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답답 합니다.

[간염극복하자]

저는 게속 한병원에서 간염 검사를 받아왔습니다. 근데 저는 의사분이 2분인데, 게속 a라는 의사분게 상담하고 검사 했습니다. 근데 시간을 맞출 수가 없어서, 제가 편한 시간에 갓는데 다른 의사분 이였습니다. 이 의사분 정말 저랑 의견 안 맞습니다. 아직 저는 제픽스를 복용하지 않고 있고 간장 보조제 먹고 있습니다. 우루사랑 레가린인가 기억 나지 않습니다.하여튼 네가 2달전 미리 피검사 예약 잡아 줄라고 했는데, 의사분 그냥 약 먹고 다 떨어지면 와서 상담 하자고 했습니다. 저는 피 검사 하고 결과물이 있어야 상담하지요 그렇게 말하니 그냥 그때 오라고 했습니다. 저는 이해가 않갔습니다. 미리피검가 날짜 잡아주고 피검사 결과물 가지고 상담하러 오는거 아니냐고 말헀습니다. (속으로 의사분 얼굴 보러 오는거 아닌데)그러나 의사분 제말 안듣고 다른 분들 다 그래 한다. 이레 말해서 그냥 하라는데로 햇습니다. 저는 그래서 오늘 당연히 피검사 할줄알고 밥도 안먹고 아침부터 가서 1시간 넘게 기다려서 제 차레 왔습니다. 의사왈 어때요 제가 괜찮습니다.이런 저런 애기 좀 하다가 나갈때 되서 제가 오늘 피검사 할려고 밥안 먹고 왔습니다. 그래 말했습니다. 그러더니 말도 안듣고 혼자 처방 네는 겁니다. 우루사랑 레가린 2달, 피검사 , dna 검사2월16일날 하랍니다. 그리고 저랑 의견을 물어 보고 이렇게 처방전 애기라도 해줄야 할거 아닙니까. 저는 소비자고 의사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저에게 대가를 받고 하는 일 입니다.무료봉사가아니라 생각합니다.하여튼 대기 자가 많아서 제가 오늘 하면 안됩니까 하니까 간호사보고 설명 해드려라 그래서 오늘 왜 안됩니까 말하니 간호사왈 의사가 그래라 하라고 말하는데 왠 말이 많노 이런 식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러니까 전에 미리 피검사 받고 와서 상담 한다고 하니까 경과 보고 한다는데, 검사도 안했는데 먼 경과를 본다는 말인지. 내가 간호사 보고 의사분 바꾼다고 하니 차트 다 넘어 가는데, 알아서 하라고 짜증 저에게 냅니다.다른분들 다 그렇게 한다고, 그리고 제가 dna 왜이레 자주 하냐고 하니까 하는말 간호사 분이 얼마 안합니다. 내가 얼마 하는줄 알고 그런소리 합니까 말하니 10만원 넘는다고 말하니 믿지도 않고, 병원을 바꾸어야하는지 의사분을 바꾸어야 하는지 나참 어이 없습니다. 그래서 다시 다른 의사분에게 진료 할려고 아까운 하루 다 갑니다. 제가 취업 준비생이라 공부 할것도 많은데 정말 하루가 아까운데, 이런일로 시간 낭비 정신적인 스트레스 아 정말 짜증 나는 하루 인것 같습니다. 부산에 잘하는 병원 추천 바랍니다. 지금 그 병원에서 10번 넘게 검사한게 아까워서 지금 이러지도 저러 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제가 정말 잘못하고 있는지. a라는 의 사분은 미리 피검사 받고 상담하는데, 이게 상식 아닌가요. 검사 결과가 있어야 상담 받지, 시간이 남는것도 아니고, 병원가면 하루 그냥 가고 기다린다고,아 정말 오늘 검사 받으러 가서 속상합니다. 그 의사분이랑 2번 받는데, 상담 하고 나면 감정 상하네요.

[간염극복하자]

오늘 정말 진 다 빠졌네요. 오후에 보는 의사분진료 보고 왔습니다. 오후1시30분에서 접수해서 또 기다리다가 진료 보고 방금 왔습니다. 아침 안먹고 대충 아침겸 점심 먹고 방금 오니 진이 다 빠지네요. 오후진료 의사분이 왜 또다시 왔냐고 아침 진료 되있는데, 그래서 여차 해서 이렇다 말슴 드렸더니, 오후진료 의사분도 아침 진료 하신 의사분 왜 그렇게 했는지 이해를 못하더군요. 상식적으로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됩니다. 검사 결과가 있어야 상담도 하고 앞으로 대책을 수립할건데, 앞에 진료한 의사분 아무리 생각 해도 제 상식으로는 이해불가 입니다. 여러분들도 몸관리 잘하세요. 정말 진이 다 빠 집니다...