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나온대로 농구선수가 말린거면 악재까지는 아니고 주의받고 끝날것 같아요. 클럽 갈 수는 있는데 이렇게 구설수에 오를정도면 자제했으면 좋겠습니다. 국대브레이크기간때 클럽에서 사진찍힌건 사고친 것도 아닌데 뭐 어떠냐는 생각이라서 두둔하는 입장이었는데 이번에는 시즌 중에 너무 자주가는거 아닌가 싶어서 실망스럽네요. 복귀해서 또 다치거나 경기력이 별로라면 비판받아도 본인은 할말 없겠습니다
@심전도테스트클럽가고 술먹는거 이해하는 분들더 계시고 님처럼 이해못하는 분들도 계신데 문제 생기니까 이때다 싶어서 쉴드치던 분들 얘기하시니깐요~ 서로의 생각은 존중하자고 하신거 같은데 정작 댓은 그게 아닌듯 합니다 제 사견은 재활 중에 클럽갈 수 잇는데 이렇게 문제 휘말리면 욕 먹어도 상관없다고 봅니다
회사 부하직원이 병가(저희 회사같은 경우는 사실 휴가사유도 안적고 직책자가 승인절차도 없음)를 썼을때 뭐 어디갔는지를 굳이 알아야 하나 싶긴 하네요. 그 사람도 성인이니만큼 본인 앞가림은 알아서 하겠죠. 다만, 그 직원이던 농구선수든 다음날 업무에 영향이 있거나 결과적인 퍼포먼스가 안 좋으면 그걸로만 비판하면 됩니다. 저 기사도 아직 확실하게 밝혀진 건 없는듯 한데 만약 잘못한 문제가 있으면 그걸 따지면 되지 저는 여전히 클럽 자체를 가던말던 그건 사생활의 영역인 거 같네요.
@심전도테스트님이 쓰신 글 본문 다시 읽어보세요. '재활중에 가는건 보기좋지않네요' 이렇게 쓰시고 끝에 '제 생각을 강요하는 글은 아니에요'라고 쓰셨습니다. 이렇게 쓴거면 재활중에 클럽가는거 문제없다는 의견을 읽어도 자신의 의견을 다른사람한테 강요하지않겠다는 뜻 아닌가요? 이래도 일부분만 떼와서 프레임 잡는건가요?
@심전도테스트병가가 법적으로 보장되지 않고 회사의 재량인 건 저도 압니다. 그래서 보통 병가는 무급으로 처리되죠. (이부분은 선수들과는 좀 다르겠네요) 여튼 회사의 승인 하에 무급휴가를 받는 셈인건데 그기간동안 휴가자의 일거수일투족을 뭘했는지를 회사가 관여하는 건 저는 본 적도 없고 그걸 문제삼아서 근기법상 해고사유된다는 건 더더욱 들어본 적도 없네요. (근로법에서 다루지 않는 휴가의 종류인데 어디에 걸릴수가 있는건지..) 아프다고 자리비운 사람이 나중에 알고보니 놀러갔다고 하면 저도 기분이야 찜찜하겠지만 저한테는 딱 그정도로 끝날 일이고 그건 심전도테스트님과 저의 기준이 그냥 다른거겠죠.
@심전도테스트뭘 몰라요. 강요 안하겠다고 글을 써놓고 지금 계속 의견 다른 사람들한테 강요하고 있는데 말과 행동이 다른걸 지적하고 있는거에요. 코노인님도 그 점을 지적하신거고요. 저는 이미 위에 두번째 클럽 가서 구설수에 오른거 실망스럽다고 의견 남겼어요. 다른 사이트 얘기는 왜 꺼내는겁니까? 꼭 거기의견 따라갈 필요가 있나요. 매번 다른 사이트 글 퍼오시고 다른사이트 반응 눈치보고 여기는 거기 위성사이트인가요
@심전도테스트그 분들께서 어떻게 생각할지는 제가 대표나 사주나 아니어서 모르겠네요 ㅎㅎ 이 이야기의 출발점은 병가를 내고 클럽을 가도 되냐마냐인건데 허위병가제출은 가짜진단서를 냈거나 절차상 합당하지 않은 경우에 걸리는거라 좀 다른 문제인거 같습니다. 그건 당연히 잘못한거니까 말씀하신대로 처벌받는게 맞구요. 저는 병가 중에 치료를 받는건 디폴트로 깔아두고 남는 시간에 클럽이던 카페던 여행이던 휴가 당사자에게 알아서 쓰는거지 그걸 회사에서 직접 관여 또는 확인하는 걸 본 적이 없다는 걸 말씀드린거예요. 여튼 저를 위험하다고 생각하신다니 저도 그런 오해를 더 사고싶진 않고 제 코멘트는 여기까지만 달겠습니다. 좋은밤 되세요.
