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씀바귀 채취 몇시간동안 자연과 함께 합니다
내가 채취하는 씀바귀 는 어느 누구도 나물로 먹는다고 생각지 않는 변종 씀바귀 입니다..
내가 생각하기론 . 민들레 변종으로 생각 됩니다
씀바귀 의 쓴 맛이 반감돼 있고 겨울에도 푸르게 살아 있는것으로 보아 짐작해 봅니다.
특히 겨울엔 쓴맛이 거의 사라져
삶아서 바로 나물로 먹어도 좋읍니다
야외에서 채취해간 흔적 전혀 찾아 볼수 없는
10수년동안 먹고 있는 최승규 전용 반찬 입니다
겨울에 중부지방에서 나물로 채취할 종류 는 냉이와 함께 유일한 종 인듯 합니다
첫댓글 협원선생님께서 소생에게 나눔
주셔서 비빔밥 만들어 부부가 신나게 잘 먹었습니다
일전에 송년모임 친구가 대통령표창 수상한 이라
IMF때 업무상 술자리갖고 겨울새벽 산행 때 뇌혈관질환 맞아 반신불수 되어 하루도 안걸리는 운동과 더불어 생야채 나물로
면역력 회복되어 상태호전되다
두번째증거로는
3쾌4무제조 원료가 산야초이다
비염 치료로 3쾌4무를 소포이드
사용 코에 투입하는데
안될 때 물에 담궈놓으면
산야초 미세 조각을 보다
그런 연윤로
야채가 인체 면역력 생성 원료라고 굳게 믿는다
마누라왈
겨울씀바귀는 안쓰고 약간 잎이 억세요
그러나 약이 된다고 모친께서 알려 줬다고 귀한 걸 주시다니 감사하다고 전하달라고 합니다
얼른 산본시장 가서 꼬막 한봉지 사와
씀바귀 비빔밥 만들어 줘서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드셨다니 제가 감사 합니다
몸에 끼치는 영향은 사람마다 다..똑 같다 할수 없겠지만...
그 자체로는 지금이 최고 효능 지닌 상태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힘차게 활보하는 모습 보여 주시면 그것보다 더 좋은 일이 있을까요.?
건강 하시기만 기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