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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풍43회모임방
 
 
 
카페 게시글
♥ 수다수다자유게시방♥ 꽉 잡아,
정금년 추천 0 조회 111 04.09.06 03:18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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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9.06 09:10

    첫댓글 달팽이든, 굼베이든,거북이든 누가 빠르면 어떠하라.. 같이 한다것이 ...우리도 다같이 힘내자..

  • 04.09.06 11:22

    올은 말씀>>> 느린 세놈이 한테 뭉치면 좀 빠르쟈녀>>>>ㅎㅎㅎ 우리 43회도 뭉처서 힘내자>>>>>

  • 04.09.06 13:55

    ㅎㅎㅎㅎ

  • 04.09.06 15:24

    굼뱅이는 고단백에 '강정'에 효과가 있고 달팽이는 달팽이 요리가 맛있고...어쩌고 쩌쩌고 낄낄낄 깔깔깔.....(경그이 흉네^^*) 경근이 생일이네 오늘... 축하하우..영혁이도 축하!!

  • 04.09.06 19:03

    우하하하하 재밌다~

  • 04.09.06 21:03

    유유상종이라ㅎㅎㅎ 남가 고맙고^^ 나드리 웃음 소리 천하를 호령하겠다야~ 규호야 울 인사좀 하고 지내자(빠꼼~이 보고 만 가지말고..아무튼 방갑다)

  • 유머뒤에 숨어있는 지혜의 칼이 날카롭구만~ 어떤 사물이든 사건이든 자기 주관으로만 보면 그럴수도 있지.. 고로 무식이 용감하다! ... 땡초 너놈은 뭐만 나오면은 혀를 낼름 거리고 처먹을려고 드냐? ... 행님에게 잡..잡.. 하지 말고 너놈이야말로 순전히 잡탕이로구나~(너 뱃속이) 헤헤헤~ 메롱~

  • 04.09.07 09:08

    내 뱃속이 '해물곱창잡탕'이라고라라고라고라고라....ㅆ ㅇ ㄹ다 소화 되서 낙동강까지 같구만 '가재'만 소화않되고 장 안에서 눈을 말똥 말똥거리고 앉아 있네 ㅋㅋㅋ "캭~~~" "캭~~~" 나오도 않네 제기랄!!! 다음 부터 가재탕은 '절구'에 곱게 찧어서 끓여 먹는다 봐라 잡신령 깔 깔 깔

  • 04.09.07 11:20

    여물 많이 먹은소 똥눌때 알아본다 카디만,만삭의腹(배)처럼 고로콤 식무하게 ㅊ묵어되니 된장통(남가항문? 깨놓고 야기 하면^^ㄸ구몽)에서 쏟아붓는 분뇨는 ~강에 엄청난 생태개?를 파괴 시키고(개ㅡ멍멍탕 후르르짭짭ㅎㅎㅎ),대장안에 눈망울 말똥말똥 굴리고 앉아있는 고놈들 꼬쟁이로 후비서 낙동강 물에 오리알 처럼

  • 04.09.07 11:29

    동동 띄워서 보낼려고 하는 너의 발상?까지도 내가 다안다~낙동강 언저리에서부산친구들 고기잡아 남가조아 하는 해물탕?ㅡ끓어 머그면서 ㄸ먹은 고긴줄 모르고 맜있게 얌얌^^ 하것지(밍숙아 불쌍따)ㅎㅎㅎㅎㅎ

  • 04.09.07 11:47

    ㅎㅎㅎㅎㅎㅎㅎㅎ웃느라고 손에 힘빠져서 더 이상 꼬리 몬 달고 간다..ㅋㅋㅋ

  • 04.09.07 13:10

    그위에서 뛰면 지가 제일 빠른디~

  • 작성자 04.09.07 13:17

    역시 용우 병조가 만나야 해, 근데 우리언니도 부산 사는데 불쌓타, 병조야 가제가 눈만 말똥거리니 다행이다 집게발 쓰기전에 풀어줘라...그거쓰면 낙동강에 니곱창이 둥 둥....

  • 이제껏 올린 글 중에 최고로 댓길이다...이 도령 꼬리글 말이다.. 땡초가 그래도 가재을 처 먹어보긴 했나베...금년이 말씀 귀 담아 들어라..그놈에 해바닥 두동강 나기 쉽상이것다...아무튼 부산 아즈메들만 불쌍타...

