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열무국수 한 그릇에
사찰의 자비와 봉사자들의 정성을 담았습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양시협의회(회장 변은경), 좋은봉사회(회장 고성숙)는 7월19일(일,11:00~14:00) 관내 천년고찰 삼막사에서 사찰 방문객과 등산객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국수 공양 봉사에 퇴식기 청결 봉사를 했다.
삼막사에서는 매주 일요일에 본 행사를 진행한다. 좋은봉사회는 매월 세째주 일요일 정기적으로 참여한다
사찰에서 무료로 국수를 나누는 것은 불교의 자비와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 누구나 차별없이 한 끼를 대접하며, 부처님의 자비를 행동으로 실천, 음식과 정성을 나누며 베푸는 사람은 공덕을, 받는 사람은 따뜻한 마음,또한 사찰을 찾는 신도, 등산객, 여행객, 지역 주민 모두와 좋은 인연을 맺고 함께하는 공동체를 만들어 간다.
어제도 장마비가 내렸다. 아침부터 구름이 잔뜩 낀 하늘에 습도까지 높아 후덥지근했다. 카풀을 하여 사찰 꼬부랑 언덕길을 오르는데 날씨 탓인지 등산객, 바이커들이 많지 않다. 봉사원들은 공양간에 도착하여 앞마당에 천막과 테이블 정리를 했다. 세척대를 늘어놓고 물을 받으며 시시콜콜 덕담을 해가며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커다란 목탁을 두드리며 공양 시작을 알린다 줄을 서서 기다리던 등산객들은 냉면기에 푸짐하게 담긴 열무 국수를 받아 시원하게 후루룩 후루룩 면발로 콧등을 치며 맛있게 먹는다."드시고 부족하면 또 오세요"하며 봉사자가 육수를 부어준다. 봉사자들은 잔밥도 없는 퇴식기를 공양실에서 면을 삶은 면수를 받아 세척을 했다.
"적십자 봉사원님 수고하십니다" 시민들이 배식을 기다리며 격려를 해준다. 좋은봉사회는 국수 퇴식기 정리 봉사가 시민들에게 적십자의 인도주의가 실천되는 의미있는 봉사라고 생각한다. 노란 조끼를 입고 지역주민을 위하여 궂은 일도 마다않는 봉사, 시민들에게 포근하고 배려있게 접근 할 수있는 가장 좋은 방법일 것이다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좋은봉사회 수고하셨습니다.
적십자는 새롭게! 봉사원을 빛나게! 멋진 좋은봉사회 화이팅!
첫댓글 안양시협의회 좋은봉사회(회장 고성숙) 봉사원님들 삼막사 사찰
방문객과 등산객들에게 무료로 제공 국수 공양 봉사에 퇴식기 청결 봉사활동 수고하셨습니다.
유경열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