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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기사들이 자초한 카카오택시 독과점 - 머니투데이
택시기사들의 '주적'으로 꼽히는 카카오모빌리티의 택시호출 앱시장 점유율은 95%다. 가맹택시 기사들은 다른 앱을 써봤자 손님이 거의 오지 않으니 울며 겨자먹기로 카카오T를 쓰며 수수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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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의 주적은 카카오가 아니구 기레기 너거들이야 왜? 몰라서 물어? 너거들이 요금인상 2년 되가도 요금인상 왜 했냐 씹자나 수수료? 그건 일부 몰지각한 돈에 환장한 사람들 이야기고 나머지는 프루인지 코발트인지 에~~~ 난 그런거 모르고 살지라그러니 설래발 치지 마시오우린 그냥 길빵이니께 천수답으로 콜 앱 깔고 사는 것일 뿐 그 수수료는 말이유 노란 띠 두른 사람들한테 물어보시유 난 그사람들이랑 말도 안섞은깨
첫댓글 거의 정신벙자 수준의 스레기기사로세..한심한 것헤어드라이어 3000W 로도 말리기 어렵다..
자초했다는 표현은 인격모독으로 들리네요.
첫댓글
거의
정신벙자 수준의 스레기기사로세..
한심한 것
헤어드라이어 3000W 로도 말리기 어렵다..
자초했다는 표현은 인격모독으로 들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