  • 04.09.07 17:18

    아밀라-제,말타-제...등 등 위액으로 확 녹여 뿔라카다가...그래도..정이 뭔지 차마...못했더니..눈 말똥 거려도...지도 양심이 있지..설마 찝겠나 ㅋㅋㅋ 찝기만 해봐라 농약을 확 들어 부뿐다 ...으~악.겅그나! 배설물이 한약제가 되는게 많을낀데 ㅎㅎㅎ 강을 비롯한 자연은 자정 능력이 있어서 ...부산까지는 피해가

  • 04.09.07 17:22

    없을거여^^ 부산까지 가더라도 ..무도 탈 않난다...고기가 묵고 밍숙이가 매운탕 묵고...밍숙이 배설하고 또 흘러서 미생물이 분해하고...물고기가 묵고...매운탕.....그렇게 '순환'하는게 자연의 원리여.ㅋㅋㅋ 가재는 씹으면 오도독 오도독 씹히는 맛이 제격이여...다음엔 삼키지 않고 씹을껴 깔 깔 깔

  • 04.09.07 17:33

    울 언니도 부산 사는디... 10월 23일날은 부산 언니 집에서 다 모이기로 혔는디...나두 어쩔 수 없이 그거(?) 먹어야 되는기가?..에구~~~

  • 04.09.07 18:24

    아이고 배꼽이야 배꼽아 나 살려라>>>>>>>

  • 04.09.07 19:23

    소화 효소제까지 동원해서 니넘이 합리화 씨킬라꼬 쪼매 고생이 만소~이.. 결국은 묵고~묵고~묵고~(니넘은 못먹어서 삼신이 덮어씬나ㅡ 간단명료하게 싸고~먹고,싸고~먹고~쓰면될껄 고로콤 뺑뼁 도냐!!)너거 성님 간다~이~

  • 카~아~ 좋타 좋아...낙동강 가물치가 힘차게 강을 거슬러 오르듯...이렇게 카페가 살아 있어 좋쿠만,... 요정도 떡밥만 해도 땡초란 놈은 회 쳐묵을라꼬 덤비겠지...그때 경근 너는 씬가지껑 땡기뿌라 ...가물치 코끼듯 땡초 해바닥이 찢어지든동 목구녕이 빵구가 나든가 하게...아튼 좋 ~ 오 ~ 타 .~~

  • 04.09.08 08:54

    배꼽 도망 갔다....... 원현씨 반가워.잘있지?

  • 04.09.08 09:37

    이가들...울도 않고...잘~논다^^ ....나가...꽤 없나? 낄 낄낄...떡밥 안묵지~이...가재만 먹어요...지는...경그나 잡신령이 땡긴다는 낚시에 미끼 낄라면 가재 꼬리,대가리 따고 끼워 놔라...그라만 "콱" 물어 삐께...가재 물었으니..그다음 상황은 생각안 해도 된다...까르르 깔깔 잡신령..메~~롱 이다

  • 작성자 04.09.08 15:14

    정화야 니도 잼난글 좀 올리라, 그라고 우리 언제 함 만나자 여기서 노는걸로 양이 안차서...

  • 04.09.08 18:16

    원현이는 멀리있다는게 실감이 않되 그치 잘지내제 건강해라

  • 금년아 만날때 나도 좀 깅가라~ 창규 오랜만에 얼굴 내밀었네~! 땡초야 쓰잘데기 없이 말 삥삥 돌리지 말고 정화 배꼽이나 찾아줘라~

  • 작성자 04.09.09 03:27

    창규야 내년에 나 입주할때까지 장안동 잘 지키고 있어라 내가 가면 맛난거도 사주고 재미있게 놀아줄께, 카페 창규 이름 올라오면 그동네로 가고싶어지니...거기가 나의 제2의 고향이거든, 22년 살았다, 살아보면 참 재미난 동네야..

  • 04.09.10 14:32

    어이~정씨!! 알프스산맥 등방할때 한턱 쏴라 그냥 있으면 되것냐?? 이넘아^^ 나도 장안동 살면 니가 재미있게 노라 줄란가하하하하하 ~규사나이가 부럽다^^ 아무쪼록 입주 미리 추카^^ 한다...

  • 작성자 04.09.10 14:26

    그래 나 입주할때 대구친구들도 온나, 밴드 불르고 기생도 몇명 붙이줄께, 실컷 함 놀아봐라, 경근인 보기보다 머리가 좋은가봐 알프스 야길 기억하는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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