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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되어 갖고 우상(偶像)에 비는 행위를 함 오히려 해롭다
금학배 추천 0조회 2012년.03월.10일. 02:26 작성글
어른 되어 갖고 우상(偶像)에 비는 행위를 함 오히려 해롭다
주입(注入)되는 인식(因識)이 잘못 되어선 그렇게 관(觀)이 정립(定立)되는 것 관습(慣習) 예로부터 그래 세세(世世)손손(孫孫) 이어지면서 전해져 내려오는 관습 관행 이런 게 습기(襲氣)누적(累積)이 되는 것이 그렇게 잘못 된 인식(因識)화 의식화(意識化)되는 것 교육(敎育) 가르침 이런 것이 모두 잘 못된 것 지배자적 발상 피지배자(被支配者) 이렇게 자기 이외에 여타를 지배 하겠다 하는 치자(治者)의 욕망으로 그렇게 가르침이라 하는 것이 성립된 것이라 너노라-! 떠받들 생각 안하고 내노라- ! 나를 받들으라 이렇게 모두 주입식으로 지배 받는 것들 한테 의식화(意識化) 시킨다는 것이다
이래 세뇌(細腦)받는 것이 참으로 무서운 것이다 무슨 자기 이외의 것을 눈 아래로 내려 까는 모습
열악(劣惡) 못한 것으로 이래 열등(劣等)한 것으로 취급하려하는 그런 식으로 축원(祝願)기도(祈禱)기원(祈願)염원(念願) 이런 것이 생겨나선 그렇게 빌게 한다는 것 귀신(鬼神)이나 그 뭐 비는 우상(偶像) 그 대상이 비는 자 보다 우월하게 놓는 것 이런 것은 모두 그래 스스로 자아(自我)가 그 보다 못하다 열악하다 열등하다 어리석다 이렇게 몰아가게 하는 것 생각 그런 식으로 몰아가니 그 비는 대상 보다 더 나아질 수가 없다
일예로 하나님을 믿는다 부처를 믿는다 보살(菩薩)을 믿는다 한다면 그 보다 더 나아질 형편이 되지 않게 환경이 조성되어선 계속 그렇게 죽을 때 까지 메달리게 하는 것 비럭질 해 먹을 팔자로 스스로를 내려 모는 것이 된다는 것이다
그 우상들 보다 나아질 수 없는 그런 입장으로 처해 진다는 것 그러니 그 우상들을 해 이기고 올라 서야지만 그들 보다 나아질 것인데 거기 살려 달라 애걸 복걸 하는 입장이 된다면 천상 그보다 못한 환경조성 그 함정 속에서 허우적 거릴 것 아닌가 이런 말이다 주위 환경조성이 그렇게 계속 바보가 되도록 우겨온다 옥 죄 온다 는 것 그러니 일체 빌지 말아야만 한다는 취지가 나온다 할 것이라
그 우상(偶像)을 해 이길려면 그 빌지 말고 우에든 두둘겨 부실 연구를 해야 하지 않을가 이런 짐(朕)의 생각이다 스스로 짐(朕)이라 하여야지 다른 것들이 신하(臣下)되어선 떠 받드는 것으로 내리 몰림 당하고 자신은 비럭질 하는 그런 신하(臣下)입장이 안되고 제왕(帝旺) 왕자(王者) 입장이 된다 이런 말씀이다
그러므로 절대 신앙(信仰)의 주체라 하여선 우상을 만들고 거기 빌면 안된다 물론 어리고 치우(癡愚)한 도움을 받을 처지라면 우상(偶像)들이 생각이 있어서 생각하길 '제는 우리가 돌봐줘야 해' 이런 입장이라면 그래 정략적(政略的)으로라 전략적(戰略的)으로 빌어선 올라선다 할 것이지만 이왕 어느 단계 올라서면 그 우상들이 권능이 다할 그런 입지(立地)가 되도록 커 버리면 더는 그래 우상들 보다 더 키워주지 않고 도리혀 못살게 군다 네 넘이 자꾸 우리한테 빌려면 우리 권능 보다 못해져라 그래 야지만 우리가 네 넘을 신하(臣下)삼고 계속 돌봐주는 체 할 것 아니더냐 너는 계속 우리 똘만이 하거라 우리는 그래 두목 할 것이다 이렇게 우상들이 나올 것이지 그래 너는 우리가 키워준 것으로서 우리가 그래 되려 너를 제왕(帝旺)으로 모시고 신하(臣下)입장으로 서선 받들겠습니다 이러진 않는다는 것이라
이렇게 기원(祈願)하는 대상(對象) 우상(偶像) 그 무슨 하나님 하느님 부처 여래(如來) 신령(神靈) 신장(神將) 그 좋다하는 존칭 여러 다신적(多神的) 존칭들이 그렇게 나온다 우사(雨師) 풍사(風師) 가뭄 맏은 것 무슨 신장(神將) 칠성님 산신님 제석님 성황님 수신(水神) 월신(月神) 모두 바위 나무 등등 우상(偶像)될만한 것들이 그렇게 나온다는 것이라
