24.07.09 17:31

    으으으 털... 씻어도 붙어있어 한번씩 테이프로 얼굴 함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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