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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과 노랑 빨강이 그냥 있으면 안되는 계절에 산책 할겸 남한산성 낙선재에 다녀 왔습니다.
평일 낮이라 웨이팅 없이 진동벨 받고
바로 입장하였습니다.
이게 화장실 이라네요 .
하나하나 열어서 보고 싶지만 사진으로 만족하고
나무 타는 냄새가 옛적 할머니 집은 연상케 합니다.
배정 받은 방안에서 바같채 보며 먹는 기분이 좋으네요.
먼저, 잡채랑 도라지 된장찌개 나와서
불 올리고요.
이렇게 1차 셋팅후
돌솥밥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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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음식 값이 음식을 말해주나
봅니다.
좋은 한정식 집 소개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