@심전도테스트저말고도 많은 다른분들도 님의 남에게 의견강요하는 태도가 잘못됐다고 지적하는데 선수 비판하는게 싫어서 자신을 공격한다고 생각하시는게 삐뚤어지셨네요. 다른선수글에 똑같은 태도로 글 썼더라도 저는 그대로 했을거에요. 위에 제가 단 댓글을 보세요 제가 뭔 옹호를 했다는건지 글은 읽으시는건가요? 최준용 잘못했고 실드칠생각없습니다.
갑질이나 다른건 모르겠고… 본인 팀원들은 감독이랑 면담도 하고 플옵을 위해 죽어라 뛰고 있는데 재활중인 선수가 한밤중에 클럽이 말이되나요. 재활운동하고 대낮에 간건 당연히 아닐테고 재활에 전혀 도움안되는 시간에 저런데서 계속 목격되는건 구단과 팬들을 기만하는거라 봅니다. 아무리 사생활이지만 비시즌도 아니고 건강히 잘뛰고 있는것도 아닌데 몸이 자산인 프로선수가 이러면 실망스럽죠.
근데 상위팀들은 어떻죠?시즌중 이런 일이있나요? 오히려 어떤감독은 은퇴고민하는 선수를설득시키며 다시금 선두권에있습니다. 어떤 팀은 주전들 줄부상에 해외일정도있어 힘들지만 후부급선수들의 활약과 스텝업으로 선전했구요 또다른팀은 외국인 선수의 부재가있지만 국내선수들의 선전으로 다시금선두권에 가시권이죠
제가종종하는말이 있습니다. 개성있는 것과 네가지가없는것은 종이한장차이라고.. 몇몇선수들의 이런 구설수와 행동들은 결국 팀 팬들과 kbl팬들에게 기만하는 행동입니다
갑질에 무릎까지꿇린 사건이라 아주 자극적인 요소가 많은사건에 같이 엮인것같네요 변호사 말로는 술도 안마시고 옆에서말렸다고 하니 당초 걱정했던만큼 문제는 아닌것같습니다 다만 아쉬운건 불과 얼마전에 클럽이야기로 시끄러웠던 당사자가 또 클럽에 가서 이런 사건이 엮였다는건 재활중인 선수가 클럽에 간다는거에 대한 문제 인식이 전혀 없는것같긴하네요
자극적인 제목과 영상이긴 한데 최모선수는 관련없고 말렸다라고 얘기하는 사람이 일단 무릎끓린 인성파탄 변호사인데.. 실제 무릎끓리는 과정과 상황에서 해당 선수가 10분 정도 옆에서 지켜만 본 것도 팩트라 걍 초록은 동색이라고 생각하게 되네요 ㅎㅎㅎ 일단 저는 바로 말렸을 것 같습니다. 저런 갑질쓰레기 행동..
첫댓글 이건 또 누구여...
재활중인 현직 프로농구선수 최씨...면 누군지 알것같고 일행인 변호사 주장에 따르면 무릎꿇린건 변호사고 선수는 뒤에서 말렸다.. 라네요
누군지 나오긴 하네요. 참 부상중에... 두번씩이나...
얼마전에 여기카페에서 클럽간 선수들은 아니겠죠?… 논란되는일 없기를
@심전도테스트 그럼 님께서 걱정하던일이 바로 일어났네요 ㅜㅜ 그당시 다른분들 반응들이 뭐 이런거 가지고 그러냐 그랬었는데..
영상에는 농구선수 최씨라고 나오네요... 쩝.. 본인도 답답하겠습니다.
