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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모델(plamodel)
 
 
 
카페 게시글
· AFV [아카데미] 1/35 M-10 Tank Destroyer
밀레니엄 추천 0 조회 734 09.02.10 01:15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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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10 01:31

    첫댓글 드뎌 완성하셨군요. M-10이 겉보기보다 은근히 시간이 많이 걸리던데 생각보다 빨리 완성하셨네요. 내부사진 하나 있음 더 좋았겠습니다. ^^ 멋있게 만드셔서 즐감했습니다~ 타이거가 더 기대되는데요 ^^

  • 작성자 09.02.10 08:45

    자네 덕분에 잘 만들었네. 완성된 실물로 보면 훨씬 보기에도 멋있는데 사진으로 보니 느낌이 영 아니다. 내부 사진은 특별히 뵈 줄게 없어서.. 타이거보다 88을 먼저 재도색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자네 메르카바 디테일이 엄청 꼼꼼하더만. 난 그거나 기대해야겠어. 첫 댓글 감사~~!!

  • 09.02.10 07:25

    과하지 않고 은은한 웨더링이 일품이네요^^ 10년전에 티이거를 저정도로 만드셨다니....지금은 달인을 넘어서 장인이시군요~

  • 작성자 09.02.10 08:47

    달인에 장인은 커녕 이제 초보를 벗어난 중초보 정도인데 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타이거는 찌메릿까지 멋지게 되서 왔으니 도색도 신경 좀 써봐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 09.02.10 08:04

    밀레니엄님의 작품은 정말~ 볼때마다 대단하고 멋진데~ 올리시는것마다 멋집니다만 자꾸 달기도 뭐하고~ 올라오는속도는 빠르고~ 고민고민해봤자 결국은 대단하고 멋지다는말씀밖에 해드릴 말씀이없고~

  • 작성자 09.02.10 08:50

    3세대 전차 오늘이나 내일 올라오지 않는가요? 속도하면 님을 따른 사람이 별로 없을 듯한데요. 여러가지 구상은 많이 해 봐도 늘 완성해 갈 때는 대충으로 끝내서 탈인데 이렇게 칭찬해 주시니 진땀나게 하시네요.^^; 좋은 작품 많이 보여 주시고 말씀 감사드립니다.

  • 09.02.10 08:57

    머라고 해야 하나..고전적인 느낌의도색이라고 해야하나요... 철덩어리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뒤에 포탄의 금색이 진짜 탄피처럼 반짝 반짝이네요^^

  • 작성자 09.02.10 10:31

    고전적인 느낌이라면 예전 취미가 시절의 그때가 더 그립지. 포탄은 칠해 놓으면 이쁘고 눈에 띄니 포인트 역할도 되더라. 찾다보니 자네도 전에 멋지게 만들어 놓은 게 있더군. 참고 잘 했다네. 고마워~

  • 09.02.10 09:00

    이야...멋집니다...전 이제 막 가입하고 프라의 세계로 빠져볼려 하는데...밀레니엄님꺼 보면 저런걸 어찌하나...그런 생각밖에 안드네여..ㅋㅋㅋ 특히 포탄색깔이..아주 그냥 죽여줘여~~

  • 작성자 09.02.10 10:32

    저도 왕초보 시절이 있었지요. 이제 하나씩 하시다보면 점점 모형의 세께에 빠져 드실 겁니다. 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해나가다 보면 어느덧 고수가 되어버린 자신을 돌아 볼 수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09.02.10 09:09

    밀레니엄님은 항상 멋진 작품만 올려주시니 작품 사진으로나마 보면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앞으로도 좋은작품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09.02.10 10:35

    에구.. 저한테 배울 게 뭐 얼마나 되겠습니까? 모림계에 고수분들은 많고 멋진 작품도 널렸더이다.^^; 작업하시다 필요한 자료라도 있다면 도와드릴 수 있는 한도내에서 열심히 도와드리겠습니다. 멋진 작품 기다리겠습니다.^^

  • 09.02.10 09:48

    아~이놈인가....컴퍼니오브 히어로즈 게임에서 나오는놈이....ㅡ.,ㅡ 이렇게 보니 멋진 놈이네요~^^

  • 작성자 09.02.10 10:41

    게임에도 나오는 모양이군요. 파파님도 아시겠지만 아직도 아카데미 제품이라면 한 수 아래로 두는 모델러들이 상당하죠. 싸면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아카의 멋진 녀석이니 직접 한번 만들어보시길 추천드리고 말씀 감사합니다.^^

  • 09.02.10 10:55

    ㅋㅋ m-10 앞에 바퀴들을 보니 갑자기 므흣한 생각이 꼭 뭐 같이 보이는 현상이... 왜이러지. 역시나 멋진 녀석입니다. 언제 시간 나시면 저 워싱하는거 시범한번 보여 주세요~

  • 작성자 09.02.10 11:40

    ㅋ 갑자기 므흣..? 왜 그려? 뭐 야한 거라도 보셨나? 정모 때 그간 만든 걸 왕창 들고 갈까 생각 중. 아예 차로 갈까? 그럼 술도 안마실텐데.. 음~ 대리운전이 있구나..;;