비럭질 하는 자신을 이롭게 함 보살(菩薩)이라고.. 여깽이 독사 악하다 하는 것도 이롭게 함 모두 보살인데 이런 것들도 그렇게 나온다는 것임
자기 권능보다 못한 그런 넘으로 만들어 버리기 일수이지 자신의 권능보다 더 키워줄리 없다 키워줌 되려 그래 저가 신하 꼬봉 노릇해야 할 것인데 그래 키워줄려 하여 물론 배추 벌레 모냥 배추를 키우고선 그 속에서 파먹어 기생(寄生)한다 할른지 모르지만 그렇게 되려 우상(偶像)이 그래 기생충처럼 빙의(憑依)하여선 들어 붙어선 제 숙주(宿住)삼을려 한다 할른지 모르지만 , 그렇게 키우고선 제가 말 잘듣는 심부름꾼 노복(奴僕)은 하기 싫어 하는 것이 우상(偶像) 것들이라 할 것이라
그러므로 일체 무슨 종교적 신앙적 비는 행위를 덩치 커 갖고선 하질 말아야만 한다 할 것이라 어른이 되어선 비는 것은 스스로 어리석고 어린애 라고 지칭(指稱)하는 것인데 이미 듣기 애울움 소리하고 어른 말소리 하고 틀린데 그래 애처럼 보챈다 하여선 봐줄리 없고 도와줄리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장(成長)해선 성인(成人) 어른 되었음 제 앞길 제 스스로 헤쳐 나가야 된다는 것이다 그래 일체 우상한테 비는 행위하면 되려 그 우상이 해코지 하려 덤벼든다 할 것이다 그래 되려 보살 여래(如來) 부처 하늘이 원수가 되는 것이라 도와주지 않고 해악질 함으로 그래 비는 행위가 더는 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빈다하는 것이 자신들의 권능을 도둑질 하러 덤벼드는 도둑 넘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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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촌(無寸)세상 짐승 세상에 어린 새끼를 키워 놨더니만 기존(旣存)권능(權能)탈취(奪取) 정복(征服)하려 덤벼든다 성적(性的)으로 그렇게 정복하러 덤벼든다는 것 기존(旣存)의 제왕(帝旺)을 도전(挑戰)해선 거러 엎고 정복하러 덤벼든다 그래 노쇠(老衰)한 것 자연적 도태 되라 이런 식이 된다는 것이다
그래 그렇게 안 당할려고 기존의 세력 가진 것이 가진 방법을 동원 한 것이 바로 우선 완력으로 그렇게 탄압(彈壓)해 보다간 그게 계속 먹혀들지 않을 것 같음으로 회유정책 인간 사회에선 그렇게 주술적 최면적 세뇌(細腦)공작 교육이라 하는 명분하에 그래 도덕(道德) 삼강오륜 이런 것 온갖 잡다한 것을 그래 노쇠(老衰)하여선 힘없는 입장으로 처한 자들이 주어 섬기는 것이 된다는 것이다
그래 늙어지면 자리 안 내어 놀려고 말이다 추접하게 나댄다는 것이다 힘센 넘이 제왕이 되어선 자연(自然)섭리(燮理)에 의해선 마구 그저 그래 정복해 버리는 것 자연 사회(社會)에선 그래 성적(性的)으로 그 무슨 구애(拘碍)되고 꺼리는 것이 없어선 그렇게 무촌(無寸)으로 나댄다는 것 로마 네로가 자기 어머니하고 증음(烝淫)하듯 이렇게 된다는 것 그런 사회가 바로 이상주의(理想主義) 사회(社會)라 하는 것이다
네팔 천축(天竺)국(國) 지금 어느 그래 시골에 지방선 일처다부(一妻多夫)제(制)라 한다고 방송에서 취재해선 보여주는데 그것이 그 사회의 관습이 그렇다면 아무런 허물이 되지 않는 것이다 차마고도(車馬高道) 어느 지방 그래 형제(兄弟)공처(共妻)하고 저 중앙 아시아 어느 지방 유목민(遊牧民) 그렇게 형제공처 하고 마호멧 아들은 그래 일부다처(一夫多妻)제 하고 그렇게 그런 남녀관계가 그 내들이 그런 식이 관습(慣習)인 것이다 근데 꼭 우리 인류 사회가 일부일처(一夫一妻)제 그런 법이 누구한테서 나왔느냐 요는 그 세상을 제 넘들 뜻대로 지배하고자 하는 힘센 넘들 한테서 그렇게 나온 것이라 누구든지 힘 세어선 제도(制度)를 그렇게 아무렇게 자기 의도대로 한다 이렇게 정하면 되는 것이다
근데 어느 것 자기네들 누리는 것만 바르다 할 것이냐 이 말이다 힘세면 마구 제압을 해선 왕천하(王天下) 하는 것 왕은 아무런 그런 장애(障碍)가 없는 것이다 이래 누구든지 왕(王)하기를 학수고대 하는 바인 것이다
