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바르게 덕담하는 법을 알아봐요?

[naya go]

<새해 바르게 덕담 하는 법을 알아봐요?>

부모가 자식에게 덕담을 내릴 때는
내자식을 잘 안다 라는 것이다.
그래서 너는 이런 모순이 있으니 이것을 조금만 다스린다면 올 해는 굉장히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우리가 같이 노력하자!
이렇게 한다면 이것은 바르게 덕담을 준 것이다.

그런데 너는 작년에 이런 이런 고생을 했는데
올해 이런 노력을 한다면 정말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이렇게 말을 한다면 이것은 덕담이기 보다는
좋은 메세지밖에 안되는 것이다.

즉 "올해는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란다." 라고 했다면
자신이 그렇게 바라는 것 뿐이지
내가 메세지를 줘서 너가 일어날 일은 아닌 것이다.

그래서 내가 지나치면서 듣는 것인지
아니면 내가 정말 덕담을 받은 것인지 잘 분별 해야한다.
그라고 메세지를 주는 사람도 상대를 모르면
절대 기운주지 못하는 것이다.

따라서 덕담을 한다면
너를 잘 아는 사람이 너에게 이런 문제가 있으니
문제를 제기하고 이런 것을 잡아가면 올해는 참 잘 될 것이다. 그래서 우리 이렇게 이렇게 노력하자!
이렇게 덕담으로 힘을 줄 수 있는 것이다.

유튜브 정법강의 1208강 naya

https://youtu.be/pEaT-iokFYY?si=VfkduFS2_OCRrx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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