  • 09.02.10 13:09

    이번에도 멋진 작품을 올려 주셨군요. 단색 도장이 단순해보여서 표현하기 힘든데, 역시 자연스럽게 잘 되었습니다 데칼을 붙이시는데 어려움이 많으셨겠습니다 다음에 출시?될 타이거l 이 기대됩니다

  • 작성자 09.02.10 15:00

    밑에 올리신 타이거가 오래전 나온 제품이지만 옛날 생각하기엔 제격이죠. 아카 데칼은 M-18 헬켓, M-12 자주포, M-10 등등.. 저 당시 발매된 것들이 일반적으로 하나같이 붙는 힘도 약하고 허옇게 뜨는게 정말 질이 떨어집니다. 타이거는 디테일 업 해준 친구 생각해서라도 잘 해야 할텐데..^^;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09.02.10 13:23

    갈수록 더 좋은 작품 하시는 것 같아여,,^^올해는 더 좋은 작품 많이 나올것 같아요...기대기대

  • 작성자 09.02.10 15:02

    훔~ 더 바빠지신 모양인데 돈 버는 재미가 너무 좋으신가봐요.^^; 나나 다른 사람들 말고 샬랄라님 작품이나 한번 더 보여 주시지.. 기대기대~~^^

  • 09.02.10 14:50

    음 역시 멋있네요... 단색전차는 도색학가 참 어려운데 잘 하셨네요. 보기가 정말 좋습니다.

  • 작성자 09.02.10 15:04

    불타 오르는 머리.. 이 친구한테 얘기 많이 들었는데 시간 되신다면 모임에서 한번 뵈면 좋겠습니다. 칭찬 말씀 감사합니다.^^

  • 이번달 나오신다는데..연락드릴께요

  • 작성자 09.02.10 17:28

    아.. 그런가? 나오신다면 열렬히 환영합니다.^^

  • 09.02.19 12:32

    다음주 월요일 갑자기 단기 태국 출장을 다녀오게 되어서 이번 모임에는 참석을 못할 것 같습니다. 다음 모임에 뵙겠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 달리시는 형님..ㅋㅋ근데..이늠 신판 같은데요..맞죠..근데.데칼은 이늠것 아닌것같구..항상 높은완성도를 자랑하십니다...

  • 작성자 09.02.10 17:35

    오늘은 아직 못달리는데 ㅋ.. 이건 신판 맞고 데칼도 들어있는 걸 썼는데 1944년 어디더라.. 뭐 암튼 그래. 타이거 은근히 부담 마이되네 이거..^^; 그러고보니 나도 타이거는 네대나 있네. 예전 극초기형이라고 나온 이탈레리하고 나머지는 전부 아카..

  • 타이거 서페이스 뭔가 ~~회색 뿌리구 하셔야..위판과옆판이 색이 똑깥아요..

  • 작성자 09.02.10 21:25

    이봐~ 불타. 아까 8시에 집에 와서 서페이서 뿌리려고 보니까 락카신너하고 따로 노는 것처럼 이거 왜 이러지. 충분히 섞어주고 신너량도 적당한데 분사가 안되고 에어브러쉬 안에서 뭉쳐서 막히구.. 락카신너나 서페이서 둘다 SMP 제품인데 이유가 뭘까? 추워서 그런것도 아닐텐데.. 안되면 또 서페이서 부탁하러 보내야겠다. 에흐~

  • smp 제품 문제를 일으키는것 같은데요 특히 신너요..석민형도 그런애기했어요..smp제푸은 겨울엔 안좋으것 같은데요..다른신너 있으면 실험해 보세요..제생각은 신너문제..

  • 작성자 09.02.10 23:17

    질답란에 올리긴 했는데 이거 SMP에 문의 한번 해봐야겠다. 두세번을 해봤는데 에어브러시만 엉망으로 막히고 손은 손대로 지저분해지고 나원 .. 뭐 이런 경우가 다 있어?

  • 09.02.11 09:17

    ??? 저도 SMP신너 쓰는데..겨울이라고 특별히 다른건 없던데요..흠...제가 운이 좋은걸까요?? 궁금허네..

  • 09.02.10 16:56

    ㅠㅠ 저는 저거 만든지 3일만에 친척동생이 가져갔어요ㅠㅠ

  • 작성자 09.02.10 17:35

    아이디가 '니동벨굿'이라고 읽어야 되는군요.^^ 뭔 뜻인지는 모르겠지만 만들자마자 집어가다니 아쉬운 사연이로군요. 보신 김에 하나 다시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09.02.10 20:07

    형님..이건 또 언제 만드셨읍니까? 그날은 잘들어 가셨죠?..전 죽었읍니다...^^;; 작품이야 언제봐도 기분좋습니다. 멋진 작품 잘봤읍니다...^^ 그런데 주신 리모컨은 어떻해야 하지요?...기억이..ㅡㅡㅋ.....