또 그선수인가요? 국대에 입만 털고 뽑히지도 못하면서 본인은 재활중 클럽가고 갑질이라니 ㅉㅉ
영상에 나온대로 농구선수가 말린거면 악재까지는 아니고 주의받고 끝날것 같아요. 클럽 갈 수는 있는데 이렇게 구설수에 오를정도면 자제했으면 좋겠습니다. 국대브레이크기간때 클럽에서 사진찍힌건 사고친 것도 아닌데 뭐 어떠냐는 생각이라서 두둔하는 입장이었는데 이번에는 시즌 중에 너무 자주가는거 아닌가 싶어서 실망스럽네요. 복귀해서 또 다치거나 경기력이 별로라면 비판받아도 본인은 할말 없겠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거랑 그거는 아예 다른 문제잖아요.. 그거 쉴드치신분들중에 가서 사고치는것까지 쉴드치는분이 있을까요?
저번에 많이 화나셨나보네요 저격 별로 안 좋아 보입니다
@심전도테스트 클럽가고 술먹는거 이해하는 분들더 계시고 님처럼 이해못하는 분들도 계신데 문제 생기니까 이때다 싶어서 쉴드치던 분들 얘기하시니깐요~ 서로의 생각은 존중하자고 하신거 같은데 정작 댓은 그게 아닌듯 합니다 제 사견은 재활 중에 클럽갈 수 잇는데 이렇게 문제 휘말리면 욕 먹어도 상관없다고 봅니다
@심전도테스트 비유가 좀 잘못 되신거 같은데 굳이 대답하진 않겠습니다 님 의견 이해하고 존중하니까 굳이 안물어보셔도 됩니다 속시원하게 욕하셔도 님 의견 뭐라하는 분들 없으실 겁니다
@심전도테스트 심전도테스트님께서 저번 관련글 마지막에 쓰신 내용) 아무문제없다고 할 수도 있고 아쉽다 할 수 도 있고요. 전 후자쪽인데 제 생각을 강요하는 글은 아니에요.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지않는다고 적으셨는데 그동안 생각이 바뀌셨나요? 현재 이 글에 쓰시는 댓글은 다른생각 가지신 분한테 생각 강요하는걸로 보이는데요. 생각은 다양하니까 저번에 쉴드친 사람 걸고 넘어지지 말고 자신의 생각만 남기시면 될 것 같네요
병가내고 클럽가면 안될까요?
우리 하나는 확실히 해야 합니다
똑같은 잣대로 나도 대하느냐입니다
우리 모두 말뿐이 아닌
운동 선수나 연예인은 한번실수 하면 조리돌림 당해도 됩니카
회사 부하직원이 병가(저희 회사같은 경우는 사실 휴가사유도 안적고 직책자가 승인절차도 없음)를 썼을때 뭐 어디갔는지를 굳이 알아야 하나 싶긴 하네요. 그 사람도 성인이니만큼 본인 앞가림은 알아서 하겠죠. 다만, 그 직원이던 농구선수든 다음날 업무에 영향이 있거나 결과적인 퍼포먼스가 안 좋으면 그걸로만 비판하면 됩니다. 저 기사도 아직 확실하게 밝혀진 건 없는듯 한데 만약 잘못한 문제가 있으면 그걸 따지면 되지 저는 여전히 클럽 자체를 가던말던 그건 사생활의 영역인 거 같네요.
@심전도테스트 님이 쓰신 글 본문 다시 읽어보세요. '재활중에 가는건 보기좋지않네요' 이렇게 쓰시고 끝에 '제 생각을 강요하는 글은 아니에요'라고 쓰셨습니다. 이렇게 쓴거면 재활중에 클럽가는거 문제없다는 의견을 읽어도 자신의 의견을 다른사람한테 강요하지않겠다는 뜻 아닌가요? 이래도 일부분만 떼와서 프레임 잡는건가요?
@심전도테스트 병가가 법적으로 보장되지 않고 회사의 재량인 건 저도 압니다. 그래서 보통 병가는 무급으로 처리되죠. (이부분은 선수들과는 좀 다르겠네요) 여튼 회사의 승인 하에 무급휴가를 받는 셈인건데 그기간동안 휴가자의 일거수일투족을 뭘했는지를 회사가 관여하는 건 저는 본 적도 없고 그걸 문제삼아서 근기법상 해고사유된다는 건 더더욱 들어본 적도 없네요. (근로법에서 다루지 않는 휴가의 종류인데 어디에 걸릴수가 있는건지..) 아프다고 자리비운 사람이 나중에 알고보니 놀러갔다고 하면 저도 기분이야 찜찜하겠지만 저한테는 딱 그정도로 끝날 일이고 그건 심전도테스트님과 저의 기준이 그냥 다른거겠죠.
