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차법] 기독교 탄압, 합법적으로 할수 있게된다!!

[데이비드 킴]

요즘들어 잠잠해지긴 했지만, 조만간 다시 발의될 법안이라...^^

모든 크리스천들이 꼭 아셔야 할것 같아서 찾아 올려봅니다.

지금 우리는 아무런 방해없이 예배드리고, 말씀을 가르치고

전도도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법이 통과되는 순간부터는

예수님을 전하고, 성경말씀을 가르치는 걸로도 

체포되고 징역에 처하고 벌금까지 물 수 있습니다.

이런 일은 북한이나 중동국가에서만 일어나는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닙니다.

바로 우리 눈앞에 직면해있는 현실입니다.

그 법이 바로 '포괄적 차별 금지법' 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미 정부에서 몇번씩이나 통과시키려했던 법입니다.

겉으로는 좋게 포장되어있지만, 실상은 너무도 무서운 법입니다.

유럽이 기독교가 붕괴되고, 미국도 위태로운 이유가 이 '법'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도 동일하게 이 법이 통과된다면

한국교회는 유럽의 전철을 밟을 수 밖에 없게됩니다.

해외에서 차별금지법이 어떻게 기독교를 탄압하는지

아래 기사를 보시면 알 수 있으실 겁니다.

-------------------------------------------------------------------------------------------------------------------

차별금지법(인권법, 증오범죄법 등)으로 인한 종교 탄압 사례

번역 : 건사연

"인권"과 "증오범죄"법은 세계 많은 곳에서 기독교인들을 박해하는데 사용되고 있는데, 유럽,호주,미국에서 조차도 지역과 국가수준으로 사용되고 있다. 증오범죄법은 유엔에 의하여 세계적 수준으로 장려되고 있다. 2003년 4월, 두 명의 기독교인이 상파울로 해변가에서 간증한 것으로 브라질 증오범죄법을 위반했다는 유죄판결을 받았다.(Compass News Service, 2003년 5월 23일)

매년 복음전도활동과 관련하여 심령주의자 그룹에 의해 기소가 이뤄졌다. 심령주의자들은 복음의 확장된 영역이 그들의 이교도 여신을 우습게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외부활동의 두 리더들이 타겟이 되었는데, Joaquim de Andrade 침례교목사와 Aldo dos Santos Menezes 성공회교집사이다. 판사는 그들에게 각각 300불의 벌금을 과했고 심령주의자들을 개종시키는 것을 그만두지 않는다면 가혹한 결말을 접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참고> 이교도 여신 (pagan goddess) : 하나님을 모르는 무종교적 신화적 여신, 심령주의자 (spritist) : 귀신과 접신하는 사람들)

2004년에 그 유죄판결은 항소법정에 의해서 뒤집어졌다. 2004년 6월, 스웨덴에 있는 오순절주의 목사 Ake Green은 유럽연합에서 처음으로 증오범죄법 하에 구속된 최초의 목사가 되었다. 그는 동성애가 비정상이고 어떤 병적인 것이고 사회전체에 심각한 악성종양이라고 공공연히 비난한 것에 대해 유죄판결을 받았고 1개월의 형을 선고받았다. 유죄 판결은 항소법정에서 뒤집어졌다.

2004년10월, 필라델피아, 펜실베니아에 동성애 커밍아웃 페스티벌에 저항하고 있는 '회개하라 미국 단체(Repent America organization)'와 함께 하는 11명의 그리스도인들은 체포되었고 범죄제거목록에 의거 기소되었다. 2005년 2월, 단체의 4명의 멤버는 기소조항 에 3개의 중죄와 5개의 경범죄 혐의로 재판을 받았고 판사는 모든 혐의들을 기각시켰다. 민사법원판사 Pamela Dembe는 말했다. "우리는 듣기를 원치 않거나, 아니면 지금 그것을 듣기를 원치 않기 때문에 연설을 억압할 수 없습니다." ("판사가 기소에 손을 떼다"(Judge drops charges), 침례신문, 2005년 2월 18일자). (동성애 활동가들은 그 단체가 자신들의 프로그램을 망치고 있고 경찰의 자제 요청 제의를 거절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법정은 그들이 불법한 것이 하나도 없다라고 판결했다.) 회개하라 미국 단체 (Repent America Organization)는 "하나님은 당신을 혐오한다."를 적은 현수막을 사용한다.

2004년 12월, 호주 빅토리아에서 두 명의 목사는 증오범죄법 하에 유죄판결을 받았다. 그 사건은 '불을 지펴라 사역(Catch the Fire Ministries)'의 Daniel Nalliah와 Daniel Scott이 2002년 3월에 주도한 한 세미나에서 시작된다. 두 명의 목사들은 기독교와 이슬람의 차이점에 대해 강의했고 꾸란에서 바로 이슬람에 관한 정보를 인용했다. 그들은 증오를 유발했다고 이슬람협회로부터 고소당했고, 정확하게 코란을 인용했다는 것을 판사가 인정했을지라도, 빅토리아 민사행정재판은 그들 반대편에 섰다. 고소에 대항하여 스스로 방어하는데 드는 비용은 15만불(1억6천만원)을 넘었다.