  • 작성자 09.02.10 21:29

    허~ 토요일날 또 어디까지 가셨길래 죽음이랄까..^^ 그날 본 작품이나 케이스에 레이저 각인까지.. 역시 작품 보관은 그렇게 해야 하는게 정석이지. 나머지 얘기는 일욜날 대충 들어서 아는데 암튼 대단하더만.^^ 아.. 그 리모컨은 휭맨 아자씨가 조만간 전화 갈 거야. 시간 맞춰서 만나게 되면 전달 좀 부탁하네.

  • 09.02.10 23:55

    아...휭맨주면 되는거군요..ㅋㅋ..그리고 그 컨버젼키트 못판다고 전화와서 우울합니다,,ㅡㅡㅋ 암튼 토요일날 철인형님께 민폐끼쳐서 민망합니다,,^^;;

  • 09.02.10 23:10

    호~ 역시.. 교과서네요! 이제 조금 알듯 합니다. 밀레니엄님의 전차들 ㅎ 느낌은 오는데 말로 형용하기가 힘드네요. 은은하다할까요? 오묘한 질감에 절제된 웨더링.. 기본색과 사르륵 녹아들어가는 색이 바랜 표현들. 말로 힘드네요. 오래된 내공이 느껴집니다. 배울점도 많고요^^ 저도 한대 뽑아 올리고 싶은데 시간이 잘 안되네요. 요즘 간간히 자작 중이랄까요? 유령회원이 되지않기 위해 꾸준히 회원님들 작품감상+댓글열심 입니다 ㅋㅋ 이제 드뎌 그토록 미뤄져 있던 호랑이가 오는건가요?? 무쟈게 기대됩니다~*

  • 작성자 09.02.10 23:24

    많이 바쁘신 모양입니다. 그래도 많은 댓글 다시는 걸 보면 참 열심인 분 중에 한분이십니다. 하.. 이거 말씀을 너무 멋진 수사로 형용을 해주셨지만 웨더링의 한계로 더 이상은 진도도 못나갑니다.^^; 독일 전차는 몇 년 동안 완성된 건 3~4대 뿐이에요. 이번엔 잘 할 수 있을지.. 좋은 말씀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다음엔 민이님의 멋진 작품으로 만나죠.^^

  • 09.02.11 20:34

    개강이 다가오니 학비와 책값으 압박으로.. 에어브러쉬는 언제>.< 조립 완성된것은 3대고 지금 열심히 레벨(즈베즈다)과 스키프 제품 틈날때 마다 개조중입니다. 도색은 3월이나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시간있음 제작기라도 함 올려볼까 생각중이긴 합니다. 어우~ 축구보러가야겠네요^^; 여튼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 09.02.11 08:30

    오픈탑이라는게 마음에 안들어서 앞으로 잘 만들일 없어 보이는 킷이긴 하지만 여기 밀레니엄님 손길 아래서는 탐나는 전차로 태어나는 군요...단색도장이 어렵다는 말을 무색하게 만드는 수작입니다. 멋집니다.

  • 작성자 09.02.11 11:37

    저 역시 오픈탑이라거나 내부재현 모델은 그 속을 도색하기 귀찮아서 어떻게 하면 안보이게 할까 그 궁리만 해요. 이게 또 실내 재현이 안된 모델은 그 내부가 너무 아쉬우니 이거 뭔 조화인지 몰라요. 도장에 웨더링 일품인 조각님 작품이나 새롭게 보고 싶은데요. 아참.. 행보관 진급 축하드리고 좋은 말씀도 감사합니다.^^

  • 09.02.11 12:32

    내부도장이 힘들지 않나요?..저도 키트는 있는데 내부도장이 어려울거 같아서 보류중에 있는데..ㅎㅎ..어쨌건..형님의 실력은 날로 발전을 하시는군요,,,저는 항상 제자리인데..ㅠㅠ

  • 작성자 09.02.11 12:53

    내부도장 안했는데.. 포탑내부는 그냥 올리브드랍으로 같이 가고 포탄만 칠했거든.. 아오.. 왜 자꾸 그랴. 암튼 연락 좀 한번 해.

  • 09.02.11 13:40

    멋지게 올리셨네요 형님의 작품을 볼때마다의 느낌이 머랄까 야지에 늦가을 이른 아침 잠옷 바람으로 밖에 나서다 이슬맞고 물기를 먹고 잇는 느낌이랄까 차분한 웨더링? 그런 느낌 이네요

  • 작성자 09.02.11 13:48

    아이구.. 멋있게 봐주는 건 좋은데 자네 어디서 뭐 시라도 하나 지은 줄 알았어. 왠일로 이렇게 낭랑한 댓글을 달수가 있대냐.^^; 암튼 고맙고 정모때 보세.

  • 09.02.11 14:32

    잘 만드셨네요^^그리고 선물로 준 동생있단게 부럽습니다&&저도 얼른 주문해서 만들어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09.02.11 19:51

    감사합니다. 모형을 좋아하는 사람끼리 킷을 선물로 주고받는 경우도 자주 있답니다. 황토여인이라.. 아이디가 뭔가 감칠맛나는군요. 앞으로 자주 뵙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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