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1.6배, 韓 1인 근로시간 OECD 2위… “독일보다 4개월 더 일했다” 독일의 1.6배 지난해 한국인 취업자 1인당 평균 근로시간이 2124시간으로 지난 2013년(2079시간)보다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인 취업자들의 근로 시간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의 1.2배였으며, 근로 시간이 가장 적은 독일의 1.6배에 달했다. 2일 OECD ‘1인당 평균 실제 연간 근로시간’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임금 근로자와 자영업자 등 전체 취업자(시간제 근로자 포함)의 1인 평균 근로시간은 총 2124시간으로 OECD 회원국 34개국 가운데 2위로 조사됐다. 1위는 멕시코(2228시간)였다.
첫댓글 돈은 얼마나 차이날까 ㅎ
헤엑 우리나라가 멕시코급
스게요 개한민국
아 떠나고싶다 이놈의 나라
시벌 살기 넘나 힘든 세상
난매국노였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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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욜날 마트 안여는데 토욜날 미리 장안봐두면.....ㅋㅋㅋㅋㅋ
시이이이이발 회사에서 보니깐 더 빡쳐 이민가고싶어
1위한 멕시코 일하면서 존ㄴㄴㄴ나 놈
낮잠도자고 점심시간도 개길고
내 멕시코친구(30대라 직장생활 10년이상)가
말해줌 자기네들은 놀면서일한다구
근데 받는 액수는 독일보다 적지 ㅠㅠ 최저시급이라도 올려줘... 일할 맛이라도 나게....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