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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라 싸브어'에서 저녁.
경산 추천 0 조회 723 14.11.11 11:4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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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11 12:53

    첫댓글 식도락가만이 그 맛을 알수있는 식사로 보입니다. 가지고 간 와인을 한잔 따라서 쉐프에게 바치면, 콜키지 챠지를 면제 받나요 ?

  • 작성자 14.11.11 13:12

    바치는 것이 아니라 맛보아라고 주는 것.
    나한테는 콜키지 챠지는 감히 부치지 못하지요.

  • 14.11.11 14:46

    좋은 구경거리에 감사.........나는 아직도 겨울이면 돼지고기 넣어 푹 끓인 김치찌게가 일품이라는 생각, 목만 넘어가면 그만인 것을 물론 폼도 중요하고 기분도 중요하나 난 아직은 먹는 일에 거금을 던지는 것은 체질적으로 맞질 않아서...역시 철학의 문제...

  • 작성자 14.11.11 15:08

    아, 돼지고기 썰어넣고 두부넣어 끓인 김치찌개도 좋치요.
    한편 우리가 앞으로 먹을 남은 끼니를 생각하면
    내가 사는 밥은 좋은 걸로. 남이 사주는 밥은 불평하지 않고 먹지요.

  • 14.11.11 15:40

    경산님 결혼 기념인가?? 아님 바람 기념일인가?? 하여튼 축하,축하!!! 40주년은 아직 아니지요?? 난 작년이 40주년이었는데. 루비똥 핸백 고치는 비용만도 제법많던데... 어느 사모님은 행복하겠네...

  • 작성자 14.11.11 16:07

    약혼 41주년 기념올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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