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싸이코반

1. "주요"멤버분석(06) 1) 이상훈 - 클마라고 함 나름 자부심?. 스나이퍼 총을 들고다님. 하지만 악세서리. 제3보급에서 일단 젤 먼저 죽음. 그 후 클랜원들 플레이에 참견함. 하지만 언제나 알수없는 자신감. 종종 애니멀에게 죽으면 침묵모드로 돌변. 2) 김병훈 - 수전증. 잠시라도 손을 가만두지 못함. 므타돌나(송보)에게 웬지모르게 강력함 꾸준하게 킬하는 것 같음. 뭔가 있는듯 없는듯 하면서도 있다. 3) 황윤상 - 써든신께서 빙의하시면 무서워짐. 김연우+서민우 합체정도? 애니멀한테 죽었을경우 자신을 질책하는 습관. 뭐랄까 이상훈의 오오라를 받으면 사기 상승? 상보적 관계. 4) 장진수 - 써든계의 스톱럴커. 특히 스톰빌에서 극에달함. '등잔밑에 진수있다.' 라는 속담을 느낄 수 있게 해줌. 항상 뒤에서 나타나고 홀연히 사라짐 한정호와 더불어 뒷치기의 쌍벽을 이룸. 둘이 1:1하면 어떨까? 5) 한정호 - 장진수에 버금가는 뒷치기 소년. 뭔가 아이디가 친근감이 있다. 흔히 '잦 덩어리'로 번역하기도 한다(by 서M). 써든중독자. 그가 할줄아는말 '잦' '젖' '써든하자' '밥먹자' 6) 김한석 - 전천후 폭격기. <이중국적자> 7) 김연우 - 항상 돈이 없다. 피씨방비의 출처가 궁금함. 채무관계복잡. 하지만 특유의 귀여움으로 걍 피방 고고. 스텝을 잘밟는다. 천무 스텝하니? 정도. 8) 서민우 - 집을 피씨방으로 옮겼다는 소문이 있음. 이분을 만나기위해선 과실이 아닌 피씨방부터 탐색. 역시 이분도 돈부족. 하지만 실력은 꽤 좋음? '머리를 빼꼼히 들어보아요~' 라고 한뒤 저격정도? 하지만 가끔 저격하다 뒷치기-칼빵에 의해 한점의 회무침이 됨. <은퇴 고려중> 9) 송보근 - 한때 이분의 대뇌피질에는 써든만 들어있었음. 하지만 근래들어 알수없는 이유로 질렸다고 함. 카추샤라서 우리같은 일개 병졸들이랑 게임안함? 어쨋든 료코를 제일 무서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