왕(王)할려면 우선 적개심(敵愾心)부터 일으켜야한다 성의(誠意)정심(正心) 수신제가(修身齊家)치국(治國)평천하(平天下)라고 근접으로부터 차츰 제압하여나가선 천하를 통틀어 쥐는 것이라
우선 집안을 꼼작 못하게 폭력으로 우악스럽게 다스리고 그 다음 친구를 때리고 두둘기서 제압을 하고 그 다음 마을 사람들을 패주고 이렇게 점점 커 나가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세상을 제압 평천하 하는 것이 된다 그 다음 천상천하 유아독존이 되는 것이다 이런 것을 모두 슬기롭게 대처 지헤의 힘으로 한다 이런 말씀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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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이념에 세뇌 공작 받아선 평소 그렇게 최면(催眠)에 걸려 있는 사람들은 그냥 이라도 그렇게 노력함 이뤄지는 것인데도 그렇게 우상(偶像)신(神)이 해준 것으로 여겨진 다는 것이다 그래선 점점 자꾸만 그래 빠져드는데 그래 이득 있음 그래 최면 걸려선 그래 메달려도 괜 찮은데 다 그래 그렇게 이덕이 있느냐 이런 것이고 몇몇 넘들만 그래 다른 것 밥거리로 견인(牽引)]하기 위해선 그래 부귀하게 만들어선 정말로 그런 것처럼 그 모범을 보이는 것으로 된다는 것이다 [실(實)은 그렇게 밥거리 삼은 것들 한테 착취하여선 그렇게 된 것인데 말이다]
무슨 종교 감투 크게 쓴 작자들이 다 그런 부류에 해당한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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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和尙)등 수도자(修道者)들이 무소유(無所有)라하고 기만(欺瞞)전술(戰術) 펴는 것하고 같은데 그래선 죽어서도 이름 내어선 그래 여타(餘他) 세인(世人)으로 하여금 기리게 하는 것 추종하는 세력이 생겨나게 하는 것, 이런 도둑 아닌 것으로 보이는 실제로 도둑 넘이 되어지는 것이 된다는 것
남들 보기 이목구비(耳目口鼻) 오감 육감 관찰에서 정신적 감미(甘味)로운 형태로 사람이 빠져들게 하는 것 종교 창시자 교조(敎祖)넘들이 다 그런 식이 되는 것이 많고 이름을 남기고 뒈져버리는 그 무슨 유명인사 고승들이 다 그런 식인 것이다
사악하기 이루 말할 수가 없어서 그 무슨 되 먹도 않은 기리는 표적 게시판 같은 비석(碑石) 영세(永世)불망비(不忘碑) 같은 것을 사방 곳곳 생전 자취마다 세우게 한다는 것 이래 세상을 오염(汚染) 제 색갈이로 오염 시키는 것이 된다 할 것이다 이렇게 무소유(無所有)라 하고 추종세력 많게 하여선 행가레 추대 받아선 제가 세상을 다 독차지 패권 소유(所有)하려드는 그런 작전 이라는 것 그런 도둑 넘의 심보 야심가(野心家) 그런 자들이 그런 장구(長久)한 안목이라 하는 것을 갖고선 그렇게 호감 환심 작전으로 나온다는 것이다
짐(朕)이 이렇게 못해서 시기(猜忌) 하고 배가 아퍼서 헐뜯는 말이라 하여도 사실이 그런 것을 어이 안 그렇다 할 것이더냐 이런 말인 것이다 짐의 안목엔 다 질타(叱咤)받을 넘들이라 할 것이다
이래 저 잘났다 하는 이념(理念)세뇌(細腦)시키려드는 넘들 다 그래 잡아먹고 때려 잡을 대상이지 타도(打倒)대상이지 우상(偶像) 맹신(盲信)할 대상이 아닌 것이다
이래 무슨 일체의 주장을 내세우는 넘 들은 사갈(蛇蝎)이 되어선 이를 앙시 물고 대갈바릴 곡갱이로 팍 쫘 놔야된다 할 것이다
자가당착(自家撞着) 모순(矛盾)의 말 짐이 말이 주장이라 할 것 까지야 없음이나 오히려 그래 대갈바릴 곡갱이로 맞을 정도로 기리고 영세불망비 세움 받는 자가 되었음 하는 바이다
그렇게됨 황희 정승 모냥 세상에 유명인사가 된다는 것인데 짐(朕)한테는 오히려 덕으로 되어진다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