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되신분들은저희 시골로 오세요.여긴 전남장성 산속이라미세 먼지도 없고조용한 곳입니다.홀애비 혼자라서 드실 반찬가져오세요.아님 반찬가게가서 사드리겠습니다.시골 흙집이지만 맑은 공기입니다.
첫댓글 가슴이 따뜻하네요누구를탓하기보다는 모두다합심하여이위기를 극복해야겠읍니다
동감합니다누구을탓 하기봐합십하여 위기을극복합시다.
지금은 산속에 사시는 분이 부러울뿐입니다 ~따뜻한 맘씨 갖고 갑니다
부럽네요.
첫댓글 가슴이 따뜻하네요
누구를탓하기보다는 모두다합심하여
이위기를 극복해야겠읍니다
동감합니다
누구을
탓 하기봐
합십하여 위기을
극복합시다.
지금은 산속에 사시는 분이 부러울뿐입니다 ~따뜻한 맘씨 갖고 갑니다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