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서 편하게 음악을 들으려고 블루투스 뮤직리시버를 샀습니다.

전에 벨킨 다이렉트 튠베이스를 사용했는데 이것은
Aux선을 일일히 꼽아줘야하고 미니쿠퍼의 시거잭이 기어봉 앞에 있기 때문에
아이폰 거치하고 핸즈프리 사용시 상대방이 잘 안들린다고 해서 과감히 팔아버렸습니다.

이 녀석을 산 이유는 차량 탑승시마다 AUX 연결하는 것이 번거로웠기 때문입니다.
Bluetooth 모듈을 알아보았으나 너무 비싼 가격에 좌절 ㅠ_ㅠ
모듈 가격만 50~70 정도더군요.
현실과 타협해서 10만원 미만으로 블루투스 환경을 구현해내려고 하다보니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었습니다

구성품은 5V 전원 어댑터, 뮤직리시버, 오디오케이블, aux 연결선, 설명서입니다.

사이즈는 요정도. 자일리톨 뚜껑정도?
근데 2.5파이 전원 어답터를 사용하게 되어 있어서 차 안에서 사용하기가 불편하더군요.
USB 충전 시거잭은 있는 상황이라 USB 2.5파이 충전케이블만 있으면 되는데
판매하는 곳 찾기가 너무 힘들더군요.
망할 벨킨 ㅠㅠ 대부분 USB 3.5파이...
젠더를 추가 구입해야하고 달아도 미관상 안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결국 검색 끝에 찾은 USB 2.5파이 충전케이블입니다.

혹시 몰라서 두 개를 구입했습니다. ^^

이렇게 2.5파이 5V 전원이 가능합니다.

일단 컴퓨터에 먼저 연결해봤습니다.
파란불이 들어오면서 전원이 들어와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잘 보시면 핸드폰 상단에 블투마크가 떠 있습니다. ^^;;
컴퓨터 USB 포트와도 잘 연결됩니다.
차량에 연결해서 영상을 찍어보았습니다.
총 비용은 뮤직리시버(5.5) + USB전원 케이블과 배송료(0.7) + 차량용 벨킨 차저(경품!, 약 3만원?) 정도 듭니다.
사용기를 말해보자면
장점 1. 일일히 AUX 단자와 연결하는 것에서 해방!
장점 2. 전화기는 주머니에 넣거나 옆좌석이 던져놓습니다.
- 쿠다 핸드폰 거치대에 거치할 방법 강구중입니다.
- 네비를 사용안한다면 쿠다 네비 위치가 딱 좋을 거 같습니다.
장점 3. 프라이버시 보호
- 전화통화 내용이 들킬 일이 업습니다;;
단점 1. 블루투스의 어쩔수 없는 약점. 음 손실!
- 저는 막귀라서 용서가 됩니다.
단점 2. 페어링의 귀찮음. 오토페어링이 안됩니다.
- 강제 오토페어링 어플리케이션이 있나 찾아봤는데 아직 못 찾았습니다.
- 만들어 주실 능력자를 찾습니다;;;
추가로 미니컨트리맨 JCW킷 출시 계획이 모터링 파일에 떴더군요.
http://blog.naver.com/lesamang/130097696031
첫댓글 요 이것두 방법이겠군요 ^^
저도 요즘... AUX 를 .. 어찌 해야 하나 고민중이었습니다만
요 방법도 고려 해봐야겠어요 ~~
감사합니당
오토페어링이 안된다는 점을 제외하곤 막귀인 나에게 딱 ㅎㅎ
아이폰이 블루투스 음질이 별로 안좋아요...아이폰 독에 바로 연결가능한 블루투스동글이 있는데요. 갤럭시나 다른기기는 그나마 음질이 괜찮은 편인데요...아이폰만은 궁합니다 안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