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방송통신대학 독서 도서 선정 최우수 도서로 독자들에게 선정된도서다.
(배음의 조건)
영화 : 불을 찾아서
이 도서는 영화를 주제로 하여 배움의 길을 찾는 과정을 글로 써 놓은 도서다
작년 2024년도 구매해서 시간 나는 대로 읽어 보는데 불을 찾아서 라는 원시시대 인간들의
불을 소중히 여기는 것과 불을 통해 그들의 일상 생활과 삶이 전개 되어있다.
불은 물과 인간에게 아주 중요한 매개최 이지만 불과 물은 상극이지만 서로 공통으로 인간에게는 필수적인것들이다.
불은 불씨로 전해져 오는 것으로 알다가 어느 부족이 뽀족한 막대기로 불을 지필수 있다는 것을 알려줘 불씨가 꺼져도 불을
다시 만들 수 있게 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원시 부족은 인간이라기보다도 동물에 가깝다. 언어도 동물 언어 즉 원숭이 언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불은 추위에서 보호해주고 식량을 읽혀 먹는 것 즉 고기를 생것이 아닌 익혀먹는 것을 원시시대 불을 발견하면서 원시인들이 알게되었다.
원시인들은 인간도 잡아 먹는 부족이 있었다. 다른 씨족의 인간을 잡아다가 불에 구어 먹는 인육을 먹는 원시부족도 있었다.
물은 목마름을 축여주어 갈증을 해소해주는 것 어쩜 인간의 조상들이 그 원시시대부터 내려온것이라고 생각되었다. 섹스를 통해 아이를 출산하고
씨족을 펴트려 내려왔으니까 그 씨족들이 지금의 현대인들로 되었을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배움이라는 것은 1+1+ 2 같은 것이 아니라 어떤 행동을 통해 배우게 되는 그런 것을 배움이라고 할 수 있다.
이비카족은 뽀족한 막대기로 불을 만들 수 있따는 것을 알려주지는 않았다. 단지 부족중에 불을 만드는 것을 보게 해주었을 뿐 그러니까
경험을 통해 지식을 습득하는 그런 것을 배움으로 간주하고 있다. 나도 어렸을 아버지가 부싯돌로 불을 만드는 것을 보았다.
뽀족한 차돌로 서로 부듿지면 그 차돌에서 불꽃이 피여오른다. 그 불꽃에 솜이나 보드럽게 말린풀을 되면 불이 붇는다. 그래서 불을 만들어
음식을 해 먹기도 하고 더러운 것을 태우리고 하고 그랬다. 이것은 성냥이나 나이터가 없을 비상으로 만들던 불피우는 방법이였었다.
우리가 살아가는 대는 꼭 학교교육을 통해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알수 있다. 인간이 인간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할 때 어떤 무엇이든 배울수 있는 것들이 많다.
현생인류의 울람족에 관한 에피소드이야기라한다. 영화를 통해서는 어느 부족이야기인지 자막이 없아 알지 못한다.
인인종은 크잠족이고 조금 더 문명화된족은 이비카족이라한다. 식인종 크잠족에 잡혀 죽을 목숨을 울랍족 세남자에가 구해주고 이비카족에게 불씨를 구한다
문화의 상징
울람족 동굴 생활을 하며 수렵생활과 사냥을 한다.부족의 우두머리가 있고 불씨를 책임지는 별도의 의례수행자가 있다. 열댓명으로 구성된 우리람족은 힘있는 우두머리를 중심으러 조직되어 있다.
털보족: 털보족은 몸에 털이 많은 부족으로 유인원에서 인류로 진화하며서 아직 원시적인 고릴라에 까가워보인다.
크잠족 : 불을 사용할 줄 알며 사람을 잡아 인육을 불에 익혀 먹는부족으로 식인족이다.
이바카족: 진화가 가장 빠른 부족으로 이바카족은 현생인류의 문화가 어떻게 발전되어 왔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집을 짓고 살며 집안의 생활과 집밖의 생활을 구분해서 생활할 줄 아는 부족으로 진흑을 온 몸에 바르고 가면을 쓰고 산다. 이바카족이 막대기로 불씨를 만들 수 있는것을 울람족에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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