@심전도테스트 뭘 몰라요. 강요 안하겠다고 글을 써놓고 지금 계속 의견 다른 사람들한테 강요하고 있는데 말과 행동이 다른걸 지적하고 있는거에요. 코노인님도 그 점을 지적하신거고요. 저는 이미 위에 두번째 클럽 가서 구설수에 오른거 실망스럽다고 의견 남겼어요. 다른 사이트 얘기는 왜 꺼내는겁니까? 꼭 거기의견 따라갈 필요가 있나요. 매번 다른 사이트 글 퍼오시고 다른사이트 반응 눈치보고 여기는 거기 위성사이트인가요
@심전도테스트 그 분들께서 어떻게 생각할지는 제가 대표나 사주나 아니어서 모르겠네요 ㅎㅎ 이 이야기의 출발점은 병가를 내고 클럽을 가도 되냐마냐인건데 허위병가제출은 가짜진단서를 냈거나 절차상 합당하지 않은 경우에 걸리는거라 좀 다른 문제인거 같습니다. 그건 당연히 잘못한거니까 말씀하신대로 처벌받는게 맞구요. 저는 병가 중에 치료를 받는건 디폴트로 깔아두고 남는 시간에 클럽이던 카페던 여행이던 휴가 당사자에게 알아서 쓰는거지 그걸 회사에서 직접 관여 또는 확인하는 걸 본 적이 없다는 걸 말씀드린거예요. 여튼 저를 위험하다고 생각하신다니 저도 그런 오해를 더 사고싶진 않고 제 코멘트는 여기까지만 달겠습니다. 좋은밤 되세요.
@심전도테스트 분명 오해입니다 판단은자유입니다 하고 글쓰샸던것같은데 ㅋㅋㅋ
@심전도테스트 저는 저 선수를 옹호하는게 아니고 본인의 태도를 계속 지적하는데 자꾸 딴소리하는게 님하고 얘기하는게 피곤하네요. 말이 안통하니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심전도테스트 저말고도 많은 다른분들도 님의 남에게 의견강요하는 태도가 잘못됐다고 지적하는데 선수 비판하는게 싫어서 자신을 공격한다고 생각하시는게 삐뚤어지셨네요. 다른선수글에 똑같은 태도로 글 썼더라도 저는 그대로 했을거에요. 위에 제가 단 댓글을 보세요 제가 뭔 옹호를 했다는건지 글은 읽으시는건가요? 최준용 잘못했고 실드칠생각없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3.14 22:32
삭제된 댓글 입니다.
르브론 강남NB 왔었는데요 ㅎㅎㅎㅎㅎ
@박지원3점슛터될때까지 맞습니다. 프로라면 프로같아야죠!
머 제대로 사건정황 뜬거하나 없는데 중립기어 박습니다.. 클럽 간거말고 뭐 저영상 다봐도 잘잘못 제대로 뜬거하나 없는데 왜들 선수한명 못까서 안달인지 모르겠네요..
그 구단 팬이면 속터지지만 구단 내부 규정이 프리하면 클럽갈 순 있죠 뭐...
그리고 영상만 보면 오히려 일행을 말렸다고 하니 일단 지켜보면 될거 같습니다.
최선수는 부상중에 클럽갔는데 사고는 같이간 변호사가 친건가요??
갑질이나 다른건 모르겠고… 본인 팀원들은 감독이랑 면담도 하고 플옵을 위해 죽어라 뛰고 있는데 재활중인 선수가 한밤중에 클럽이 말이되나요. 재활운동하고 대낮에 간건 당연히 아닐테고 재활에 전혀 도움안되는 시간에 저런데서 계속 목격되는건 구단과 팬들을 기만하는거라 봅니다. 아무리 사생활이지만 비시즌도 아니고 건강히 잘뛰고 있는것도 아닌데 몸이 자산인 프로선수가 이러면 실망스럽죠.
재밌게 사네요ㅋㅋㅋ 인생 부럽다 난 왜케 아둥바둥사는겨...
이게 참 ....
