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투자/고정우] 전기차/2차전지
▶️ 국내 마케팅 후기
■ 전기차/2차전지, 투자 아이디어와 추천 종목
- 최근 전기차 시장의 높은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는 상황
- 각국 정부의 전기차 시장 지원 정책 강화, 주요 자동차 업체들의 전기차 전용 생산 플랫폼 개발/가동 본격화, 폭스바겐 ID3 전기차의 9월 초 인도 시작, 테슬라 모델3의 5월 중국 판매량 +205% m-m 증가 등이 모멘텀을 강화하고 있기 때문
- 특히 당사는 유럽 전기차 시장과 테슬라에 주목
- 유럽은 탄소중립국 최초 전환 등을 감안할 때 향후 전기차 시장 성장속도가 가장 빠를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이며, 테슬라는 생산공장 확대, 신규 전기차 출시 대기 등을 감안할 때 당분간 고성장이 예상되는 업체이기 때문
- 전기차 시장 성장에 따른 2차전지 기업들의 수혜도 확실
- 특히 전기차 생산 지역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곳에 생산설비를 구축 중인 2차전지 기업들이 매력적인 소싱처로 부각될 전망
- 실제로 폭스바겐의 ID 시리즈에 2차전지를 공급하는 기업은 주로 유럽에 설비를 구축한 국내 2차전지 기업들이며, 테슬라의 중국 생산 전기차에 2차전지를 공급하는 기업은 중국에 설비를 구축한 국내·중국 2차전지 기업들임
- 이러한 맥락에서 당사는 2차전지 섹터를 선호
- 또한 지리적 설비 이점 보유 여부와 밸류에이션 상승 가능성 등을 고려해 선호 종목으로 LG화학, 삼성SDI, 두산솔루스, 신흥에스이씨, 천보, 대주전자재료 추천
- 추가로 전동화 수혜 부품 기업은 현대모비스, 한온시스템, S&T모티브 제시
■ 투자자들의 반응과 관심
- 전기차 시장의 장기 성장 추세 지속과 2차전지 수요의 구조적 성장 전망에 대해서는 별 이견이 없었음
- 특히 전기차 시장 내 현대차그룹의 지배력 확대 여부와 국내 2차전지 셀 기업들의 달성 가능한 이익 레벨에 대한 관심이 높았음
- 다만 2차전지 기업들 전반의 실적 회복세가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주가가 크게 상승해 밸류에이션 부담을 우려하는 시선이 일부 존재
- 그러나 3분기를 기점으로 국내 2차전지 기업들의 실적 성장이 본격화될 시 밸류에이션 논란은 크게 완화될 것이라는 점을 확인
[NH투자/고정우, 조수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