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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통기타사랑
 
 
 
카페 게시글
♪---------- 작은음악회♪ [시음회] 2009년 4월 18일 제57회 자체 발표회 - Mombasa
배고픈신욱이 추천 0 조회 186 09.04.20 12:56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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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20 13:23

    첫댓글 앗 일등 캬캬~~ 오라버니 너무 감미로운 기타소리에 방청객들 여럿 쓰러졌답니다..ㅋㅋ

  • 09.04.22 18:01

    다들 멀쩡하던데? ㅎㅎ

  • 09.04.20 13:34

    관객과 함께하는 연주곡..좋네^^

  • 09.04.22 18:02

    계획엔 없었는데 그렇게 됐네요. 울통사의 훌륭한 관객들 덕분에요. ^^

  • 09.04.20 13:35

    마지막에 에~오 할 때 같이 안해주셨으면 뻘쭘해서 죽었을 겁니다. 다들 고마워요.

  • 09.04.20 22:22

    그게 압권이었쓰~~~~!!!!! 기열씨의 매력이랄까~~~ 뭔가 어색한 시도라도 수줍게해내는.....프로근성인 듯도싶고.....

  • 09.04.20 13:36

    기열씨 기타치는 손가락을 보고 있노라면 므흣한 감정이 드는 이유는 뭘까?....멋진 연주 항상 땡큐!!

  • 09.04.22 18:02

    ㅎㅎ 별 말씀을...

  • 09.04.20 15:09

    전 연주를 다시 들으니까 라이온킹이 떠오르는데요,,,, 기열씨 정말 킹짱입니다.

  • 09.04.22 18:02

    곡을 잘 이해하신 듯

  • 09.04.20 15:25

    연습을 물론 많이 하겠지만,,,근성이 있어,,,어짜던동,,,만들어 온단 말야...대단한거 같다...연주곡 하나 마스터 하기가 참 쉽지 않은데...^^

  • 09.04.22 18:03

    손가락이 부르텄습죠 ㅎㅎ

  • 09.04.20 16:04

    ㅋㅋ 기열님 하루에 기타 10시간씩 연습했다는 말듣고 완전 충격먹었었죠ㅋ 하루에 1시간도 잘 못하는데, 정말 그렇게 노력했기에 지금은 훌륭한 연주가 있지않나 생각해요 ㅋㅋ 저도 열심히 하겠어요!! ㅋㅋ

  • 09.04.22 18:03

    그건 옛날 얘기고...;; 요즘에는 연습 못해 아기 때문에 ;;

  • 09.04.20 19:34

    토미꺼 중에 꼭 해야될 연주곡 4곡중에 하나임...-_-. 그때는 하다가 실력부족으로 포기. 지금은 될까...

  • 09.04.22 18:09

    형님 내공이면 1주일 안에 합니다.

  • 09.04.20 19:36

    맨트를 듣고 나서 인가 모르는 곡인데도 친밀했고 들판을 달린기분이얌~~ 쵞오!

  • 09.04.22 18:10

    형수님도 그러시더니 형님도 곡 이해를 참 잘하신 듯 하네요 ㅎㅎ

  • 09.04.20 20:16

    지독한 사람. 몸바사, 나는 못봤어 ㅋㅋ

  • 09.04.22 18:10

    그거 개그 맞죠? 아.. 하.. 하.. 하..

  • 09.04.20 20:58

    정말 독한놈... 소리없이 강한 모노콘서트 한번 기대해볼께... 성기.....열 화이링~~~

  • 09.04.22 18:11

    성기......열의 모노가 언제쯤 열릴지요~~

  • 09.04.20 22:26

    연주를 들으며 내가하는 생각~~~~어케 외웠을까~~~???? 비슷한 다른곡과 섞이진 않을까~~~?????? 저곡에 대한 어느정도의 이해를 바탕으로 연주하는 걸까~~~???? 천재아냐~~~~??? 하는 아주 저차원적인.....ㅋㅋ 정말 대단해~~~~~!!!!!! 너희별로 돌아가~~~~!!!!!!!ㅋㅋㅋㅋ

  • 09.04.21 02:22

    누나, 쉽게 답변 드리자면요, 그냥 노가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답답해서 벽에 머리 쿵쿵 찧어가면서 그냥 대놓고 악보 8장을 외웁니다. ㅎㅎ

  • 09.04.21 13:04

    연습 하루 10시간?.. 후덜덜...... 기타실력은 알고 있었지만, 노래까지.. 역시.. 오빤 최고인거죠~!!!

  • 09.04.22 18:11

    앞서 말했듯이 10시간은 옛날 얘기임. ㅎㅎ

  • 09.04.21 17:38

    오.. ^^ 중간에 괴성? 멋졌음 당신을 리틀 토미로 임명합니다... 연주실력도 암보능력도 대단..

  • 09.04.22 18:12

    원시부족의 느낌으로요...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9.04.22 09:34

    역시 인생은 한방 질러야 앞길이 훤해집니다 ㅋㅋㅋ

  • 09.04.22 12:18

    기다리십쇼. 지름신 강림하시면 아마도... ㅎㅎ

  • 09.04.22 10:53

    토미 엠마뉴엘님의 곡중 유일하게 알았던 몸바사^^ 내한해서 하셨던 공연을 티비로 보곤 굳어버렸던 그 곡이죠ㅋ 아웅 실제로 보면서 들어서인지 기열오빠 연주가 더 맘을 울리네욤 쿠쿠

  • 09.04.22 12:57

    직장생활 엄청 잘할듯? ㅎㅎ

  • 09.04.23 14:38

    아뇽 사장님한테 완젼 찍힘 ㅋㅋ

  • 09.04.22 16:42

    기열님 공연 전엔 항상 긴장되는거... 나만 그런겨? 실제로 못 본게 아쉽지만 클릭하면서도 긴장되는거... 나만 그런겨? ㅎㅎ 역시 브라보~!!!

  • 09.04.22 18:14

    정심씨는 울통사에서 가장 단시간에 가장 효율적으로 기타를 배운 사람이잖아요 ㅎㅎ

  • 09.04.22 18:21

    감동을 주는 연주 잘 들었습니다..*^^*

  • 09.04.23 10:31

    기열씨연주는언제들어도감동이네요.수고많았서요.ㅎㅎ

  • 09.04.29 21:13

    저도 좋아하는 곡. 안젤리나도..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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