안달고 싶었는데
물론 젊고 한창 혈기왕성할때니 놀수도있죠
갈수도 있습니다.
그치만 성인입니다.
본인들이 내뱉은말엔 책임이따릅니다.
팀순위는 멤버에비해 높은순위도 아닙니다.
주축들은 시즌내내 잔부상에 시달립니다.
시즌전 모팀에겐 노쇄화를 언급하며 우승하겠단 선수도있엇습니다.
근데 상위팀들은 어떻죠?시즌중 이런 일이있나요?
오히려 어떤감독은 은퇴고민하는 선수를설득시키며 다시금 선두권에있습니다.
어떤 팀은 주전들 줄부상에 해외일정도있어 힘들지만 후부급선수들의 활약과 스텝업으로 선전했구요 또다른팀은 외국인 선수의 부재가있지만 국내선수들의 선전으로 다시금선두권에 가시권이죠
제가종종하는말이 있습니다.
개성있는 것과 네가지가없는것은 종이한장차이라고..
몇몇선수들의 이런 구설수와 행동들은
결국 팀 팬들과 kbl팬들에게 기만하는 행동입니다
시즌 중에 클럽 너무 자주 가는 듯;;;; 그것도 재활 중에..
그래도 최준용건은 넘어갈수 있을것같은데 현주엽건이 그것보다 훨씬 중대해 보입니다.
2222
KBL이니까 팬들이 실드도 쳐주고 하는거지 NBA에서는 존월 장기부상 때 학위 땄따고 조롱이 어마어마 했었죠.
최준용 맨날 농구에 진심이라고 입털지 말고, 누구는 국대에 진심으로 하지 못한다고 저격하지 말고 본인부터 몸관리 잘하라고 하고 싶네요.
누가 누굴 지적하는지
회사로 치면 병가쓴건데 병가내고 클럽갔다 저런 뉴스에 뜬다? 누구 잘잘못 떠나서 저렇게 뉴스에 나오는거 자체가 일반회사면 애초에 징계사유
클럽갔음 조용히 들키지나 말던가
최준용은 모든게 다 맘에 안드네 저렇게 싫은얘도 진짜 없었는데
갑질에 무릎까지꿇린 사건이라 아주 자극적인 요소가 많은사건에 같이 엮인것같네요 변호사 말로는 술도 안마시고 옆에서말렸다고 하니 당초 걱정했던만큼 문제는 아닌것같습니다 다만 아쉬운건 불과 얼마전에 클럽이야기로 시끄러웠던 당사자가 또 클럽에 가서 이런 사건이 엮였다는건 재활중인 선수가 클럽에 간다는거에 대한 문제 인식이 전혀 없는것같긴하네요
죽돌이였구먼
자극적인 제목과 영상이긴 한데 최모선수는 관련없고 말렸다라고 얘기하는 사람이 일단 무릎끓린 인성파탄 변호사인데.. 실제 무릎끓리는 과정과 상황에서 해당 선수가 10분 정도 옆에서 지켜만 본 것도 팩트라 걍 초록은 동색이라고 생각하게 되네요 ㅎㅎㅎ 일단 저는 바로 말렸을 것 같습니다. 저런 갑질쓰레기 행동..
갑질 변호사는 농구선수는 자기를 말렸다라고 하는데 영상을 찍은 제보자쪽에선 지켜보다가 가자고 합니다... 보통 말렸다의 의미는... "야 그만해 하지마, 직원분도 일어나세요" 수준의 말이 나왔을때 할수 있는 말 아닐까요?
@드디어국대4번이승현 ㅎㅎㅎ 그렇죠
이럴때 다행이라면 다행인게 농구는 일반인들에게 별 관심이.... ㅠㅠ 야구나 축구였으면 난리났겠죠
최준용 선수 인간성과는 별개로 농구선수로써는 정말 재능있다고 생각했는데, 본인도 좀 생각을 잘 했으면 좋겠네요
클럽? 술? 다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결과적으로 부상 달고 살면 얘기 나올 수 밖에 없죠. 뭐라고 하시는분들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하이고...
시대가 다르지만 허재도 레전드라고 할만 하니까 술먹고 해도 그러려니 넘어간거다;;;
준용아 너는 그정도까지 보여준건 없잖아??
클럽은 그냥 조용조용 댕겨라;;;;
또 미들 핑거 업 이런거 올릴거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