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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종학풍수지리연구소(코리아풍수컨설팅)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Re:어느 풍수의 독백
수암 이정희 추천 0 조회 368 19.09.14 14:1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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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9.14 14:37

    첫댓글 지종학카페지기님,
    저는 한국참풍수지리학회 카페지기 수암 이정희 입니다.
    반갑습니다.

    천인지인 박인호란 작자가 제가 쓴 글 일부만 퍼다
    귀 카페에 올려 놓고 제가 없는 곳에서 비판을 하였기에
    본의 아니게 귀 카페에 제가 쓴 글 전문을 올렸습니다.
    이런 글을 올리게 되어 죄송하고,
    너그럽게 이해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 19.09.16 14:37

    과룡처(過龍處)에 묘를 쓰면 "3대내 절향화.三代內 絶香火"라는 말이 있기는 합니다만..그렇다고 하여 龍이 진행하다가 잠시 멈춰서서 結穴된 기룡혈騎龍穴이나 또는 높이 龍頭의 이마(頂)에 결혈한 정혈頂穴까지도 過龍으로 분류하는 실수를 하여서는 안될 것입니다.(자칫하면 참관혈도 과룡으로 오인할 수가 있습니다)

  • 작성자 19.09.16 15:14

    말씀 고맙습니다.
    제가 이 카페에와서 이런 글을 쓰는 것 자체가 옳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통맥풍수님께서 제 글에 대해서 지적을 하셨으니
    기왕이면 더 구체적으로 제가 쓴 글 중에 어떤 곳이 기룡혈이고,
    용맥의 정수리에 맺힌 정혈(頂穴)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인지
    지적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19.09.16 22:00

    @수암 이정희 과룡을 피한다고 하다 자칫 기룡혈이나 정혈을 버릴 수 있다는 일반론을 말한 것이지..
    윗 글에 수암선생님께서 그런 실수를 하셨다는 의미가 아닌데 오해를 하신듯 합니다..

  • 작성자 19.09.16 23:18

    @통맥풍수 아네 통맥풍수님 그런 뜻이었군요.
    제가 민감하게 대체해 죄송합니다.

  • 19.09.27 09:04

    유의원 부모님 묘가 가장 좋아보입니다. 부친 묘 좌측의 넒은 부분은 자리가 아녀보입니다. 그곳은 흉지(수맥지)로 부친묘를 소점한 지사야말로 풍수의 이치를 제대로 아시는 분 같다는 생각입니다. 한편 증조부와 조부의 묘도 부모묘 보다는 한단계 낮지만 나름 명당으로서 혈심처에 제대로 용사하여졌다는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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