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파렴치민주당, 이태원참사를 세월호 참사처럼 정권강탈에 이용
민주당 ‘재난의 정치 쟁점화’는 참사자에게 2번 3번 가해하는 행위 참사추모 빙자 대통령퇴진 촛불든 파렴치 민주당 끝장내야 경찰력 낭비 촛불집회, 참사 정쟁으로 이용 정치선동 즉각 중단해야 북한도발이 안보위협 상황, 민주당 내란선동, 계엄령선선포 국회해산 윤대통령 추모 5일 연속 합동분향소 조문, 불교·개신교·가톨릭 추모 행사 “국민 생명 안전 책임져야 하는 대통령으로 비통하고 죄송하다”며 공식 사과 “저와 정부가 마음을 다하고 온 힘을 다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추모마지막 날, 민주당 추모집회 빙자 촛불집회 시군구조직 동원 윤석열퇴진 6일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 사과와 한덕수 총리 경질, 국정조사 실시 요구 “세계 정치사에 없던 정권” “국격 수직 하락시켜” 비난하면서 “내각 총사퇴” 정쟁중단하고 사고수습에 협력하겠다더니 참사를 정치 싸움 도구로 이용 민주당 재발방지 대책엔 관심 없고 오직 참사 윤대통령 퇴진으로 몰고가 민주당은 국무총리와 행안부 장관, 경찰청장, 서울경찰청장을 경질·파면 한두 명 처벌하고 한두 가지를 바꾼다고 안전한 사회가 만들어지지 않아 민주당 국정조사요구는 윤대통령 흠집 내서 여론 호도 퇴진 근거 마련 국회 국정조사 여야가 편 갈라 싸움만 벌일 뿐 진상 제대로 밝혀낸 일 없어 검수완박법 만들어 대형 참사에 검찰 수사를 막은 집단이 민주당 민주당조직 총동원 집회 열고 “윤석열 끌어내리자” “퇴진이 추모다” 외쳐 촉불집회 주도단체에는 민주당 의원과 이재명 대표 측 인사들이 가입 촛불 단체 소개엔 민주당 대의원·당원 5만명 보유’ ‘이재명과 함께’ 문구 민주노총 오는 12일 서울에서 10만명 노동자 윤석열 퇴진 집회 예고 참사당일인 29일, 서울 종로·남대문·용산 등 모두 15건의 집회·시위 집회 대응 위해 서울 지역 경찰 기동대 전원인 3540명이 현장에 출동 MBC 이태원 행사참여 독려하고 문재인 복심 용산서장은 참사방조 이태원참사를 윤대통령 퇴진으로 몰고 가는 민주당 윤석열 대통령 추모기간 5일 연속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 조문하고 사흘간 불교·개신교·가톨릭 추모 행사에 연이어 참석해 애도와 사과를 했다. 윤 대통령은 조계종 추모사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대통령으로서 비통하고 죄송하다”며 공식 사과한 데 이어 개신교 행사에선 “꽃다운 청년들을 지켜주지 못한 미안한 마음은 영원히 저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저와 정부가 마음을 다하고 온 힘을 다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무한한 책임감’도 말했다. 그런데 이태원참사 마지막 날인 5일에는 추모집회를 빙자하여 촛불집회에 시군구조직까지 동원 윤석열 퇴진운동을 벌이는 파렴치한 짓을 했다. 이태원참사 애도 기간이 끝난 6일에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 사과와 한덕수 총리 경질, 국정조사 실시를 요구했다. 민주당은 “세계 정치사에 없던 정권” “국격을 수직 하락시켰다”고 비난하면서 “내각 총사퇴”를 요구했다. 도 나왔다. 정쟁을 중단하고 사고 수습에 협력하겠다더니 다시 비극적 참사를 정치 싸움의 도구로 활용하고 나선 것이다. 민주당은 재발 방지 대책엔 관심도 없고 오직 참사를 윤대통령 퇴진으로 몰고가고 있다.
민주당, 이태원참사를 세월호 참사때처럼 정권강탈에 이용 민주당은 국무총리와 행안부 장관, 경찰청장, 서울경찰청장을 경질·파면하고 서울시장은 자진 사퇴하라고 했다. 경찰의 대응은 물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차원의 대처, 입법 과제, 더 나아가 시민적 자세까지 하나하나 짚어 봐야 한다. 한두 명 처벌하고 한두 가지를 바꾼다고 안전한 사회가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경험해 왔다. 따뜻한 가슴 못지않게 냉철한 이성을 유지해야 한다 민주당은 당장 국정조사요구는 윤대통령 흠집을 내서 여론 호도하여 퇴진 근거를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그동안 국회 국정조사에선 여야가 편 갈라 싸움만 벌일 뿐 진상을 제대로 밝혀낸 일이 없었다. 검수완박법 만들어 대형 참사에 검찰 수사를 막은 집단이 민주당이다. 경찰 특별수사본부가 본격 수사에 착수했으니 결과를 지켜본 뒤 미진하면 검찰이 보완 수사하고 국회가 옳고 그름을 따지면 된다. 민주당의 최근 대응도 실망스럽기 그지없다. 11월5일 주말 추모촛불집회에서 조직까지 동원 “윤석열을 끌어내리자”는 구호까지 외쳤다.
