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주보 3면에 있는 내용 그대로입니다. *열린 교회(주보)입니다.
바로가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靈)에 감동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찾을 수 있으리요 하고, 요셉에게~(창세기.41:38)
믿음으로 된 변화(창.41:38-43) ▶2024.8.18. 주일낮예배 설교◀
사람은 신분(계급)에 따라 가치가 달라진다. 좋은 신분을 얻기 위해 선거와 시험, 관계에 도전하고, 이모저모로 노력하고 투쟁한다. 신분 변화(자유)를 위해 몸부림친다. 실미도(인천 영종도 국제공항), 실미도 부대(비밀)와 사건; 1968년, 1971년~.
❶.하나님을 믿으면 엄청난 신분이 된다. 그분의 자녀(요.1: 12)가 되고 성령을 선물로 받는다(행.2:38). 올림픽 금메달같이 성령의 사람이 되어, 신앙 경주에서 금메달을 받자. 요셉의 신분 변화(노예 죄수→ 실세 국무총리, 본문). 새로운 피조물~(고후.5:17, 1면). 뿌리가 산 식물같이, 영(靈)이 살아난 사람들~.
❷.최고 신분은 사는 것이다. 살았음을 감사하자. 넘치게 감사하자(골.2:7). 감사는 기적의 치료제~(덤으로 받는 복). 故이용민(군의관 중위, 2017년 1월) 아버지 말~. 故육영수(영부인, 1974.8.15, 향년 48세, 50周忌)~. 때와 기한은 하나님 권한이다(행.1:7). *많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2m 담이 100m 담보다 더 좋다. 똑똑함. *노아의 방주(대전, 木工전시장)- 순종함으로 구원받는 동물들(창.7:9)과 지식이 넘쳐 죽임당하는 인간들~. 2004년 인도양 쓰나미(tsunami, 해일海溢). 동물시체는 없었다.
❸.신분을 정하시는 주권자 하나님은 중심(믿음)을 보신다( 삼상.16:7)- 일산 세길교회 김기승목사~, 외모 신분만 본 것을 회개~. 노숙자로 인해 중심을 보는 바른 신앙을 회복함. 세상 길 위에서 일생을 보내신 예수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히.11:6), 그 믿음을 보시고~(막.2:5). 우리도 외모보다 영혼을 보자. 요나를 버리지 않고 다시 사용하심. 하나님 은혜는 인간 죄보다 훨씬 크다. 어떤 환난이 다가와도 낙심하지 말자.
알 리 는 말 씀
❶. 1년 내내 무더운 지역에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들이 있습니다.
❷. 22일(목)은 처서(處暑) 입니다. *더위를 잘 이기고, 건강합시다.
❸. 공동체(교회, 가정, 나라,~)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롬.12:15~.
◩.헌 금(지난 주); 예물을 드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십일조헌금- 배광환 한영두(박미옥)
◉감사헌금- 김경자 김장옥(동진,성,정,영) 김학주 이종임 무명씨 *
◉주일헌금; 43,000 // 정문희(김봉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