2007년 4월, 힌두교-미국인 재단은 힌두교인들을 상대로 증오범죄 혐의가 있는 기독교 단체리스트를 공개하기 시작했다. 보고서 '힌두교혐오증에 대한 하이퍼링크'는 '힌두교 또는 힌두주의를 싫어하는 극단주의 단체'라 부르는 37개의 단체를 열거하고 있는데, 이들이 특정종교와 인종그룹을 상대로 폭력과 증오를 조장하는 데 전념하는 웹정보사이트라고 주장한다. 이 리스트는 다음단체를 포함하고 있다.

Southern Baptist Convention(남침례회), Christian Answers Network(기독교 응답 네트워크), Cutting Edge Ministries(최첨단 사역), Christian Broadcasting Network(기독교방송 네트워크), Mission Frontiers(사명 개척자들), and Gospel for Asia(아시아를 위한 복음). Way of life literature(생명문학의 양식: 침례교단 출판물)은 '힌두교의 이교도 의식'이라는 이름의 기사때문에 리스트에 포함되었는데, 이유는 1960년대 히피세대에 힌두교를 대중화시켰을 때, 비틀즈나 다른 록앤롤을 하는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마귀와 교감을 했다고 말하면서 마귀와 관계하는 종교로 기사를 썼기 때문이다. 힌두미국인재단(Hindu American Foundation)은 리스트에 올라있는 웹사이트를 금지하라고 인터넷회사에 강력히 요청하고 있다.

2007년 7월, 동성애를 하는 남성이 영국국교회(성공회, Church of England)를 상대로 근로 차별을 주장하여 승리했다. John Reaney는 카디프와 웨일즈에 있는 청소년육성 부서에서 거절당한 후로, 자신의 성적지향을 근거로 하여 불법적 차별을 당하고 있다고 정부에 고발했다. 고용재판소는 인정했다. 동성애 활동가들은 판결에 기뻐했다. 한 사람은 이렇게 말했다. "성적지향에 따라서 사람들의 근로를 거부하는 것은 더 이상 받아들여질 수가 없다는 것을 교회는 배워야 한다." (게이 기독교인이 영국국교회를 대상으로 고용재판에서 승리하다. Daily Mail, 2007년 7월18일)

2008년 4월, 뉴멕시코 인권위원회는 기독교사진스튜디오에 동성애차별에 대한 6,600불(700만원)의 벌금을 과했다. Elaine Huguenin과 알부케르케에 있는 앨란사진관의 공동소유자인 그녀의 남편 Jon은 레즈비언커플의 서약식을 쵤영하는 것을 정중히 거절하였다. 레즈비언중 한 사람인 Vanessa Willock은 Huguenin이 성적지향을 이유로 차별을 했다고 주장하며 뉴멕시코인권위원회에 항의를 제기했다. Huguenin을 대변하는 협력방어기금(Alliance Defend Fund)과 함께하는 변호사 Jordan Lorence는 이같이 말했다.

"이번 판결은 종교의 자유와 수정헌법 제1조의 기독교에 대한 신앙의 자유와 한 여자와 한 남자로서 정의되는 기존결혼을 믿는 사람들을 굉장히 놀랄 정도로 무시한 것이다. 이것은 교회나 직장에 있는 기독교인들을 상대로 차별금지법을 무기로 사용하고 있는 동성애 활동가들의 매우 당혹스럽고도 권위주의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뉴멕시코위원회가 벌금을 명령하다.",OneNewsNow,2008년4월11일) Lorence변호사는 항소에서 Huguenins이 승리하리라 생각하고 있지만, 이것은 19개 주에 있는 유사한 법들과 제시된 연방정부의 고용차별금지법안이 성경적인 믿음을 침묵시키는데에 잘못 사용되는 방식이라고 경고한다.

2008년 5월, 영국 버밍험에 있는 경찰은 두 명의 기독교 전도자에게 버밍험의 다수의 무슬림이 사는 지역에서 전도지를 전하는 것을 그만두라고 명령했다. 복음주의자 Arthur Cunningham과 Jospeh Abraham은 증오범죄의 혐의로 검거되면서 위협을 받았고 다시 되돌아 간다면 구타의 위험에 처하게 된다고 들었다고 한다. ("기독교 전도자들이 버밍험에서 검거에 직면하다", London Telegraph, 2008년 6월1일)

동성애자 활동가들의 목적은 그들의 의식활동에 반대되고 조용히 있기를 거부하는 모든 교회 문을 닫는 것이다.

원문 : http://www.wayoflife.org/index_files/706fe196bc5dd6068bb1a96eefc8b4be-109.html

출처 : http://blog.naver.com/pshskr/130180357693 (건강한 사회를 여는 국민연대)

[명인만두]

맞습니다! 막아야합니다!

[greenolive]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반드시 막아야 하며 막을 수 있습니다.

[maranata]

무엇을 막는가보가 내가 어떤모습을 보여 주는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기독교인들이 자신의 삶을 통해 전도하는 계기라고 보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