이태원참사 추모집회 빙자해 윤태통령 퇴진 시위 11월5일 촛불세력과 민주당은 조직까지 총동원 이태원 참사를 추모한다는 집회를 열고 “윤석열을 끌어내리자” “퇴진이 추모다”라고 외쳤다. 명목은 추모일 뿐 정권 퇴진 선동이 주목적이었다. 촉불집회 주도단체에는 민주당 의원과 이재명 대표 측 인사들이 가입한 ‘이심민심’이란 단체인데 전국에서 버스까지 대절해 대거 참가했다고 한다. 단체 조직 소개엔 ‘민주당 대의원·당원 5만명 보유’ ‘이재명과 함께’라는 문구가 있다. 단체 텔레그램 방에는 민주당 의원들도 참여하고 있어 촛불집회 배후에 민주당이 있는 증거다. 민주노총도 오는 12일 서울에서 10만명 노동자 집회를 예고하면서 참사 추모 촛불 집회를 열겠다고 했다. 추모를 빙자해 대정부 투쟁을 하겠다는 것이다.
이태원참사 원인은 촛불세력 집회에 경찰력 동원 이태원 참사가 벌어졌던 지난달 29일, 서울 종로·남대문·용산 등지에선 모두 15건의 집회·시위가 있었다. 한국·민주노총과 촛불행동, 자유통일당, 신자유연대 등 좌·우 성향 단체 4만명 이상이 참여했다. 집회 대응을 위해 서울 지역 경찰 기동대의 거의 전원인 3540명이 현장에 출동했다. 이것으로도 모자라 지방 기동대까지 지원받았다. 촛불세력 삼각지 일대 집회·시위는 참사 1시간 20분 전인 오후 9시까지 이어졌다. 이제 진짜 중요한 것은 안전사고를 막기 위한 국가적 노력도 중요하지만 생사회 구성원들의 조심과 자각도 필수다. 그런 점에서 민주당 ‘재난의 정치 쟁점화’는 참사자에게 2번 3번 가해하는 행위다. 민주당과 촛불세력이 밤거리에서 촛불은 재발방지위해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한다. 경찰력을 낭비하는 정치 집회, 참사를 정쟁으로 이용하는 정치 선동은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 북한의 핵탄두와 방사포 공격으로 안보 위기 상황이다, 민주당이 계속해서 촛불세력과 내란을 선동한다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의무가 있는 대통령은 계엄령을 선포하고 국회를 해산해야 한다. 그리고 이 기회에 내부의적 주사파를 대청소하여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 2022.11.9 관련기사 [사설] 도 넘은 참사 정치화 세력, 재발 방지엔 관심도 없을 것 [사설] 이태원 참사 정쟁화 조짐, 옳은 접근법 아니다 [사설] 북한의 무도한 폭주, 국민 하나 돼야 막아내 [사설] 슬픔 이기고 성숙한 사회로 가는 길, 정치가 걸림돌 돼선 안 돼 [오피니언] 사설 “직업적 음모론자” 지적까지 나온 野의 참사 우려먹기 [오피니언] 사설 이태원 비극 겪고도 ‘엉터리 재난문자’ 얼빠진 지자체 [김용삼 칼럼] 피 냄새를 맡은 하이에나들의 발광이 시작되었다 [단독] "사망자 명단·사진 공개하고 추모공간 만들자"는 민주당의 '불순한' 논의,펜앤에 딱 걸렸다 [이슈체크] 문진석에게 '사망자 광화문 천막 문제의 문자' 보낸 이연희, '친이재명계' 핵심이었네! 문진석 문자'에서 드러난 민주당의 비뚤어진 인식, 무엇이 문제인가? 문진석 문자' 펜앤 보도 접한 네티즌들 "민주당,정말 역겹다" 비판 쏟아내 尹대통령, 5일 연속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 조문 단독尹퇴진 촛불집회, 민주당 조직도 전국서 참가자 동원했다 강경희 칼럼목 터져라 구조하고 “더 못 구해 죄송” 울먹인 김 경사 느긋하게 뒷짐진 채...용산서장, 참사 40여분뒤 현장 가는 모습 포착 참사조장 의혹 이임재 前용산서장, '이태원 참사' 당일 대통령실 연락에 '무응답’ "한동훈 '마약전쟁' 선포해서 경찰 출동 안 해"… 김어준, 결국 고발돼 [류근일 칼럼] "이상민 사퇴? 그 다음은?...올드 미디어, 오로지 정부-대통령 탓만“ "'尹 퇴진집회' 민주당 조직적 동원 의혹… 정자법 위반, 직권남용, 내란예비죄 가능“ "대통령 퇴진집회에 학생 동원 참담… 파당적 선동에 아이들 이용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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